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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2023.01.21~ing 🦊001, 첫 시작! 처음 만났을 때, 뭔가 웃겼다…? 다들 왜 이리 처음이 웃기는지…ㅋㄱㅋㄱ 계정 만들어줬는데, 오자마자 하는 말이 먼저 인사해라…입만 다물면 솔직히 다 좋은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아츠무는 정말. 결국엔 제가 먼저 인사해드렸습니다. 어휴… 🦊002, 예쁜 게! 디폴트~ …솔직히 나 정도면…이쁘지 않나?>...
Warning : 시대적 배경 (1980년대 민주화 운동)에 따른 폭력적 묘사 “오랜만이네.” “…….” “잘 지냈어?” “…….” 창균아. 다정하게 휘어지는 눈은 변함이 없어서 창균은 눈을 감아버리고 만다. * 대학 합격증을 손에 쥔 날부터 부모님이 창균에게 신신당부하던 말이 있었다. 가서 밥 잘 챙겨먹고, 건강하고, 제발 학생운동인지 뭣인지 한다고...
일단 만화경 100감솨 공약으로 메복을 그렸답니다.~ 너희들은 이런거 하지마라(?) 남오너 올만에 꺼내와서 하는 짓이 메이드복 우려먹기. . . 씨불 왜 안 입어(?)가지고 내 머리를 저따구로 만드는데;;
여유로운 토요일입니다. 가끔씩 아무런 생각도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되는 느긋한 시간이 찾아올 때마다, 나는 우리의 존재 이유에 대해 고민해보곤 합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아는 것이 없는 원시시대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무얼 위해 달려온 걸까. 많은 것을 고치고 바꾸다 보니 우리는 그 과정에서 어긋나 버린 틈을 억지로 메꾸게 되었습니다. 공간이 부족해...
03 이제 떫은 비파를 다 먹었기에 남은 것은 달콤한 것들뿐이었다. 사랑스럽고 아까우며 손에 쥐면 부서질지 모르는 걱정을 부르는 맛이었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이런 날이면 귀신은 절대 나오지 않겠구나.' 비는 그치지 않았다. 그래서 남망기의 옷깃도 젖고 있었다. 노르스름한 빛들로 주위를 밝히는 객잔을 뒤로 하고 홧김에 나온 탓이다. 빗방울은...
"뭘 그렇게 보냐?" "아무것도." 고글 똑바로 써라. 그렇게 말하는 매뉴얼의 왼손 새끼손가락에는 붉은 실이 묶여 있었다. 얇고 붉은 고리를 바라보던 패치가 이어진 실을 주욱 당겼다. 그가 당기는 대로 늘어나던 실은 손을 탁 놓으면 다시 허공을 팽팽하게 갈랐다.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실을 손으로 살짝 잡아보다, 다시 늘렸다 놓고. 그러다 매뉴얼이 왼손을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완벽을 추구하는 인간과 대충을 추구하는 인간 중 어떤 인간이 더 인간다운 인간일까. 그리고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나눈 해석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나는 종종 하곤 한다. 이분법은 언제나 옳을 수 밖에 없다. 말하자면 신뢰도 100%의 통계 추정과 비슷하다는 의미이다. 언제나 옳은 것은 우리에게 그렇게 유의미한 가치를 보여주지 못한다. 세상은 딱 ...
※ 폭력 / 유혈 묘사가 있습니다. 유의해 주세요. 공기가 그대로 얼어붙는 것 같았다. 나는 숨 쉬는 법을 잊어버린 사람처럼 호흡을 멈추고 란을 올려다보았다. 란의 보라색 눈동자가 느릿하게 움직였다. 나를 거쳐간 눈길이 엄마와 이시다를 훑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눈이었다. 이시다가 잡고 있던 엄마 팔을 팽개치고 댁은 누구냐고 물었다. 란은 대...
대부분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빙의가 된 사람들은 원작 내용은 다 엿바꿔 먹던데. 나는 왜 이 꼬라지인 걸까. 다 식은 찻물을 뒤집어 쓴 에스텔라는 가볍게 얼굴을 쓸어 내렸다. 오늘 가벼운 화장을 해달라 해서 다행이다. 눈 화장이라도 진하게 했어봐, 아마 지금쯤 내 얼굴은 만신창이가 되었을 텐데. "다 끝나셨으면 저는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작에선 찻물을 ...
이 글의 배경은 1932년이며,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과 <암살>의 세계관을 일부 차용하였습니다. 글에 나오는 어떤 사건/단체/인물에 대한 묘사도 실존하는 사건/단체/인물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도원의 등에 업혀 있는 석진은 아직도 아편에 취해 있었다. 그는 도원이 기억하고 있던 것보다 더 가벼워서, ...
낭패다. 동혁은 명치를 살짝 찌르고 있던 침이 그대로 피부를 뚫고 들어오기라도 한 것 같았다. 하, 하, 하, 숨을 끊어 웃는 것만이 동혁이 할 수 있는 전부였다. 예상치 못한 내용이 두 번 연속으로 이어지면 진짜로 수습이 어렵구나, 도영이 형이 우리 입 제대로 맞춰야 한다고 했을 때 이런 깊은 뜻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어? 그치만? 다시 곰곰이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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