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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도 검술을 배우고 싶어요. 오라버니들처럼요. 핀골핀의 어린 딸은 아버지가 그녀의 열네번째 생일에 무엇을 선물받고 싶은지 말을 묻자 저답지 않게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검술...? 네. 저도 검을 휘둘러 보고싶어요. 누구보다도 용맹하고 누구보다도 뛰어날 정도로요. 이리메 숙모도 그렇지 않았어요? 아버지가 냉정하게 거절하지 않자 그녀는 오래동안 마음속...
1. “농담이다, 들어와.” 내가 당신의 오랜 친구 목을 비틀어보고 싶었다고 했으면, 눈 앞에서 문이 닫혀버렸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 실례할게요.” 2. 허구헌 날 찾아와 죽치고 앉아 있으니 자기 집만큼 익숙해서, 굳이 어딜 둘러보며 집 구경을 할 필요도 없었다. 평소처럼 가벼운 걸음이 곧장 테이블 앞으로 향하더니 들고 온 파이를 그 위로 ...
1. 죽음을 간절하는 사람만 쓸 수 있는 글이 있다. 2. 해가 져 왔다. 창문 바깥에서 하늘만큼 커다란 노을이 그의 집으로 몸을 우겨넣었고, 바닥에, 허공에, 벽에, 시계에 붉은 노을 물이 들었다. 노을 옆에는 그림자도 있었다.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적어내리는 남자의 찐득한 그림자가. 하얗게 백합을 꽂아놓은 화병에도 시간의 물감이 닿았다. 남자의 소설은 ...
디자이너 면과 모델 훈이 보고 싶읍니다... 면이의 17 s/s 컬렉션 발표 준비로 한창 바쁘던 나날, 모델을 컨택하기 위해 리스트를 추리던 중에 실장인 경수가 툭 말을 던짐. 선생님 이번엔 오세훈 어때요? 오세훈이랑은 한 번도 같이 안 해봤잖아요.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표정을 무시무시하게 한 준면이가 안 해. 하고 잘라 말함. 그 말에 경수가 왜요? 하...
앱 '리버시워 (오델로 전쟁)' 많이 쓰시나요? 이력 검색을 도와줄 사이트 소개해드립니다. 공식사이트는 아니고 개인이 만든 사이트입니다. http://c-loft.com/reversi/wars/ 사용법 일본어라 당황스러울 수도 있는데요.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현재 랭킹 2위인 'aljowa'를 예로 들게요. 아이디를 입력하고 5분/1분 선택 후 옆에 파란 ...
벨기에 헨트에서 열리는 2017년 제 41회 오델로 세계대회 (World Othello Championship) 공식 사이트가 오픈했습니다. http://woc2017.worldothello.org/ 모바일에서도 잘 보이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군요. 역대 사이트 중 제일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벨기에 오델로 협회 홈페이지를 만든 업체에서 제작헀다고 합니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6월 18일에 치뤄지는 전국 오델로 명인전. 그 명단이 공지되었습니다. 명단 *순서는 단급순, 동일단급이면 레이팅순 혹은 승단포인트순 김관윤 五단하승섭 五단소재영 三단김동규 三단이춘애 초단서유준 초단남성우 초단김동일 초단김동현 아마6단 조원용 아마6단 김계진 아마5단 박종현 13급 우승 후보는 누구? 협회 레이팅만으로 예상해 보면, 소재영 삼단이나 김관윤 ...
1. 꿉꿉한 공기, 여기저기서 작게 터져 나오는 한숨들과 숨기기 급급한 하품. 해가 지지 않은 여름, 날씨는 조금 덥고 꽤 습했다. 옷이 눅눅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오전부터 회의실에선 한창 회의가 (회의란 이름을 달고 하는 설교 비스름한 거겠지만.) 진행 중이었고, 그게 장장 두 시간이나 이어지는 중이었으니 모두가 지루해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었다....
쩍, 하는 소리와함께 경박하게 입이 벌려져 숨을 힘껏 내뱉는다. 양껏 하품을 지른 국왕은 만족스럽게 입을 쩝쩝 다셨다. 통통한 손가락은 입이 심심할 틈이 없게 과자를 움켜쥐어 입에 가져다준다. “그래서,” 거만한 왕이 다시 입을 열었다. “이 나라를 버리고 선대의 유대를 헌신짝처럼 버리겠다? 이 말씀이오?” “!!! 말이 지나친…!” 회담이 진행되기 전부터...
화제의 다이소 오델로판! 프리뷰를 썼었죠. https://othello.postype.com/post/578115/ 이제 리뷰입니다. (참고로 다이소 일본 기업 아닙니다. 일본 다이소와는 분리된 한국 기업입니다. CU가 현재 한국 기업이듯이.) 박스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5000원이 확실하게 써져 있고, 접이식 케이스라고 그림도 그려져 있군요. 개봉 ...
썸네일! 트위터에서 한참 ~여캐한테 입혀조라~ 트윗 알티될 때 보고서 입혀주고싶어서 그린 토도로키gs. 반전시켜서 오른쪽에 흰 배색 넣으면 어떨까 싶어서 장난질쳐봄.
1. 걷는 걸음. 고른가 하면 조금 일정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았다. 입끝에서 새하얗게 입김이 흘러 부서진다. 하나, 둘, 하나, 하나, 둘…… 걸음은 그런 식으로 조금씩 흔들렸다.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머리칼을 헝클어트린, 날카로운 자연의 숨. 열기가 오른 귀끝은 채 식히지 못할 추위. 시야가 흔들려. 간판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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