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태양이 떠올라 완전한 믿음으로 맺어지는 이야기 (재연 기반, 멜레아강/아더 과거 날조 주의)
“흐윽, 흑, 미안해, 멜레아강.” “뭐가 미안한데. 네가 정말 놈들에게 정보를 흘렸어?” 잠시 멜레아강의 말을 이해하느라 울음을 멈췄던 아더가 그의 엉덩이를 철썩 때렸다. 느닷없이 얻어맞은 왕자는 뭐라 말도 못 하고 눈만 동그랗게 떴다. “내가, 흑, 그런 짓을 할 거라고, 흐윽, 생각했다는 거지?!” “하지만 네가 먼저 수상하게 행동을…하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