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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본 글은 아쿠네코의 2차 드림 창작입니다. *뭐든 괜찮으신 분들만 즐겨주세요. "이제 그만 내려주지않을래요?" 방까지 그에게 안겨온 나는 싸늘하게 말했다. "이제 우리는 부부인데, 그정도도 못하나?" 능글맞게 받아치는 그다. "하... 말하지만 이건 계약이잖아. 알고있던거 아니였나요?" "계약이지. 하지만 말야. 당신에겐 계약일지 몰라도. 당신에 대한 나...
“깼어? 더 자. 아직 새벽이야.” 눈을 떴을 땐 언제나처럼 내 허리에 손을 감은 긴토키가 바로 앞에 있다. 간절히 울고 싶었지만 눈물은 나오지 않았다. 히지카타의 품에선 잘도 터지던 눈물이. 그제서야 울음도 희망이 있을 때나 흘릴 수 있는 거란 걸 깨닫는다. 내게는 이제 어떤 희망도 없다. “긴토키.” “왜.” “1에서 100까지의 수치로 봤을 때… 긴토...
“그리고 여기는 당신이 알던 세계죠? 가령 드라마라던가, 영화, 만화 같은 곳이요.” 그러나 뒤이은 말에는 어쩔 수 없이 동요하고 만다. 무슨 근거로 추리했는지는 모르지만 정확히 정답에 근접한 추측이다. 한 걸음만 더 가면 진실에 닿고 만다. 무감히 바라보던 눈에 혼란이 스며들었다. 그가 날 떠본 거라면 방금 반응은 잭팟이었겠지. 하지만 떠본 게 아닌 확신...
실수했다. 그의 앞에서는 항상 참겠다고 다짐했거늘. 결국 어제 저녁 그동안 참아왔던 내 욕망이 터졌다. 잠든 그의 갓 딴 사과처럼 탐스러운 입술에 입을 맞춘 것이었다. 1초,2초..5초 그의 입술에 오래 머물수록 그의 숨결이 나의 입술을 떨리게 했다. 꿈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꿈으로 두기로 했다. 아쉬움이 가득한 채 그에게서 떨어졌다. 자고 있다고 생각한 그...
세리자와 토모야의 문단속 1부 무나카타 소타 X 세리자와 토모야 X 무나타카 소타 세상은 하나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 여러 세계가 존재한다.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수면 위의 세계]. '수면 위의 세계'에 존재하지만 소질에 따라 볼 수 있는 자와 없는 자가 나뉘는 [이면의 세계]. 흔히 이승과 저승의 사이, 사자들의 세계 등 다양한...
청명하게 높은 그 하늘 위에, 내가 서 있다. 꿈결일까? 사뭇 달랐다. 아니 어쩌면 꿈결이라 생각하는 것조차 내가 꿈인걸 알면서도, 놓치지 않기 위해 생각한 까닭일지도 모른다. 드높은 이 천상은 구름이 만의 바다를 이루어 그 끝을 알 수 없었다. 대각선으로 하나의 별자리가 이 구름의 바다를 해치며 떨어지고 있었다. 별 하나가 지는구나. 누워볼까? 푹신하...
♦스포주의 아헌,아리,아릉,아징,아선: 모두 금자헌,강염리,금릉,강징,위무선을 친근하게 부른 애칭이다가려하다: 곱고 아름답다중원절 배경"어서와요, 아헌""...아리..."가슴이 뚤린체 창백한 모습이였던 마지막과 달리 아헌은 생전 멀쩡한 모습으로, 내가 사랑했던 그모습 그대로 날 찾아왔다"아리도...결국..."끝내 목이 매였는지 그는 고개를 푹숙인체 괴롭게 ...
09 김태형은 정말이지 전정국 덕분에 너무나도 환장한다. '사장이나 불러, 당장 사장 나오라니까!' 하는 괴성이 난무하는 상황을 직면한 김태형은 점잖지 못하게 악다구니치는 무례한 손님을 맞닥트렸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저 계산대에 가만가만히 앉아서 마치 난봉꾼을 구경하면서 김태형 자신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듯하게 막대사탕만 물고 있는 중이다. 그...
Blue,Blue,Blue. ‘나는 나중에 저 새처럼 하늘을 날래.’ 블루는 늘 어딘가를 벗어나고 싶어 하는 아이였다. 왜인지는 모른다. 그저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 곳을 벗어나고자 하는 갈망을 늘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블루가 걸음마를 떼고 말을 시작하기하면서부터 늘항상 그래왔다. 일어날거야. 거실에가자. 정원에 갈래. 집 밖으로 나갈래. 옆마을에 가 보고...
Kingdom of galaxy 우주왕국 주연. 매버릭왕국의 황제. 태양계 바깥에서 가장 가까운 외계행성 프록시마센타우리b에서 군대를 이끌고, 거대우주선에 왕국을 만들었다. 찬희. 이오행성 해저에 고립되어있던 피메라종족. 해저생물 돌연변이로, 피부가 맑고 투명하며, 공기중 불순물이나 화학물에 대한 면역이 없다. 다른 생물에 비해 온도 습도에 예민하여 행성 ...
"이모!" "알았으니까 좀 떨어져." 원인이야 셀 수도 없이 많다. 뿌린 향수가 코를 때릴 만큼 가까운 거리감이라던가, 내 팔을 가슴으로 감싸 안는 버릇이라던가, 어깨 높이에서 눈만 치켜 올려 바라보는 눈빛이라던가…. 하지만 무엇보다 곤란한 것은, 이 아이가 언니를 너무나도 빼 닮았다는 것이었다. "이모는 왜 결혼 안 해?" "…너같은 꼬맹이는 궁금해 할 ...
처음 책을 읽기 전 무의식으로 작가의 소개를 보다보니 저번에 읽었던 <구의 증명>과 같은 작가님인 걸 알게 되어서 더 흥미가 가는 책이었다. 처음에는 정 떨어진 남자친구 김선우를 가진, 시도때도 없이 박부장에게 시달리는 주인공이 나온다. 그녀의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그녀에게 남긴 유산을 두고 내용은 시작된다. 구의 증명을 읽었을 때 위에 채워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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