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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이 정대만 팔베개 해주는 것보다 정대만이 서태웅 팔베개 해주다가 팔 저려서 죽을라 하는데 그런 와중에도 새근새근 자는 미인의 얼굴을 일그러 뜨리고 싶지 않아서 참고 견딘다는 점이 좋아서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음 ㅠ... 서태웅은 그냥 푹 자고 일어나서 별 생각 없는데 정대만은 약간 분한 상태에 있는 게 좋음 아니 내가 이 녀석한테 팔이 저린데도 팔베개...
문득,, 탱댐 사귀어도 아직 학생,,, 신분이라면 왼손 약지 비어 있을 거 생각하니까 그거 됨,, 서태웅 종종 정대만 손 붙잡고 손가락 마디 마디 만져봤다가 한번 손 깍지 꽉 껴봤다가 놔주고 ... 아님 뺨에 부비는 척 입술에 대보기도 하고 그런 식으로 수작 부릴 것 같음 평소엔 손만 붙잡고 있을 것 같지 정대만이 첨엔 얘는 왤케 내 손을 가져다가 별의별 ...
탱댐.. ? 그냥 CP 안 가리고 태웅 대만? 조합에서 원온원이라는 게 슬램덩크에선 승부를 따지기 보단 농구에 대한 진심을 즐기는 거 잖음 물론 그들도 대학에 가야 하니까 시합 때 열심히 하는 것도 있음 서태웅하고 정대만은 비슷하게 중학교 시절부터 너무너무 잘했지만 그 이후론 전혀 다른 길을 걸어 왔단 말야 근데 결론적으로 갖고 있는 투지도 비슷한 양을 갖...
장범준 - 빗속으로 서태웅 비 오면 집에 어떻게 감... 자전거 타고 다녀서 일기 예보 은근 잘 보고 다녀야 할 듯... 자전거에 비 맞게 두면 상하잖아... 비 오는 날엔 단우산 가방 안에 들고 버스 타고 등하교 했으면 좋겠음... 비 오는 버스 안에서 줄 이어폰 나눠 끼고 자는 거 보고 싶음... 원래 정대만 어깨에 기대서 자기 시작한 건 서태웅이었는데...
어쩌다 정대만이 서태웅 핫핑크 자전거 처음 보고 한 말이 야~ 니 자전거 때깔 참 곱다. 뒤에 태워다 줄 수 있냐? 이거엿을 것 같음 놀리듯이 서태웅 그러거나 말거나 끼릭 끼릭 먼저 집에 감 나중에 서태웅이 이어폰 끼고 길게 쫙 빠진 산악자전거 타고 속도 내면서 어디 가는 모습 보고 의외... 면서 꽤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정대만 있음 하교는 고도로 발달한...
쿨 - 애상 삐삐로 연락하는 태웅대만 정대만 대학교 들어갔을 무렵이 한창 삐삐 많이 쓰던 시기 아닌가 해서 그 당시엔 문자 주고 받는 핸드폰 없고 말로 주고 받는 전화 뿐인데 삐삐로 언제 전화 가능한지 물어보거나 음성 문자 남기거나 서로 숫자 암호 주고 받는 거,, 삐삐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지만. 적어도 서태웅이 전국 고교 최고의 선수라는 목표를 이루...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태웅대만을 먹게 된 게 그런 이유에서였음 서태웅은 아무 생각 없이 혹은 여태까지 봐온 친구 관계에서는 이런 행동을 하고 지냄 이런 경험론적 사고가 있어서 행동하는데 정작 타인은 서태웅이 이러면 당황.. 할수 있거든 워낙 말이 없어서.. (롤링페이퍼에 태웅이는 참 착한 것 같아 근데 조용해서 다가가기 어려웠어 이런 거 적혀 있을 것같음) 근데 정대만은 생각은...
서태웅 적폐 개인 해석 서태웅은 좀.. 자유 분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타인에게 별 생각도 없고 유감도 없음 그러다 보니까 누가 터치해도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내 갈 길 가겠소 하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거임(ex 강백호)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할 거고 심지어 굉장히 잘할 것임 이 점에선 싸가지 없는 농친놈으로 보일 수 있는 거지 쟤는 농구만 보고...
Prince - New Power Genration 서태웅은 워크맨으로 프린스 노래 듣기가 취미면 마냥 잠만 자면서 지내던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듬 고등학생답게 친구들에게 흐르는 유행에도 민감했고 그와중에 본인 취향은 확고하게 고르면서 지냈던 거임 음반 가게 들락날락 하며 프린스 노래 새로 나온 건 있는지 혹은 다른 가수 노래 좋은 건 있는지 옛날엔 또....
역시, 오늘은 와 있을 것 같았다. 바 문을 열고 들어서서 고개를 왼쪽으로 틀면 보이는 구석 자리에 풍성하게 곱슬거리는 머리를 한 여자가 뒷모습을 보이며 앉아 있었다. 태웅은 눈이 마주친 바텐더에게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늘 마시던 걸로. 그의 의중을 알아챈 바텐더가 마주 고개를 끄덕였다. 엷은 조명만이 드리워진 어두운 실내를 몇 걸음 만에 가로질러...
백화점 쇼핑은 엉망으로 끝났음. 서태웅은 자꾸 화가 났고, 정대만은 그런 서태웅 눈치를 보면서 조금 피곤하다고 생각했어. 어린애는 어떻게 다뤄야 할 지 모르겠다니까. 서태웅이 알면 울어버릴 생각을 하면서 정대만은 서태웅 비위를 살살 맞춰줌. 태웅 씨, 우리 밥 먹으러 갈까요? 서태웅 기분 안 좋은 거 아니까 둘이서 이른 저녁으로... 태웅이 잘 먹는 고기 ...
짝사랑하는 사람이 돈을 줄 테니 자신의 아이를 낳아달라고 한다.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몸을 팔라는 이야기에 순순히 예 그러죠, 하는 멍청이가 대체 몇 명이 있을까. 원래라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거냐며 소리치고 뺨을 때리고 화를 내는 게 맞다. 하지만 정대만은 멍청이라서 그러지 않았다. 그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래, 몸 팔아서 1억 한 번 벌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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