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승철이 없는 온돌방은 차가웠다. 준이 준비한 밤참이 속절없이 식어가고 있었다. 정한은 이불을 끌어다 안았다. 승철은 두 눈이 맑게 개자 어김없이 사라졌다. 자리를 비운 제 잘못이라고 생각했다. 정한이 서랍 구석에 뒹굴던 담뱃대를 꺼내어 손에 들었다. 그리고는 그 끝에 불을 붙였다. 숨을 크게 들였다가 그대로 깊게 뱉어내었다. 눈앞이 흐려졌다. 당장에라도 사...
안녕하세요? 국대 정상현입니다. 추천드린 국내 조합은 위 한 조합이 들어왔네요. 양현종에 대해 너무 감성적으로 접근한 게 아쉬웠습니다. 결과론적이지만 최근 폼되 이번 시즌 두산 상대 부진, 4일 루틴 시 성적을 우선했어야 했는데... 아쉽지만 축 잡은 KT가 쉽게 승리했다는 것은, 내일 KBO도 충분히 가치있는 선택지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네요. 오늘 유로파...
72 애기한테 물어봤더니 자기는 아무데나 좋단다 73 아니 골라줘야지 혼란을 더 가중하면 어떡해! 74 음, 아니 자기 딴에는 배려라고 한거겠지만... 상냥하기도 하지. 도움은 안됬지만 75 아니 진짜 어쩌지? 76 고민끝에 그냥 장미의 왕국으로 가기로 했다 77 전쟁이 끝난지는 아직 눈깜짝할 사이긴 했지만 인간들은 아닐테니까 내 얼굴 기억할 사람도 없지 ...
※실존 인물과 무관한 내용입니다, 자살에 관한 간접적 묘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안녕, 샤오잔 by.왕밤빵 샤오 대리님, 그 얘기 들었어요? 옆 블록 건물에서 며칠 전에 누가 투신자살했다는 얘기요. 잘은 모르겠는데, 과로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그 회사는 자기들은 그런 회사가 아니다. 그 직원은 적절한 업무량을 유지했고, 야근도 몇 번 되지...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엇, 하고. 문득 알게 되었다. 긴토키가 자리에 없다는 것이. 히지카타는 잠시 당황했다, 일이 너무 바쁜나머지 한참이나 그를 잊고 있었던 자기자신에게, 그리고 그렇게 한참동안이나 무시를 당했음에도 말 한 번 걸지 않고 심지어 자기옆에 있지도 않은 사카타 긴토키에게. 딱히 스스로를 워커홀릭이라고 생각한 적도 없는데. 히지카타는 머리를 긁적였다. 이거 은근 무...
29일에 몰아 읽은 책은 아닌데 정리를 이때 하게 된다. (존재를 잊고 있었다.) 이산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그래비티북스, 2018. SF 연작 소설. 재밌음. 노동자 구절에서 사실 어느 정도 스토리 노선의 핵심은 바로 이해할 수 있었지만 (이건 내가 로봇-노동자를 바로 연관시켜서 그런듯) 그래도 워낙 재밌었다. 오토마타의 존재와 거기에 ...
(보급물품 이송 임무) 보급 물품 보관소에서는 타이머들에게 경계 바깥 방방곡곡으로 떠나갈 물자 상자들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무슨 물자를 이렇게나 많이 만들어 낸 것일까. 이런저런 상자들이 빽빽하게 쌓인 보관소는 흡사 거대한 택배 물류사의 거대한 창고를 방불케 해서, 평소 인력으로는 어떻게 관리되던 것인지 도통 짐작할 수 없었다. 렉시언은 무심코 창고 담당...
어린시절 떡밥 ~ 10살 무렵 (201014) 어릴 적의 렉시언은 생일을 특별하게 여기던 아이는 아니었다. 인명을 구하는 일을 직업으로 둔 사람들을 부모로 두면 그렇게 자라기 쉬웠다. 어머니는 카운티에서 운영하는 공공 응급의료센터에 있는 전문의였고, 아버지는 그 일대 911 소속 구급대원이었다. 두 사람이 만난 계기야 구급차에서 환자를 실어올 때마다 매번 ...
이 책은 감상주의를 배제하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직시하는 미학적.정치적.도덕적 의무를 열정적으로 설파했던 여성 작가,지식인 그리고 예술가들에 관한 책이다. 몇 년 동안 나는 이 책을 "터프한 마녀들"이라고 불렀는데, 이 제목은 앞으로 논하려 하는 공격성을 잘 전달해준다. 불행하게도 "터프한 마녀들"은 뚱한 시몬 베유나 쿨하고 쵸연한 조앤 디디온보다는 위트있고...
언제 추웠냐는듯 따뜻한 날이었어요. 해가 사라진 지금 확 추워지긴 했지만 낮에는 정말 따뜻하고 날이 좋았어요. 밥 먹으러 나오다가 날이 좋아서 기분 좋았어요. 사실 다를 게 없는 하루라 지겨울 때도 많았는데, 이제 익숙해져서 그런가 지루한 건 사라지고 소소하게 좋은 것들을 잘 찾는 것 같아요. 안 좋은 것들에 무덤덤해진 것일 수도 있고, 좋은 것들을 잘 찾...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