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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유료발행했습니다.
“인터뷰?” “네.” “광고 때문에?” “네.” “원래 미국에서 모두 공개 예정이었던 거 아니었냐?” “그랬는데 바뀌었어요. 귀국한 것 때문에 말이 많은 것 같아요. 정확한 이유를 말하고 있지 않아서 팀 내 불화설 이야기까지 나왔나 봐요.” “곤란하겠네.” “조금요. 그래서 광고 촬영 때문에 왔다고 이야기를 하는 게 좋겠다는 말이 나왔어요.” 닭가슴살을 올...
5/13 유료발행했습니다. 원본 썰 https://twitter.com/taeng_11/status/1633892727128727553?s=46&t=cwiLeAg0wA-8gpnQaE3-mA
1은 약 준태라고 적어놓았으나 성애적인 묘사가 없어 이후 논 cp로 표기합니다(수정됨) 슬램덩크2차 2ch형식을 빌려 쓴 글입니다 *WARNING 오컬트, 루프, 직접적인 죽음 묘사 有 2 141 :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 xxxx/xx/xx(x) ID:Yy9eBkwq8 스레주네 형 [악몽이라도 꾼거야?] <<<아니 죄송하지만 형님 ...
미리 써둡니다. 이건 전하지 않을 편지입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씁니다. 어쩌면 이건 복기입니다. 아주 나중에는 누가 이걸 읽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송태섭 선수에게 지금 와서 생각해봐도 북산고등학교와의 경기는 강렬했습니다. 40분 경기 내내 나는 북산의 7번 송태섭 선수를 마킹했었죠. 송태섭 선수는 키가 작고 아주 재빠릅니다. 최고의 강호라 불리는...
시합 끝나고 짐 정리하고 화장실 간 태섭. 긴장 풀리면서 속 울렁거리는거 붙잡고 세면대 붙잡고 서있다가 막 들어오는 명헌이랑 거울로 눈 마주침. 시합 때도 그러더니 경기 졌는데도 동요 없어보이는 무표정한 얼굴 보다가 작게 목례함. 다른 학교지만 어쨌거나 선배고, 방금까지 같이 시합한 상대고, 눈 마주쳤는데 무시하는건 아닌거 같아서 어색하게 인사함. 의외로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열아홉 살 명헌은 파도가 밀려오는 소리를 들었다. 이 작은 몸에 무엇보다 커다란 바다가 있다. 한없이 어두운 심해에 눈을 가까이 대도 보이지 않는다. 인간은 바다에 대해 잘 모른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그 깊은 물 속을 탐사한다. 매해 다른 가설이 세워지고 새로운 생명이 발견된다. 태섭의 내부에도 어쩌면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언젠가...
그 지랄을 하며 번호를 받아가놓고, 이명헌에게서는 연락 하나 오지 않았다. 정우성에게 짧은 작별 인사를 하고, 지하철을 타고, 강을 지나 바다를 만날 때까지. 뻐근했던 근육이 이완되고, 너무 많은 것이 바뀐 거리의 기억을 짚고, 더이상 이 도시가 낯설지 않다고 느껴질 때까지. “잠깐 나갔다 올게요.” “이 시간에?” “바로 앞에 있을 거예요. 그리고 별로...
새벽의 빛이 뿌옇고 더러운 창문 유리를 너머 희미하게 들어왔다. 바깥이 밝아온다. 반대로 방 안은 여전히 칠흑같은 어둠 속이었다. 마치 내 심정처럼. 내 처지처럼. "흐흐흐... 씨발...." 미친 사람처럼 허탈하게 웃던 대만이 전원이 꺼진 기계처럼 뚝 멈췄다. 어두운 방 안에 무서운 적막이 흘렀다. 언제 웃었냐는 듯 굳은 얼굴, 검어진 눈 밑, 주체가 되...
보내준 주소에 따라 도착한 선배의 집은 작은 원룸이었다. 바닥에 책상을 펴며 선배는 말했다. 도서관보다는 불편할 거야. 미안 삐뇽. 나는 황급히 손을 내저었다. 아뇨, 전 지금 너무 좋아요. 바보같은 말이지만 진심이었다. 선배의 생활을 엿볼 수 있어서, 선배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도서관의 푹신한 의자보다 맨 방바닥에 놓인 낮은 책상이 더 좋았다....
원래 이야기란 건 행방이 묘연한 법이었다. 최동오와 송태섭은 정말 우연히 바이오 실에서 서로를 마주하게 되었다. 하필 둘만 있어 조금 뻘쭘했으나 다행스럽게도 둘은 공통 화젯거리가 있었고, 그게 정대만이었다. 송태섭은 뜻하지 않게 현재 정대만과 프리페어를 맺은 상태였고, 그의 정 페어인 이명헌과 최동오는 친구 사이였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둘의 교집합 점은 ...
태웅태섭은 투게더 같은 화려하거나, 시럽이 많아 달달하거나, 무언가 자극적인 특별한 맛이 아닌 기본 같은 단정한 단맛의 매력이 있다 대충 연하연상 청게가 맛있다는 소리다... 매미 울음소리가 시끄럽게 귀를 때려댔다. 태웅은 수업 시간이 아니었다면 이어폰을 끼고 음악에 귀를 감싸고 싶었다. 거친 울음소리는 태웅의 신경을 건드려 예민하게 했다. 한여름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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