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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돈 받고 도망이라도 갔나? ] 아니, 그럴 리가.(하지만 반은 맞을지도) 제이비어는 갑판 위의 난간에 기대서 쪽지를 뚫어져라 보고, 또 보았다. 바닷바람에 흩날리게 했다가, 강렬한 태양에 비춰 읽고 또 읽고. 편지라고는 할 수 없고 거의 꾸지람에 가까운 쪽지를 보며 별다른 생각 없이 숨만 쉬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당장 자신이 있는 인도에서 영국에 ...
이전글이랑 이어짐 노랑과 파랑을 섞어 만든 색은 두껍고 텁텁해서, 초록으로 범벅이 된 계절에는 번번이 목이 졸렸다. 7월로 들어서자 낮이 길고 더운 날이 부쩍 늘었고 한 계절을 가득 메운 녹음은 점점 우거지기만 해 사방이 눅눅했다. 여름은 자주 나부끼고 나풀거렸다. 동요하는 기색이 역력한 계절답게 일렁이는 것들도 많았다. 굽이치는 바람, 빛의 둘레가 뚜렷한...
[이제 들어가려고. 너는 잘 들어갔어?] 조금 더 가야 집에 도착했지만, 솔직하게 말했다가는 왜 아직도 집에 안 들어갔냐는 말을 들을까 봐 거짓말로 답장을 하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전화해도 돼?] 한동안 답장이 없어 긴장을 놓고 있던 차에 생각지도 못한 문자가 날아왔다. 집에 도착하려면 시간이 더 걸렸지만, 슈가 자신을 싫어하는 것 같다고 했다던 복스의 ...
나 오늘 긁히는 날인가 보다 방금 전 첫 번째 슈팅을 성공시킨 정대만이 말했다. 백코트를 하는 중에 손뼉을 마주쳤음에도 계속 말을 걸어오는 게 뭔가 더 반응해 주길 바라는 눈치다. 팀원의 사기를 북돋는 것도 주장이 해야 할 일이지만 이 사람에 한해서 송태섭은 호들갑 떨지 않기로 했다. 정대만은 다 긁어봐야 아는 복권이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동전으로 싹싹 ...
S대 무용과 간판 황현진은, 아니, S대 19 사이 통칭 개씨발싸가지 황현진은 잘난 얼굴에 비해 친구 하나 없는 외톨이였다. 이유는 별명과 비례하게. - 야, 현진아. 너 이번 무대 좋더라. - ㅇㅇ - 현진아, 넌 안무 영감 보통 어디서 받아? - 걍 자연스럽게? 그니까 한마디로 사회 부적응자, 싸가지, 또라이, 싸이코 새끼라는 거다. 사실 원래는 사회 ...
* 변서황. 약 나움이안. * 474화 스포가 존재합니다. 아직도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유일한 안식처인 별관의 통창마저 없는 곳에서 당신은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리라. 아프다는 말조차 가벼이 할 수 없던 당신은 이젠 진정으로 혼자가 되었으리라. 그 모든 사실을 지각하고 있음에도 자신의 바람만으로 그 외로운 곳에 당신을 내던졌다는 후회가 억겁의 죽음과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망사랑이죠 사별한 성준수 / 전영중 / 최종수가 나옵니다 소재가 소재인지라 소액 결제 걸어뒀습니다 썰체에 캐해 위주고 미약한 ㅈㅅ 암시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괜찮으신 분들만 구매해주세요 —— 성준수... 반평생 농구만 해온 성실 남고생인데 왜 이렇게 사별남 같은게 잘어울리는지 모르겠음 이거 적폐인가 그거 아시나요 예전에 트위터에서 알티...
졸지에 갈 곳을 잃은 검은 냥이. 그 이름하야 바스티안. 이번에야말로 정말로 냥이가 맞았습니다. 그는 길바닥에서 태어나 부모에게 버려져, 발톱으로 할퀴어 얻어맞아, 어느 수컷의 영역권 바깥으로 밀려나간 이 거친 세상의 냥이입니다. 고아로 태어나 살아가길 그 얼마나 힘든 일이던가요. 한갓 글자로는 다할 수 없는 물리적, 심적 고통을 겪은 후에야 압수된 재산 ...
✨림버스스포⚠️빨간약팔이 님의 트위터: "업로드까먹었어 수영복크씨입니다 https://t.co/crWuP1unkQ" / 트위터 (twitter.com)
- 부제목 그대로 생각은 청당으로 시작했지만, 결과는 쌍존... 아니 아마 논CP가 되어버린 글 입니다. - 3월 어느 날, 트친분과 트위터에서 내기를 해서 졌지만... 막상 글을 올리는 것은 5월... 늦게 되어 죄송합니다. 받게 된 주제: 루프물(근데 저 주력 단편인데) - 언제나 제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주의!죽음, 피와 관련된 ...
"아이고, 또 오십쇼. 언제든지 환영입지요." 두 손이나 비비며 굽신거릴 것 같기는 해도, 실제로 그런 적도 있었고, 돌아서자마자 '저 호구 놈, 잘 털어먹었네' 낄낄거릴 때도 있긴 있어도, 정말로 놀랍게도 바스티안은 소비자들을 갖고 뒤통수를 치는 사기는 치지는 않았다. 이를테면 원자재 값을 속여 더 싼 것으로 대체한다든가. 처리비용을 줄여 부실재고, 환경...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또 다른 글로 인사 드립니다! 연재 주기 겁나 느린 이 작가가 무슨 일이지…? 싶으시겠지만 그렇게 됐네요…. 이게 다 도재정이 개쩌는 탓입니다. 후… 이 고자극인 남자들. 이번에는 ‘Kiss’를 테마로 글을 써 봤습니다만… 후유증처럼 곡과 분위기는 전혀 맞지 않으니 감상하실 때 으응? 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쓰면서 그랬어요.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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