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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2시 정각과 함께 꺼져있던 핸드폰 화면이 켜졌다. 오늘 12월 1일이구나. 매년 11월 31일에서 12월 1일로 넘어가는 정각에 5년째 켜지는 화면이다. 핸드폰 화면에도, 침대 옆에 탁상에 자리 잡은 달력에도 선명하게 쓰여있다, 오늘이 너의 기일이라고. 새벽 3시, 오지도 않는 잠을 억지로 자려는 건 관두고 납골당에 갈 준비를 했다. 씻고, 말리고, 입고...
pt1. 앉아있는 바닥이 뜨겁다. 문조는 바닥을 손으로 더듬어보다 품속에 안겨있는 종우의 이마를 만졌다. 싫다는 듯 옆으로 몸이 기울어지는데도 끝까지 쫓아가서 이마를 짚어보니 역시나, 이마가 뜨겁다.문조는 어디가 아프냐 묻기보다 먼저 종우의 얼굴을 보려 했다. 만지는 게 싫다는 티를 팍팍 내고 있는 구겨진 얼굴을 한 손으로 잡고 자세히 들여다본다. 얼굴이 ...
"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회되도다 " #00 나비 푸른 나비는 꽃 주변을 서성인다고 들었다. 언제나 아름다운 꽃들 속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있으니까 어쩌면 꽃을 좋아하는 건 당연했다. 나는... 그동안 당신이 좋아해 줄 가치가 있는 존재였을까? 어쩌면 다른 존재였을 지도 모른다. 나비는 썩어빠진 시체 주변에 모여 있는다고 했다. 난 그녀에게 시체 같은...
나는 참 우스운 사람이야. 다시금 살아 보려고 했다가도 너의 말 하나에 숨이 무거워지고 내 속의 나는 또다시 난도질 당한 채로 나는 무거운 숨을 내뱉고 겨우 마시고 또 내뱉고 공포에 떨고 고작 몇 마디 가지고... 나를 보고 한 말도 아니고 그냥 네가 내는 소리를 들어도 속이 뒤집히고 때리는 사람은 없는데 나는 자꾸 멍이 들어가고 그러는 동안 숨은 더욱더 ...
그러니 꼭 오늘과 같은 날이었다. 날이 맑지도 흐리지도 않아서 괜히 평범했다 이름 붙이는 수많은 날 중 하나. 평범해서 평범하지 않은, 꼭 세상 사람들이 매일 이라 부르는 그런. 밤은 일찌감치 고개를 내밀고 유독 깜깜한 이불을 이 넓은 땅덩이에 덮어버리더니 나 몰라라. 시치미를 떼고 달빛에 지우개질 잔뜩 해선 보이는 것도 없게 만드는 심술궂은 시간이 얄궂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꿈을 꾼다. 바람이 머리칼을 잔뜩 헤집어놓는 곳에서, 피리로 아름다운 선율을 그려내는 꿈. 폐에 산소가 가득 들어차고 또 나간다. 나뭇잎들은 기분좋게 리듬을 맞춰주고, 잔디는 기본 음을 깔아준다. 영원히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잠에서 깨면 저 멀리에서 느껴지는 아득한 그리움에 눈물이 난다.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야만 할 것 같아 몸을 잔뜩 움츠린 채로 ...
기혁은 느리게 눈을 감았다가 떴다. 아무리 눈을 깜빡여도 퀘퀘한 냄새가 나는 천장은 변하지 않았고, 머리와 발이 닿는 좁은 방도 변하지 않았다. 겨우 검은 셔츠 몇 벌과 차마 버리지 못한 청자켓이 걸려있는 옷걸이도 그대로였다. "키, 키킥, 이겼, 다." "그런게 어딨어!" 무슨 내기라도 한 건지 득종은 기뻐하고 득수는 억울해하고 있었다. 저정도 목소리도 ...
아무리 큰 일이 있다 한들,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부락의 하루는 다시 평소처럼 시작하고, 몇몇 인원들은 휴가를 받았다. 아이든은 터진 입술을 하고 안경을 추켜올렸다. "우물은 이번 달 안에 완성해야 해, 곧 겨울이니까. 장작도 많이 구해놔야하고.." 아이든이 말했다. "특히 식량과 약품 최대한 많이 쟁여놔야해. 작년에 비해 아슬아슬하고, 혹시 메이나 제임...
난 보이지않는 무언가에 옭아매져있었다 내 육체는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았고 내 영혼은 바스라져 사그라들었다 이 끔찍한 악몽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기구한 인생을 살아왔구나 귓가에 나른한 숨소리가 들리며 난 그렇게 악몽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눈을 뜬 현실이야말로 지옥이였다
7화 긴장한 내 표정을 보고 카무이는 꽤 밝게 웃었다. “하하… 왜 긴장하고 그래? 좋은 일이 있었는데” 좋은일이라니 … 이거상태가 나쁜데? 생각을 하는데 카무이의 신나하면서 입을 열었다 “약 먹고 잠이 들었는데… 나 그날 엄마 만났다?” “?” “엄마가 나 보자마자 내이름 불러주면서 나 꼬옥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한다음 머리도 빗어줬어 이젠 안아프냐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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