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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유 밀마인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누가 이런 상황을 예상이나 했을까. 그저 머스타 관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깃털 고르는 법을 배우고 싶었을 뿐인데..- 첫 시작은 괜찮았다.. 고 생각한다. 익숙한 길을 걸어나가는 머스타의 뒤를 쫓아 마을에서 살짝 벗어난 곳으로 나온 것은 좋았다. 그래, 거기까지는 괜찮았다. 낮에 미리 만들어서 준비해뒀던 두두 모양의 쿠...
리바이어던. 14 14. Leviathan ‘기현아. 우리 살자.’ 살자. 목이 메어 중얼거리던 그의 목소리가 뇌리를 맴돌았다. 허락해줘. 제 뺨을 쓰다듬던 다정한 손길. 그의 숨결. 안아오던 단단한 팔. 저를 바라보던 그의 눈빛. 그 전부. 미친 듯 싸웠다. 그럼에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반란군이 내보낸 기계 생명체와 국군의 센티넬. 적군과 아군을 구별...
"다녀왔어요, 헤이즐씨...아?" 시타라는 여관으로 들어오자마자, 평소보다 바쁘게 돌아다니는 헤이즐씨의 모습에 멀뚱히 눈을 깜빡였다. 보아하니 단체 손님이라도 나가고 곧 들어올 예정인지 예비로 두었던 침구세트까지 모조리 나온 상태에, 한 쪽에는 이미 다 써버린 침구류들이 세탁실 앞에 산처럼 쌓여있다. 저걸, 다 하셔야하는 건가? 하고 보고 있자니, 헤이즐씨...
체육관 시합이 모두 끝난 후, 시타라는 자연스럽게 포켓몬 센터로 걸음을 옮겨, 이제는 제법 익숙하게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체육관 시합의 여파로 바쁜 스위티씨에게 목례를 하고, 바로 재고 정리와 물건정리부터 가담하며 머리를 재차 묶고, 소매를 걷는다. 쟈키가 트레이닝 백을 30개나 사가더니, 창고는 꽤 한산해진 만큼 이리저리 또 배송 온 박스들이 쌓여있다....
" 달콤한 꽃 향기는, 설레임을 가져다주지 않아? "이름한 눈꽃성별시스젠더 여 종족 화인 / 라일락 (수수꽃다리) 반 꽃님반키/ 몸무게 150 / 48외관 항상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흰 양말과, 검은색 배경에 흰색 신발끈으로 되어 있는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성격 [다정한] " 친구, 내가 뭐라도 좀 도와줄까? " 항상 웃는 얼굴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기쁜 ...
" 안에 사람들이 있잖아... " 외관 @mozzowot 님 지원 밝은 갈색의 머리칼은 오랫동안 자르지 않은 탓에 허리께까지 내려오는 꽤나 긴 길이었다. 집에 있을 때와는 달리 양갈래로 묶어 늘어뜨린 머리는 나름 외출이라고 신경을 쓴 것이었다. 앞머리 역시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덥수룩했고 눈을 가릴 것만 같았다. 붉은 눈동자를 가진 데다가 모니터를 너무 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셰어, 이것 좀 의자에 걸어주지 않을래?" 쥬유는 약간 먼지가 묻은.. 하지만 그럼에도 새하얀 겉옷을 벗어 셰어에게 건네주고 검은색 니트 티셔츠의 소매를 끌어 올렸다. 바람 때문에 엉망이 되었던 머리카락은 하나로 모아 묶고, 싱크대로 다가가 물을 틀어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오늘 여관에서 할 일은 일부러 도맡겠다고 한 간식 만들기였다. 그리고 쥬유가 정한...
쥬유는 두꺼운 겉옷을 벗고 눈에 익은 옅은 분홍빛의 옷을 집어 들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미아의 상태를 확인하려 몇 번 들린 것이 전부였던 장소라, 조금 신기하고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아이는 긴 소매 사이로 제 팔을 꿰어 넣으며 옷매무새를 정리했다. 정리 되다만 머리카락도 여기서는 조금 더 노력해야지. 조금 늘어난 검은색 머리끈을 잡아당겨 머리를 전부...
Q. 배역을 맡기로 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A. 그... 저랑, 관계가 있던 분들이 있었잖아요? 그 관계가 너무 예뻤고, 에스더 자체가 되게 재미있었어요. 박애주의처럼 행동하고, 성향도 박애주의에는 가까웠지만 그 안엔 모든걸 체념했고, 그리고 박애라기보단 체념을 안했다면 증오로 가득찬 성격이거든요. 그래서, 되게 재미있었어요. 캐해석이 재미있으면 그 배역에...
예전에 한창 영어공부를 엄마가 하신다고 했을 때 프렌즈를 봤었다. 그땐 시즌 1의 1화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 봐도 약간... 무슨 재미지? 싶은 것들. 학교에서는 보충 수업을 하면서 시즌 7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이제 시즌 8을 달리고 있다. 프렌즈는 시즌 6-7부터 보라는 선생님의 조언... 아무튼 재밌다. 그 때는 초등학생 당시였기에 1화를 보다가 엄...
잠이 오지 않는 새벽이 가끔 있지 않던가. 멀뚱하게 여관의 간이주방에 앉아 차를 마시던 것이, 혹 아직 잠이 안 온다면 잠깐 카운터를 봐주겠냐는 헤이즐씨의 부탁에 쉬이 고개를 끄덕였다. 주방이나 다른 시설들의 불은 꺼지고, 현관이 있는 곳을 비추는 전등 하나와 카운터용 전등 하나만이 미약한 어둠 속에서 빛을 낸다. 그마저도 한 쪽 전등이 깜빡거리는 걸 보니...
창 밖으로 이미 저문지 한참인 새벽의 밤을 본다. 카운터에 앉아있자면, 도구를 사러 오는 발걸음은 멎어지고 간혹, 밤에 북새마을로 오다가 야생 포켓몬에게 습격당하거나 늦은 밤까지 훈련을 하다가 무리해버린 포켓몬을 데려오는 사람들이 전부였다. 시타라는 그마저의 일들도 야심한 시각이 넘어가는 무렵에서야 오늘의 재고를 정리한 장부를 날짜 순으로 정리된 책장에 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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