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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카티아가 밀라르카를 안았다. 한참을 움직이지 않았다. 밀라르카의 손은 닿지도 떼지도 못한 채 허공을 맴돌았다. 카티아가 고개를 들었다. 웃었다. 처진 눈, 올라간 입꼬리. 달빛이 환하게 얼굴을 비추었다. 눈동자가 달빛으로 빛났다. “카티아.” 카티아가 허리를 꼿꼿이 세웠다. 밀라르카의 손이 그만큼 멀어졌다. “고마워요, 조심은 할게요. 그런 거 보여주고 싶...
다른 일정 때문에 개인 녹음보다 먼저 녹음할 일이 생겼다. 본녹음 전에 가이드 녹음을 완성해두면 본녹음때 좀 더 편하게 녹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첫 녹음을 해보게 되었다. 프로그램 만지는 것도 서툴지만 하나하나 필요한 것을 찾아가면서 천천히 녹음을 시작했다. 녹음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여유롭지는 않아서 1절의 반밖에 하지는 못했지만 녹음을 마치고 들어보...
돌아와서도 주욱 곰곰했다. 흘러내린 머리칼을 쓰다듬고, 다정하기 그지없는 이석민을 곁에 두었지만 뭣 같은 고백 따위에 이토록 떨떠름한 건 필시 불필요하게 이어온 관계 때문일 거야. 죽고 싶던 마음을 뒤로하고 그 남자 아닌 이석민에게로 달려갔다면. 아니 애초부터 허울 좋은 만남에 장단을 맞추지 않았다면. 나는 온 세상이 이석민이길 바랄 뿐인데 틈새를 비집고 ...
[환하게 핀 백장미] ✧[밤 하늘에 스민 지혜]✧ "...지식과 지혜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없지요. 책만큼 값어치 있는 보물은 또 없을겁니다." ✧ 이름 : 슈멜리안 폰 아이도네우 / 원어 Schmelian P. Idoneus ✧ 종족 (진영) : 천사✧ 나이 : 8✧ 키 / 몸무게 : 121/ 24✧ 성별 : 퀘스쳐너리✧ 성격 : [조용한/ 개인적인/ 조...
마지막 경기가 끝났다. 가장 높은 단상에 두준이 오른다. 온몸이 땀과 파스로 뒤덮였지만, 그래도 좋은지 헤실헤실 웃어댄다. 남자는 그런 두준을 내려다보았다. 생각보다 별거 없네. 대회 내내 난간에 기대 서 있던 그는 모자를 꾹 눌러 쓰며 경기장을 나섰다. "축하한다, 윤두준! 고생 많았어. 얼른 들어가서 쉬고." "감사합니다! 코치님도 들어가십시오!" 목에...
하늘을 보면 늘 비추는 빛이 있었고, 저무는 노을이 이어지며, 깜깜한 밤이 머무르고 있었다. 내리쬐는 볕은 포근하며, 번지는 일몰은 다시금 되돌아올 것을 익히 알고 있었고, 지평선 아래로 넘어가 잠시 숨을 돌릴 때 그 사이의 틈새를 달래주는 것이 어둠과 달과 별이었다. 손을 펼쳐 놓아도, 그 안에 채 담기지 못할 정도로 넓은 것들. 그러니 애초에, 기대를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어제 갑자기 아이디어 떠올라서 빠르게 짠 와기들... 아 그리고 멜리사 같은 경우는...원래 포니테일이었는데 여기에 포니테일 예쁜게 없어서...단발로 바꿈...흐규..
*이거슨 5편🥕🥕🥕🥕🥕* ‘손흥민, 열애설 났잖아요.’ ‘손흥민, 열애설 났잖아요.’ ‘손흥민, 열애설 났잖아요.’ 아무리 마음을 가라앉혀 보려 해도, 조금 전 사무실에 울려 퍼진 그 말이 도무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에게 보내려고 평소 잘 쓰지도 않는 귀여운 이모티콘까지 붙여낸 내 문자는 그대로 삭제했다. 그것마저 보낸 뒤, 그의 열애설 소...
이름 도준. 성이 도 씨에 이름이 준...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도준이다. 도준이든 준이든, 아니면 그냥 똥강아지든. 편하실 대로 불러달라고. 올해로 두 살 먹은 수컷 강아지, 진돗개 인수다. 사람으로 치자면 2n살 정도. 알아보니 스물 넷 정도 아닐까 싶다. 인수다 보니 사람과 동물 모습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는 듯. 강아지 상태일 때 누워서 쉬는 걸...
" 안놀릴게요, 말해봐요. 천하의 이브가 무엇을 잊고싶은지좀 들어봅시다. 너에 대한 이야기는 하루종일 들어줄 수 있으니까요. " 갈라지는 파도, 기적. 그것을 향해 걸어간다, 살펴본다. 언제나 그렇듯 녹스는 나아갔다, 천천한 걸음. 그러다가 빠르게 나아가는 템포. 기회를 준다면, 놓치지 않을게. 기다려. 그 열쇠를 쟁취해내서, 보물상자를 열 사람은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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