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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선우혁이 짧게 탄식했다. 뜨거운 여름날의 뙤약볕에 녹아내린 아이스크림이 손목을 타고 질척하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유독 더위를 많이 타는 선우혁에게, 유독 무더운 오늘의 날씨는 도무지 맨입으로는 견딜 수 없는 것이었으니. 조금이라도 더 시원하게 귀가하려 기껏 산 아이스크림이 저와 마찬가지로 무더운 날씨에 맥을 추지 못했다. 젠장, 영 찝찝한 감...
저 그림자가 개의 것인지 늑대의 것인지 모를 시간의 틈을 배경으로 하여 바다를 응시하는 꿈을 꾸었던 그 날 세상이 망했다 그러니까 뭔 소설책에서나 나올 법한 두서없는 문장이 이 글의 첫 부분이 되었는지는 나도 잘 모른다 내가 세상을 멸망시킨 것도 아니고 자기 스스로 망해버린 걸 제가 이유까지 어찌 알겠어요 물론 누군가 물어보지도 않았으니 속으로만 삼켰을 뿐...
[♥] "아니 내가 왜 얘 아빠야..." "형은 어떻게... 그런 말이 쉽게 나와요...?" 내 앞에 서있는 교복 입은 남자는 양정인이자 내 애인이다. 더 정확하게는 전애인. 우리 사이는 내가 20살이 되던 해의 1월에 거하게 말싸움을 한 뒤 쫑이 났었고, 그 이유는 그냥 내가 연락도 안 보고 술 먹으러 다니고 새 친구들 사귀는 게 마음에도 안 들고 걱정된...
봄이 오면 결정을 지창민 김여주 내리는 눈도 예뻤고 매 겨울 느끼듯 올 겨울 제일 추운 것 같다고 느꼈다. 새 학기를 시작했고 난 늘 그래왔듯 출근을 했다. 지창민은 일년만 버티면 졸업이라고 애써 마음을 달랬다. "날이 많이 풀렸네." "그러게, 빨리 봄 되면 좋겠다." "자기 머리도 곧 잘라야겠다." 머리카락이 자꾸 눈을 찌르는지 얼굴을 찡그린다. 머리를...
안녕, 샤를. 먼저 꽃 가루 알레르기가 없다는 것이 정말로 다행이네요, 그리고 편지를 받고 기뻐해줬다니 저도 정말로 기뻐요! 친구와 편지를 주고 받는 기분이 어떤지 지금 알아가고 있거든요. 점점 당신의 생각대로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네요. 그래서 꽃을 보내는데 종류별로 보내려고 한송이씩 보내요. 장미, 데이지, 앵초, 라일락, 프리지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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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눈/이도은 화분 모퉁이에 감자의 눈이 붙은 한 귀퉁이를 올려두었다. 작년에 수확하고 남은 감자 몇 알, 아까워 창고에 뒀다. 까맣게 잊고 있다가 바가지를 들여다보니 푸릇푸릇 죽지 않고 파릇한 눈을 뜨고 있었다. 나는 싹이 붙은 쪽을 잘라 차마 버리지 못하고 화분에 빙 둘러서 얹었다. 그런데 쑥쑥 키가 자란다. 감자의 몸, 그 한 귀퉁이는 신기하게도 ...
호그와트의 모든 학생들은 방학이 오면 자신들의 집으로 향한다. 그것은 에이프릴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은 무척이나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본다는 그 사실에 아이는 들떠있었다. 그래도 역시 엄마랑 아빠가 없으니까 외로웠어. 그동안 반항한 것을 반성해야지. 그러니까 엄마와 아빠를 만나면 있는 힘껏 안아줄 거야. 학교에서 어떤...
정말 찰떡인 가사.. 작게 틀고 보시면 방해가 덜 됩니다 :-) 31. 자주색 불덩이들은 벽을 만들어 둘을 가두었어. 하늘은 여전히 어두웠고 별조차 보이지 않는 환상 속이었지. 나뭇잎의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움직일 때마다 들려와. 피가 섞인 흙들은 금새 말라버렸지. 지민은 JK의 뺨을 양손으로 붙잡았어. 돌려지는 고개를 자신에게 고정시켰지. 입가에 묻은 피...
안녕, 샤를로트. 이렇게 말하니 정말 딱딱한걸요? 편지를 적으니 한번 격식? 이란걸 차려 봤답니다. 방학은 어떤가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행복을 노래하던 당신이라면 분명 지금도 즐겁게 지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편지를 적은 것은 다른게 아니라 오늘 어머니께서 분홍색 꽃을 사오셨더라고요. 퐁퐁국화라고 ...
#합숙_신청서 " 귀찮아...짐같은건 누가 좀 대신 싸줬으면 좋겠네... " 🌸 이름 : 長水 竹 나가미즈 타케 🛫 성별 : XY 🌸 키 / 몸무게 : 167cm / 56kg 🛫 외관 : [댓글첨부] 🌸 성격 : [ 퉁명스러운 ] :: 말투와 태도가 약간은 화나있다, 생각할정도로 언제나 퉁명스러운 모습이다.하지만 사용하는 단어만큼은 의외로 부드럽거나 예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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