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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예를 들어, `SimpleCloudHandler' does not implement interface member `Vuforia.ICloudRecoEventHandler.OnInitialized()' 라는 에러가 떴을 경우, 이렇게 파라미터가 비어있다 그럴 땐 공식 레퍼런스 페이지에 들어가서 파라미터를 채워주면 에러가 씻은듯 내려간다
D구역 복도를 말없이 걸었다. 발소리 두 개가 텅 빈 복도를 울리고 꽤 멀리까지 울렸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내 그림자를 보고도 심장이 쿵쿵 뛰었다. B구역으로 진입할 때 언뜻 그림자가 보였다. 화들짝 놀라 루시우스에게 급히 말했다. "맞아, 다른 스탭들한테는 뭐라고 해요?" "아는 애야?" "어……." 인상을 찡그려가며 그림자를 내다보았다. "네. ...
모든 장난꾸러기의 날. 장난의 별 아래 모든 잘못이 허락되는 날. 4월은 마침내 호수의 얼음이 모두 녹아내리며 그렇게 시작되었다. 어떤 장난을 칠지 밤늦게까지 친구들과 떠들다가 잠든 덕에 기대에 부풀어 있었던 게 정확히 10분 전이고, 연회장은 평범한 주말 아침보다 훨씬 붐비는 중이었지만, 나는 조용히 숨을 죽였다. "기분이 좀 어때?" "그냥 그래." 안...
다음 날 점심쯤 해서 도서관으로 올라갔다. 안드로메다가 아침에 '점심 때 도서관에서 만나자.'라고 말했기 때문이었다. 도서관 안은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5학년생과 7학년생로 잔뜩 붐볐다. 나는 사람이 없는 서고쪽으로 가서 아무 책이나 빼서 읽다가 왼쪽 손목이 시큰해 다시 꽂았다. 그리고 몸을 돌리다가 누군가와 부딪쳤다. "아이고 죄송합―" "세레나?" "...
"일단 몸이 좋고 키가 커야 돼. 얼굴은 평범만 하면 되고, 퀴디치를 잘하면 좋겠어. 난 수색꾼은 별로고 파수꾼이나 추격꾼 쪽이 좋아. 그리고 마법 과목 우수생이었으면 해." 기숙사로 돌아와서 화제는 이상형으로 흘러갔다. 성교육의 여파인지, 어느 기숙사 몇 학년의 어떤 남학생이 괜찮다는 얘기부터 시작해서 사귀고 싶은 남학생 이야기까지 했다. 학기 초에 이야...
토요일 성교육 시간에 가까워지자 1학년 사이엔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대체 뭘 하길래 교육 시간이 세 시간이나 잡혀있는지 궁금하기는 했다. 나는 연극부실에 잠깐 들러 샬롯을 만났다가 교육 시간에 맞춰 연회장으로 다시 나갔다. 연회장은 기숙사 테이블 대신 2인용 책상이 줄맞춰 준비되어 있었다. 두 친구는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다. 나시사가 좀 미안한 표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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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르 결성 이후로 우리 반 사이는 약간 돈독해졌다. 에나벨마저도 벤자민과 "타도르!" 하면서 구호를 외치는 걸 보고 좋은 게 좋은 거겠지 싶어졌다. 스코틀랜드는 3월이 돼도 겨울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지 못했다. 학교에서는 얼음이 녹기 때문에 위험하다며 호수 근처로 가는 걸 금지시켰지만 저 얼음은 4월이 가도 녹을 것 같지 않았다.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러 ...
봄비의 프로젝트 버니 속 카페사장 준면과 코코아의 다이렉트 속 극연출 민석이 만난 스핀오프 이야기가 올라옵니다. 코코아와 봄비가 번갈아 가면서 한 편씩 연재 할 예정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히로유키는 아카기의 상처를 사랑한다. 그렇게 말하면 히로유키는 그 작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상처를 좋아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사람을 변태로 몰아가지 마세요.”라며 시퍼런 표정을 짓곤 했다. 그러나 자각하든 자각하지 못했든, 히로유키는 아카기의 상처를 사랑했다. 피부 위에 찍힌 점, 색이 죽은 흉터, 툭 튀어나온 손가락 마디. 단정하지 못해 결함이라...
일주일간 내 안에서 벨라가 살아 숨쉬었다. 나는 말하는 것에 각별히 신중했고 루시우스에게는 가보지도 못했다. 베릴 선배는 내가 루시우스, 바티와 어울리는 것을 보았고 벨라트릭스에게 보고했을 것이다. 내가 루시우스에게 뭔가를 말하는 게 벨라 눈에 어떻게 비칠지 알고 싶지 않았다. 벨라의 얼굴, 목소리, 손짓, 표정, 행동, 그 모든 것들이 내 안에서 요동쳤다...
2월 둘째주 토요일, 후플푸프와의 퀴디치 경기를 아슬아슬하게 무승부로 가져가면서 슬리데린의 우승은 뒤로 밀리게 되었다. 아쉬움은 남았지만 130:280으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한 번에 매듭지은 우리 팀 수색꾼 선배가 자꾸 생각나 잠을 설쳤다. 지난 밤 꿈엔 내가 우리 팀 수색꾼으로 날았다. 에나벨에게 꿈 얘기를 하자 에나벨은 아주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
[한판 백업용] 카테고리 내의 포스트는 한글판을 말 그대로 백업해놓은 것 뿐임으로 오역이 있을 수 있다는 걸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몽심호2 한판/중판 외전 모두 백업 실수로 조금 잘린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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