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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연속재생 다음 생에는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해야지 w.결연 기나긴 꿈을 꿨다. 오랜만에 미친듯이 달리다 자서 그런가. 평소에 꿈도 꾸지 않는 나를 누군가 깨웠다. " 여주야. 드디어 포기한거니?""..누구세요.""이제 제노는 포기한거야?""네. 맞긴 맞는데 누구세요." 검은 배경 속 너무나도 생생한 음성만 또렷하게 들렸다. "굳이 따지자면..신 비슷한거지...
계획에도 없던 자리였다. 주헌이 위에 올라탔을 때는 어두컴컴해져서 스탠드 불빛 하나에 의지해서 서로를 투영해보고 있었는데, 몇 번을 서로의 이름을 외쳐대다가 정신 없는 와중에 눈물자국이 짙게 남은 눈을 끔뻑거렸을 때는 저 베란다 창문 밖으로 동이 터오는 건지 푸르딩딩한 색이 하늘을 가득 매우고 있었다. 주헌이의 손이 쓸어댔던 내 온 몸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주의해주세요! 가상의 학교 이름이 나옵니다. 이 점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 본 작품을 시청하지 말아주세요. 잠에서 깨자마자 자신을 빤히 내려다보는 키타가 보였다. 그의 시선에 자연스레 뻘쭘해진 그녀는 무릎에서 슬그머니 일어나 자신을 보는 키타에게 어색하게 손 인사를 했다. 그리고 자신을 부르는 미치미야를 바라보며 재빠...
* 전쟁, 죽음, 강간 묘사, 자해, 트라우마 등의 불편한 표현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고. 그놈은 반쯤 송장이 된 나에게 어떠한 인사도 건네지 않았다. 놈의 무덤덤한 눈과 투박한 손은 나를 비참한 자기혐오의 늪에서 어떻게든 끄집어냈다. 차라리 그 더러운 모래바닥에서 누구의 방해도 없이 죽을 수 있다면, 나는 기꺼이 그럴 생각이었다. 실로 보잘것없는 ...
上 : https://posty.pe/3flh6g 그날 이후로 인성은 매주 목요일 밤 8시마다 블랙 데빌의 공연을 보러 K-StageO!에 갔다. 정확히는 블랙 데빌이 아니라 김영균이었지만. K-StageO!는 최대 수용인원이 200명 정도였는데, 거의 매번 빈 자리 없이 꽉 찼다. 첫 관람만 무료였던 라이브 공연은 한 타임에 4천 엔이 들었다. 지하돌 치...
1. 텐마가문의 미츠루 -미츠루쨩, 토모야쨩, 왔구나. 아라, 손도 꼭 잡고 사이 좋네? -응! 밖에서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토모쨩이 위로해줬거든. 헤헤, 원래는 집에 바로 오려고 했는데, 기분 좋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좀 늦었네. 토모쨩이랑 데이트해서 지금은 완전 괜찮다구! -데이트 아니거든. 오해 살 소리 하지 마. -기분 좋아서 다행이긴 한데...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이제 고졸이네?" 넓적한 탕수육을 자르던 명호가 물었다. 맥주와 소주를 섞던 동현이 제대로 못 들었다는 얼굴로 눈썹을 추켰다. 검고 쳤다며. 가위와 집게를 들고 설치던 명호가 동현의 손에서 초록색 병을 잡아챘다. 술은 됐고 대답이나 하라는 표정이었다. 겸연쩍은 얼굴로 웃은 동현이 살며시 고개를 끄덕였다. 머리 굴려 먹고살 것도 아닌데 학력이 뭐가 중요하냔...
아니...난 이걸 진작에 다 써서 내보낸 줄 알았지. 근데 아직도 임시저장함에 있더라구요. 이거 혹시 되돌아오는 인형인가요? 하고 싶은 얘기 싸그리 욱여넣은 거라 스토리의 개연성은 딱히 없습니다. 직하 날조 TMI도 우다다 나오는데 이렇다 할 맥락은 없습니다. 우리는 가좍.이니까. 이것도 견뎌주세요. 감사합니다. 시험을 좋아하는 학생이 어디에 있을까. 어느...
싫어 그거, 내가 나갈 거야. 너랑 내가. 쓰러져 있는 책상, 바닥에 뒤집어진 만화책들, 널부러진 화학 프린트들, 놀란 표정으로 입 벌린 아이들, 분한 표정인 한 남자애와 뻔뻔한 표정으로 왜? 문제있어? 라는 모진섭. 어울리지 않는 단어들의 조합이었다. 나도 그 애의 돌발행동에 당황해서 어 어 그래.. 그래? 라며 수긍하다가 이의를 제기하려하자 띵동댕동- ...
2020년 9월에 냈던 하마미키 앤솔로지 <사계> 중 봄파트를 담당하여, 부분 유료공개합니다. 감사합니다. 32p
신예찬 돌았냐? "애들이 다 그러더라."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 "돌은 건 지금까지의 나였어." 어디서 못 보던 뿔테까지 주워다 끼고 문제집에 코 박은 예찬은 고개 한 번을 안 들었다. 맞은편에 앉아 껄렁하게 턱 괴고 있던 진욱은 몇 시간째 신예찬 정수리나 실컷 구경하는 중이었다. 백 미터 밖에서도 눈에 튀게 번쩍거리던 백금발이 까맣게 덮인...
夢中夢 w. 몬드( @Al_Mond_EH ) 고개를 들면, 파아란 하늘 사이로, 큰 구름이 잔뜩 떠 있고, 눈 앞에는 푸른 나무 한 그루. 나무에는 분홍빛 복숭아가 가득한. 눈 속에 새겨진 색들이 머리가 아파올 만큼 쨍하다. 황홀함에 눈이 멀어 버릴 것만 같아 바닥으로 눈을 돌리면 잔디가 가득한 바닥 위 가득 쌓인 복사꽃. 다시 고개를 들어 복숭아를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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