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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지훈은 몇시간째 침대에 누워 멍하니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강전무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그날 뉴욕에서의 밤 이후로 딱히 남자와 몸을 섞었던 적은 없었다. 많지는 않지만 여자를 몇 사귀기도 했고 섹스를 해본적도 없진 않지만, 사실 그날 밤처럼 몇번이나 사정을 한적은 없었다. 그날 밤처럼 영혼까지 빨리듯 섹스에 집중한 적은 없었단 얘기다. 지훈은 턱가를 긁적...
"너는 일주일마다 한번씩 정신상태가 방전되냐. 오늘은 또 왜 상태가 메롱이야" 일곱번째 죽음을 맞이한 나 박지훈은 더 이상 강다니엘과의 연애가 불가능 할 것 같다. 나와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 이후로 강다니엘은 정말 말벌아저씨 뺨치는 양봉실력을 뽐내며 꿀을 흘려댔고 나는 거기에 허우적 거리느라 벌써 연애 6주차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좋아죽는' 입장이라 너무...
Ep 1. Hello, Princess "진짜 이걸로 하게?" " 그럼 딱히 할 게 없자노. 왜 형은 가만히 있던건데." "...글쎄. 왜케 짭 같나? " "그리고 형은 사투리부터 고쳐라. 이제 우리 서울사람이다. 알지? " "니나 고쳐라.임마 " 강남 한복판 '커피 프린세스' 라는 조금은 풋하게 되는 상호명으로, 일단 강다니엘과 정동수가 카페를 시작한다....
백업 순서는 무작위입니다.
01. 나는 강다니엘이 입학하던 날을 잊지 못한다. 그 날은 나의 입학식이기도 했고, 수많은 경영학과 15학번 동기들의 입학식이기도 했지만 그 날의 주인공은 강다니엘이었다. 사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그날 그 입학식을 본 모두가 강다니엘을 잊지 못할 거라고 확신할 수 있다. 그니까 이건 내가 그새끼에게 환장해서가 아니라는 거다, 절대로. 그렇다고 강다니엘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_ 미드나잇 노이즈 6 샤오윈이 여유롭게 다시 마리화나를 꾹꾹 눌러담은 장죽을 한 모금 빨았다. 가늘어진 눈동자가 뿌연 연기에 가려 흐려졌다. 우진은 침착하게 샤오윈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그녀는 이 바닥에서 가장 쓸모있는 정보상이었다. 정보상은 많지만, 그 누구도 뤄 샤오윈만큼 확실한 정보를 빠르게 알아내진 못했다. 그만큼 값은 비쌌다. 우진은 초조하게 ...
유난히도 추웠던 우리의 마지막 학창시절 겨울. 그토록 원했던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그 시점에 난 너무 후회가 됐어. 왜 너를 좀 더 일찍 만나지 못했을까. 아니, 왜 그리도 허망하게 소중한 널 떠나 보냈을까. 그렇게 돌아선 모습을 보일거라면 이 후회마저 모두 짊어지고 떠나지 그랬어 다니엘.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눈부셔서 그 눈부심에 익숙해진 난 너와...
-오도독, 오도독 입안 가득 채워진 네모반듯한 형태의 시린 것에, 갈 곳을 잃은 혀의 더운 열기가 조금이나마 내린다. 그래도 더는 참을 수 없으니까, 다니엘은 이를 맞부딪혀 와그작 소리가 나도록 깨물었다. 마침내 까끌까끌한 형태로 부서져 산산조각 난 형태의 끝엔, 알싸한 커피의 향이 담겨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엿 같은 촬영 현장. 처음부터 시키면 ...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녤윙/판윙] 소년 01 w.로도도 오늘은 다니엘의 18번째 생일이다. 그는 오늘 하루 친구들과 잔뜩 어울려 다니고 밤 10시가 되어서야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집에 가는 길은 평소와 다를 바가 없어서 오히려 이상하고 어색했다. 꽤 키가 큰 그임에도 불구하고 건물 끝을 보기 어려울 만큼 높이 치솟은 서울의 빌딩들, 그...
다니엘은 지훈이 아르바이트하는 커피숍 앞까지 그를 바래다주곤 일 마치면 전화하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섰다. 지훈은 아직 그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못했다. 그래서....그 꿈에 니는 뭐라고 대답했는데 기억나지 않아서가 아니었다. 차마 대답할수가 없었기에 못한것이었다. 대답대신 키스를 했었다는 걸 어떻게 얘기할수있단 말인가! 하지만 그건 꿈이었고 이건 현실이다. ...
박우진은 나를 등신이라 불렀다. 체해서 이틀이나 결석했는데 이유가 누나의 상견례라니 박우진이 나를 등신이라 부를만했다. 너네 누나한테 의존도 너무 쩌는거 아님? 그 말에 쉽게 부정할 수 없었다. 우리 누나는 나한테 엄마 같은 존재인데. 그렇게 말했다간 등신이 아니라 더 심한 말도 들을 법 했다. 시험이 끝난 뒤 선생님들의 수업은 자습으로 대체됐다. 교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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