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병실 로비에서 가져온 잡지와 짧은 만화책이 탑을 쌓아갈 즈음이었다. 노을이 져서 병실의 하얀 커튼 틈이 붉은 그림자를 길게 드리웠다. 창섭은 진동하는 핸드폰을 보며 또 무슨 일일까 살짝 귀찮음을 느끼다가도, 그 발신인을 보며 급하게 상체를 일으켰다. 옆구리에서 찌르는 통증을 가볍게 무시하며 소리를 높였다. [육성재!!!] 전화기 너머로 귀를 따갑게 하는 고...
“어서오세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니 입구쪽 데스크에서 여직원이 미소지으며 태현을 맞이했다. “상담 예약 하셨나요?” 교복을 입은 태현이 상담을 예약했을리 만무함에도 기계적인 물음을 건네는 직원에게 태현은 쭈뼛거리며 다가갔다. “아… 그게… 저… 오늘 면접…보려고…” “아, 혹시 김태현 씨?” 전달받은 사항이 있는 듯 태현의 이름을 알고있었다. 그녀는 자...
진성은 불쾌했다. “그 남자”로인해 무언가 어그러지고 있음을 본능적으로 직감하고 있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태현, 윤수와 함께 하교하는 길, 모처럼 윤수가 한턱 쏜다는 말에 근처 분식집에 들어섰다. 점심을 먹기에도, 저녁을 먹기에도 애매한 시간이라 사람은 없었고, 저쪽 편에 수트차림의 남자만이 홀로 떡볶이 한 접시를 먹고있을 뿐이었다. 주변에는 자신이 다니...
Insta @charlie.in.house (C) 2020. 찰리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 등록 되어있는 저작물입니다.상업적 사용/ 2차 가공 / 로고 크롭을 금지합니다.개인의 소장만 가능합니다. 갤럭시탭s7+ 사이즈입니다.
뽑기운이 나쁘다던가, 모처럼 놀러간 곳이 휴무일이라던가, 내기는 항상 진다던가, 횡단보도 앞에서 정지신호로 바뀐다던가, 지하철을 1분 차이로 놓친다던가, 선착순 판매는 내 앞에서 끊긴다던가, 좋아했던 여자친구가 사실은 남자였다던가. 그저 남들보다 약간 운이 나쁜 정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13살 생일에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을 때 깨달았다. 이 세상...
다릴 꼬고 있는 모습에 유독 환장하는 아이를 위해 오늘도 다릴 꼬아 주는 매너를 발휘하는 그다. 다만 그 꼰 다리 바로 앞에 아이는 엎드린 상태로 자유를 박탈당해 그의 모습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아이의 입장에선. " 그깟거를 못해서 나머지나 하고."
※공포요소, 불쾌 주의※
선웅 때문에 바빠진 수현에게 잠시 벗어난 수빈은 조금 선웅에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 기말까지 끝내놓고 나니 정말 남고 도는게 시간이라는게 뼈저리게 느껴질 정도로 요즘은 너무 심심하다. 돈버느라 아끼고 아꼈던게 시간이 지금은 남고 남아 흔해 빠지게 되어버린게 참 아이러니하다. 지금도 늘어지게 자고 겨우 일어나 비틀거리며 거실로 나가는 중이다. " 윽.."...
일요일 11시, 누군가에게는 늦은 시간이 또 누군가에게는 이른 시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여유롭고 편안한 그런 시간. 한참 전에 일어난 시후가 신문을 보며 차를 마시다 힐끗 시계를 본다. ' 타악' 식탁 위에 올려 놓은 컵이 유리에 부딪혀 생각보다 큰 소리를 낸다. 다시 여유롭게 신문 기사를 읽다 자신의 방문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덜컥' 갑자기 ...
“선배….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쉴 새 없이 울려대는 우렁찬 벨소리. 동시에 꽁꽁 싸맨 이불 속에서 난데없이 튀어나온 손 하나가 사방을 뒤적인다. 아무리 더듬어도 잡히지 않는 소리의 근원지. 부스럭, 이내 안 되겠는지 사납게 걷힌 이불 사이로 퉁퉁 부은 한 남자의 얼굴이 드러났다. 어깨까지 말려 밀린 티셔츠. 엉덩이가 드러날 정도로 반쯤 허벅지에 걸친 ...
*마도조사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조아라에서 동시연재중. *오리지널 캐릭터가 주인공입니다. [강염리의 동생 /강징의 형 / 백색증] *원작 커플링 파괴하지 않습니다. 운심부지처에는 긴 누창 담이 있었다. 담에는 일곱 걸음마다 벽에 투조로 도안을 조각한 창이 있었다. 남계인이 조각을 설명하며 이것이 고소 남씨 조상의 일생을 담은 것이라 말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