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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사랑이란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사람을 사랑해 본 적이 없다. 아니, 딱 한 번. 그래, 딱 한 번 누군가를 갈망하고, 탐하고 싶고, 그리고… 갖고 싶었다. 단 한 순간이 그 모든 것을 날려버리기 전까지는. 술에 취했던 것까진 기억 난다. 그래, 혼자서 자작하며 마신 술은 이상하게도 머릿속에서 각인되어 쉽게 지워지지 않으니까. 상대방이라도 있었음 다행이겠지만...
스토리가 완전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을 시작했더니 점점 불어나서 결국 32페이지가 되어버린 만화입니다. 시간 부족으로 약 3~4일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면서 작업했기에.. 여러모로 퀄리티가 매우매우 낮습니다.. 그래도 완성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ㅜ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피드백은...
등에 작살이 박힌 한마리의 고래. 붉은 어둠이 등을 덮는다. 하늘로 뿌려지는 고래의 탄식은 붉은빛이니 검은 바다에 붉은 별들이 방울방울 수놓아진다. 들리지 않는 고래의 비명이 메아리치는 가운데 사람들은 붉은 별들에 순수한 감탄을 보낸다.
평소 SNS와 담을 쌓아오던 내가 고민 끝에 계정을 만든 이유는 살길을 찾기 위함보다도, 무언가를 계속 공개해야만 버틸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내 겉은 항상 말짱했지만, 반복되는 거절과 탈락 등은 내 안 어딘가를 분명 무너뜨리고 있었다. 아무리 깊은 자기 확신도 아무런 외적 보상 없이 끝까지 지속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굶지 않기 위해 하고 싶은 ...
※사람에 따라 불쾌감이나 공포심을 느낄 수 있는 이미지, 연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우렁박씨 라는 게 살고 있었더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건만 무너진 나라에서 일어날 길은 어디 있느냐. … "내가 지혜를 나눠주지." 기다려주신 여러분들, 그리고 처음 알게 되신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아픈 그대여 나의 사람이여 언제나 나는 그대가 보고 싶소 이렇게 비록 떨어져 있다고 한들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고 한들 그대를 만질 수 없다고 한들 어찌 내 마음이 변할 수 있을거란 말이오 내 한 백년 살아 이 수천년을 살아 어느 세월 여기에 묶여 있어도 당신을 만난 곡우에 그 날을 위한다면 모든 걸 내어 바꾸리 처음 땅에 나와 빛을 본 날에도 흙으로 사라...
그대들은 내게서 머물다 떠나가도 됩니다. 얕게 고일 물이라 해도 나는 좋습니다. 내 잔이 얕아 담을 수 없는 깊은 사랑을 게워내며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주워 담으려 해 보아도 이미 말라버린 물을 담을 수 없는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후회는 그저 고일 사랑을 마다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얕게 고인 그대들은 나의 진심 어린 온도에 쉽게 증발해 날아가겠죠.나는...
2021. 06. 02 설정 바다속에 잠긴 보물은 누군가가 전하지 못했던 감정이었을지도..
~여우라와 여휴런이 나옵니다~ ~아쉽게도 백합이 아닙니다~ 사원이라는 곳은 참으로 묘한 곳이다.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졌지만 사람을 위해 만들어 진 곳이 아니라니, 초코보를 키우기 위해 만든 축사와 크게 다를 바 없어보인다. 그렇게 기괴한 장소에서 한 세대를 풍미했던 신앙이 껍데기만 남아 멈춘 채 일대를 지배하고 있다면, 더 그렇지 않을까. 내가 의뢰를 받아...
"만나서 반가워!" 칠흑같이 어두운 머리색에 빨려들어갈 것 같은 갈색 눈동자. 나보다는 조금 작은 키의 여자 아이. 그 애를 보자마자 내 눈동자가 사정없이 흔들렸다. "이름이 뭐야?" 내가 용기내어 물었다. 여자 아이는 잠시 고민하더니 웃으며 말하기를, "유인아!" 아. 내가 바라던 대답이 아니었다. 그렇게 실망 했을 때 나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리고 정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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