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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디] 너는 내꺼니까. 03 w.은로 하, 이제 어쩌지. 경수가 머리를 쥐어뜯었다. 회식자리는 너무도 어색하게 끝이 나버렸고, 이제 아침에 회사가는 것도 문제였다. 그와중에 찬열은 이제 완벽하다며 경수에게 괜찮다 말했지만 이걸 어째야 하나 싶었다 .이대로 확! 그치만 또 찬열의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려 한숨을 쉬며 자리에 일어 났다. 그리고 집밖으로 나섰을...
[찬디] 너는 내꺼니까. 02 w.은로 경수는 결국 찬열의 말에 이끌려 찬열의 회사로 들어왔다. 어차피 찬열은 이사 자리에 앉아 있어서 자주 볼일이 없었기 때문에 경수는 안심하고 회사를 다닐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찬열이 었다. 자기 회사에 들이면 매일매일 볼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던 경수는 생각외로 너무 멀었고 생각했던대로 일을 너무 잘했고 그래서‥. ...
[찬디]너는 내꺼니까.01 w.은로 "아아아악!!!" 도경수 29. 인생 최대의 위기 봉착. 5년을 다니던 회사가 정말 한순간에 부도가 나서 하루아침에 실업자 신세가 됐다. 당장 다음달 방세부터가 문제였다. 경수가 머리를 쥐어뜯었다. 지금 당장 구직을 한다고 구직이 될 것도 아니 었고 나이도 나이였다. 누가 29이나 된 녀석을 신입사원으로 받아주겠냐고‥진짜...
"목죵, 왔냐?" "어, 형님 왔다." "형님은 무슨." 킥킥 웃으며 내 목을 습관처럼 만지는 은지원의 손길을 짜증나는 눈빛과 목소리로 '야,하지마아-' 하면서 밀쳐내고는 자리에 앉아서 별로 든것도 없는 가방에 있는 교과서나 노트 등을 책상 서랍에 쑤셔 넣으며 괜히 시선을 피했다. 은지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책상 끄트머리에 앉아서는 '아침부터 앙탈은.'...
[로드숲] 키워드로 연성하였습니다. 키워드를 주신 밤날개님께 바칩니다. 비명을 지를 틈조차 없었다. 모든 일은 너무나 빠르고, 또 순식간에 벌어졌다. 어린 브루스 웨인은 제 앞에서 아버지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았다. 뒤를 이어 어머니가 쓰러지는 모습도 보았다.중간, 중간 총성이 들렸던 것도 같지만 확실하지는 않았다.눈에 비치는 장면이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이라...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16년 05월 27일에 @ryeong2725가 썼습니다. ★ 스토니(스팁토니) 버전입니다. ★ 며칠 전에 스티브의 허리춤에 있는 포켓들에 간식(!)이 들어있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써봤습니다.★ 키워드 : 스티브, 스티브 로저스, 토니, 토니 스타크,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스토니, 스팁토니 ( 이 포켓들에 간식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0^ ) 스티브의 ...
비밀 연애 * 161001 오이카게 전력- 주제 : 특수요원 훗날 너는, 사람은 죽기 위해 태어난다고 했다. 여지껏 해왔던 선택은 아주 잘못된 것들의 반복이었다. 어려운 일이 주어졌을 때 서로 눈치보며 누군가 떠맡기를 바라는 분위기를 기피하는 성격이 또다시 발목을 잡아, 신참 공안 카게야마 토비오는 이번에도 가장 어렵고 또 더러운 임무를 맡고 말았다. 게다...
1. 앤서니 에드워드 스타크, 토니 스타크는 죽었다. 정확히 설명하자면 어느 날부터 토니 스타크가 그 어디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심지어 빌런이 뉴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놨을 때조차. 그러자 정부와 시민들은 분노했고 그는 역시 책임감이 없고 철들지 않은 어린아이라며 욕했다. 정부는 정식적인 절차를 밟아 영장을 발급했다. 그리고 바로 타워로 쳐들어갔지만, ...
내킬 때마다 조금씩 이어서 씁니다 :D 스알못이 스알못스알못 울면서 썼습니다 ㅇ(-( 그저 재밌게 읽어주십시오 오하이오의 메마른 거리는 조용했다. 어린 소년의 죽음은 그렇게나 고요하며 금세 잊힌다. 자식 잃은 어머니의 흐느낌은 작고 가냘팠다. 제임스 티베리우스 커크. 자신의 묘지 앞에서 커크는 담담히 발길을 돌렸다. 커크는 약간의 돈과 힘으로 쉽게 가짜 신...
Written by. Pisada 제임스 커크는 다정할 수는 있지만, 상냥하지 못 한다. 아카데미 시절부터 그를 봐온 캡틴 커크가 가장 신뢰하는 장교인 레너드 맥코이의 평은 이랬다. 그는 인터뷰에는 꽤나 흥미로운 눈치였지만, 캡틴 커크에 대한 이야기는 자세히 이야기하기를 꺼려한다. 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 직업을 모르고 택한 건 아니지만 어려운 순간이 늘 존...
너는 불그스름한 눈가를 곱게 접으며 얕은 웃음을 터트렸다. 머리 위로 낮게 깔린 술집 조명만큼 얕은 웃음소리. 주홍색의 웃음소리가 탁 퍼진다. 나는 술잔을 입에 대다 말고 고개를 돌린다. 뭐가 재미있는지 아까부터 네가 앉은 옆 테이블이 요란하다. “대박이다. 오빠 그거 진짜예요?” “내가 두 눈으로 봤다니까?” 그 사람이 진짜 도로 한복판에서 이렇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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