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센트럴에 활발한 아침이 찾아왔다. 언제나 사람이 붐비고 조용할 틈이 없는지라, 싱의 조용한 마을에서 살았던 나는 영 이 풍경이 익숙해지지 않았다. 연금술의 성지라고 불리는 아메스트리스에 온지도 벌써 3년 전. 현재 내가 겨우 19살이니 그때는 16살이었겠구나 싶다. 그때 당시 내가 16살이었고, 동생은 나보다 4살 어렸던 12살이었다. 잘 살아있었다면 그...
속편 [율옌] 대강당에서 음대까지 108걸음 上 http://posty.pe/hzhx26 (캠퍼스물) [꾸챈] 모르는 게 약 上 http://posty.pe/11simf (리얼물) [챈님] 꽃, 피다 http://posty.pe/ca9m12 (오메가버스 리얼물) ※ 마지막에 속편과 관련된 짧은 후기가 있습니다. (^^) 대강당에서 음대까지 108걸음 속편 ...
베니고어의 눈물이라 이름 붙인 다이아몬드를 본 순간 이건 아무래도 과하다는 생각이 뒤통수를 후려쳤다. 현성아, 현성아, 아무리 네가 나를 아낀다고 해도 그렇지, 이런 다이아몬드를 함부로 주면 사람들이 욕해요……. 이미 어지간한 보석이며 재화 따위는 아무렇지 않게 사들일 수 있는 위치에 올랐건만 저, 저 반지는 단연코 차원이 달랐다. 반지는, 다이아몬드의 섬...
부고는 흔하디 흔하다. 부모님과 친구, 몇 동료의 좁디 좁은 인간관계로 수십 년을 살아왔기에 부고를 받을 일은 적었다. 오히려 나는 사람들이 끔찍한 소식을 받게 하는 원인으로 일해왔다. 평범한 삶을 누리고 있을 사람들은 내 존재조차 모르지만 간혹 특별한 사람들이 나를 찾아온다. 그들은 내게 보수와 함께 암살을 의뢰한다. 나는 목표물을 제거하고 금전을 챙겨 ...
[안즈 쨩. 나는 네가 원하는 일이라면 뭐든 해줄거야. 하지만 그건 네게 피해가 가지 않는다는 전제 조건 하에 성립하는 말이란 거 잊지 말아줘] 너무 예쁘게 웃어주는 그 모습은 꽃가루처럼 사라졌다. 제가 만든 환상임에도 꼭 그가 곁에 남아있는거 같아서 한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그리 오지말라 했거늘. 어찌 이리 말을 안 들을꼬" 익숙한 늙은이의 말...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인호는 속도를 유지했다. 너무 느려지지 않게. 하지만 너무 빨라지지도 않게. 뒤에서 설이 보고 있을 테니까. 인호가 느끼는 어떤 감정이라도 그의 걸음걸이에 묻어나오지 않길 바랐다. 설에게 티내고 싶지 않았다. 그 감정이 무엇인지, 인호 자신조차 모르지만. 걷는 속도를 유지하는 것. 자연스럽게도 그 행동은 피아노 연주를 할 때 박자를 맞추는 것과 겹쳐졌다. ...
뺨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에 잠이 깨어 눈을 떠보니, 열린 창문 틈새로 들어온 오후의 햇빛이 얼굴에 내려앉아 있었다. 주위가 온통 빛으로 가득 차 있었다.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뜨니 천천히 시야가 돌아오기 시작했다. 햇살을 향해 손을 뻗었다. 지극히 무의식적인 행동이었다. 손가락 끝에 닿은 햇살이 따뜻한 온기로 손을 데워주는 것만 같았다. 멍하니 손 끝의...
조용히 사령부에 햇빛이 내려 앉았다. 로이 머스탱 대령의 방에도 마찬가지로 창문 사이로 비치는 빛이 따듯했다. 머스탱 직속의 하관들인 리자 호크아이, 쟝 하보크, 하이만스 브레다, 버트 펄만, 케인 휴리, 하트 역시 그 방안에서 조용히 자신들의 업무를 하고 있었다. 머스탱의 하관에는 아벨 중령도 있지만, 그는 모두의 간식거리를 사러나가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그러고 보니 어느새 구독해주시는 분께서 백분이 넘었네요. 부족한 글이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념으로 뭘 쓸까 생각해보니 여태까지 올렸던 글들에 대한 속편에 대해 문의해주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기존에 본편에서 뺐던 조각글 및 속편 에피소드를 모아봤습니다. 속편으로는 [꾸챈] 모르는 게 약, [챈님] 꽃, 피다 가 하나씩 수록됐습니다. 요즘 조금...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뭘까요? 그거야 돈 아니겠어? 대답한 남자는 싱글싱글 웃습니다. 설마 다른 대답을 기대한 거야? 사랑, 진실, 뭐 그런 거? 그는 무언가 빼곡히 적힌 종이쪽지들을 팔락입니다. 그런 이상들이 밥 먹여 주나? 재워 줘? 운이 좋다면 그렇겠지! 하지만 난 별로 그런 편이 아니라서. 팟, 하는 소리와 함께 꺼내든 라이터에 불이 붙습니다. ...
모니터 오른쪽 하단의 전자시계를 주시한다. 숫자가 5시 59분에서 6시 00분으로 바뀌는 순간, 형원은 미련 없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먼저 갑니다. 내일 뵐게요. 입사한 지 4년 차, 부장보다 먼저 자리를 뜨는 형원을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은 이제 부서 내에 아무도 없었다. 지하철을 타고 세 정거장이 지났다. 주머니 속에서 진동이 울렸다. 통화 버튼을 누르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