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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당신은 가능하잖아요. 임펠다운에서 죄수의 목숨이란 촛불과도 같은 것이었음. 사람이 매일 죽어나간다 한들 누구도 신경을 쓰지 않는 곳. 햇볕한번 보지 못한 이들은 점점 더 시들어 갔고. 그러다보니 죄수들은 죽어가며 세상을 저주하곤 했음. "세상이 모두 불타버렸으면 좋겠어." 그러니 이런 말이 들리는것도 꽤, 흔한 일이었음. 도플라밍고가 두 눈을 갸름히 떴음....
ruru - only ones 민형은 지난해 입었던 코트 깃을 만지작거렸다. 캐나다에서 자주 입던 옷이었다. 당분간은 갈 수 없겠지. 어쩌면 영영 가지 않을지도 모른다. 민형이 영영 가지 않겠다고 마음만 먹는다면. 그립지만 가고 싶지 않다. 그립다와 가고 싶다는 다르다. 민형은 이제 도망치지 않는다. 단단히 마음먹었다. 그러나 마음먹는 일에 사람은 체하기도...
게토 스구루는 객관적으로 좋은 남편이 아니었다. 연애를 하고 신혼이었던 나날에는 아내에게 헌신적이고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 사람이었지만 어느 날을 기점으로 비술사들에게는 거부감이 느껴진다던가, 가끔은 이상한 충동을 느낀다던가 하는 말을 흘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날부터 게토 스구루는 아내에게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만 다른 곳으로 의식을 분산시켰다. 아내...
2021. 04. 29. AM 00:00 ~ 2021. 05. 04. PM 11:00 이번 모집은 작문 전형, 맞춤법 전형 두 가지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이니셜과 임관 J 김도영, A 김채원, S 이루다, Z 전희진, P 정채연, K 최범규 <공통 양식> 1. 신청하는 계정의 링크 (부계정 신청 시 본계정 링크 함께 기재해 주세요.) 2. 전,...
웃는 날이 많아진다고 있었던일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감정이 무뎌진다고 해서 상처가 다 나아지는 것도 아니다 그저 그냥 그 기억위에 다른 것으로 쌓아가고 그 상처위에 붕대를 감은 것 일뿐 모든 것이 다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 기억이 갑자기 화산처럼 폭팔해 올라오기도 하고 그 상처가 벌어져 붕대 위로 피가 새어나오기도 한다 절대 막을 수가 없다 억지로 다시...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가족이 되는 가장 완벽한 방법 w.alto 우리가 행복할 수 있을까? 우리가.....우리라는 두글자 아래에 영원히 남을 수 있는걸까? 언젠가부터 머릿속에 끊임없이 반복되는 물음. 가끔가다 박지훈을 보면 신기할 때가 있었다. 사막에 던져놔도 살 놈. 사막에 갖다놔도 거기 사는 도마뱀 잡아먹고 살 놈. 지훈이네 엄마는 박지훈을 그렇게 불렀다. 야무지고 똑똑한 ...
요즘 루돌프는 영 상태가 좋지 않았다. 세피로트는 그 이유를 몰랐지만 루돌프가 방밖으로 평소보다 더 나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었다. 매일 거르지 않던 길고양이의 식사를 챙기는 일조차도 거를 정도로. 세피로트는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라고 직감했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뭔가가 바뀌는 건 아니었다. 세피로트는 위로를 어떻게 하는지 몰랐다. 정확히 말하자면 ...
나는 학창시절을 그렇게 좋게 기억하지 않는데, 내가 무색무취한 인간이기도 했고, 지금 생각 해 보면 그 때의 나는 (지금 기준으로) 여러모로 맘에 안 드는 인간이기도 했다. 뭐 하나 열심히 하는 게 없었고 잘 하는 것도 딱히 없었다. 공부를 열심히 하거나 운동을 열심히 하거나 아님 술이라도 어찌어찌 먹거나 했으면 좀 나았으련만. 뭐 벌써 10년 가까이 된 ...
"잠시만요..." 그의 키스를 멈추고 내가 말을 했다. "어제 무슨 일 있었는 지 기억 났으니 안하셔도... 돼요." "왜? 난 어제 부족했는데?" "전... 부족하지 않았어요." "와... 너만 해결됨 되는 거야?" "난 하루 종일해도 모자란데 말이야..." "오늘은... 오후에 일도 가야되서요." "죄송합니다" 고개를 숙여 그에게 말을 하자 그는 옷을 ...
" 저 아이 아직도 용을 못 본데? " " 그런가 봐, 불쌍한 용님. " 아침이 되면 몸보다 귀가 먼저 깬다. 아마 어릴 적부터 보이는 것보다 수군거리는 소리가 더 많이 들었기 때문이겠지. 수군거리는 소리는 한참 이어지다 이내 잠잠해졌다. 그제야 서서히 눈을 뜨는 하나는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걸 확인하듯 두리번거렸다. 아까 주위에서 수군거리던 존재들도 안 ...
우리에게 절망을 주고 웃음을 짓는 게 이 세계의 신이라면 그녀는 반드시 정의를 다시 써 보겠노라고 생각했다. 원탁이 돌아간다, 여기서 죄를 지은 사람은 누구냐고 묻는다. 어설픈 정의를 들고 와 우리에게 소멸을 선사한다. 괜찮아, 바닐라. 평행우주로 도망가면 그만이니까. 우리가 아닌 우리로 마주하게 되어도 만나게 될 거야. 그게 결말이니까. 조용히 눈을 감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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