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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정 재현 下 민형아. 다정한 목소리가 익숙한 것이라 감고 있던 눈을 떴을 땐 역시나 예상했던 그 얼굴이 나를 보고 있었다. 세상에서 제일 근사하고 잘생긴 정 재현. 보고 있는 것만도 좋아서 웃음이 나는데, 하얗고 예쁜 손이 내 얼굴을 향해 다가왔다. 마른 내 볼 위를 다정하게 어루만져주는 손길이 믿기지 않아 요란하게 눈을 깜빡이기만 하다 아무 느...
하필이면 정 재현 上 과 활동을 일절 하지 않는 내게 전공 수업은 괴로움 그 자체였다. 같은 과지만 아무도 내게 말을 걸거나 먼저 인사를 건네지 않았으니까. 이 무리 저 무리에서 복작복작 수다를 늘어놓는 목소리들이 시끄러워서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로 눈을 감았다. 동기 단톡은 끊임없는 알림 소리가 짜증나 들어간 지 이틀도 안 돼서 나와 버린 데다, 밑 빠진...
진동 소리에 먼저 눈을 뜬 건 재현이었다. 잠귀가 밝은 편이라 벨소리가 아니더라도 금방 잠에서 깨어날 수 있지만, 굳이 알람을 진동으로 바꿔놓은 건 그의 곁에서 자고 있는 민형 때문이었다. 워낙 조용하게 일어난 덕분에 뒤척임 없이 이불 속에 폭 파묻혀 쌕쌕 숨을 내쉬는 모습은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귀여워서 재현은 침대를 내려오기 전, 잠시 동안 ...
Love me the same 잭슨X마크 1 매년 해가 바뀔 때마다 되새기는 '올해의 목표'리스트에는 오직 하나만이 쓰여 있다. 「전남친이랑 자지 않기」 "Good morning Mark" 그리고 매년 지키지 못 한다. 2017년의 첫날부터 잭슨의 얼굴을 보며 깬 아침. 마크는 잭슨 몰래 작게 인상을 썼다. 올해도 틀렸네. 2 그렇다. 올해도 틀렸다는 새해...
‘이런 식으로 널 좋아하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더 해봐. 노력.’ 웬일이야. 오랜만이에요. 의외의 만남이었다. 민형이 손가락 두 개를 펼쳐 보였고 얼마 되지 않아 잔이 채워졌다. 술 좀 하시죠. 옆에 앉아 묻는 민형에 이 정도는 뭐. 도영은 고개만 까딱였다. 접점이 있는 것 치고 여러모로 불편한 둘이다. 그 ‘접점’이 사람 속을 앵간히 썩여야...
생명이 있는 것은 분명 그 생명을 다하면 흙으로 되돌아가기 마련이다. 비단 인간뿐이 아니라, 하물며 작은 풀꽃 하나마저도 가지고 있는 것이 그 생의 굴레다. 하지만, 생명을 머금은 육체가 그 빛을 거두고 흙으로 돌아간다면, 그 육체에 담겨 있던 영혼은 어디로 가게 되는가? 그 의견은 실로 분분하다. 윤회의 삶에 종속된다거나, 천국과 지옥, 혹은 연옥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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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걸음 곁을 스쳐 가는 바람이 매섭다. 차가운 바람 줄기를 매만지는 척 손가락을 공중에서 유영했다. 손가락 사이로 바람이 열을 빼앗아간다. 손아귀에 꽉 힘을 주니 마디 끝이 하얗다가 붉게 돌아왔다. 민형은 훈련실에서 보았던 자연계 센티널들을 떠올린다. 그들은 이 바람을 움켜쥐듯 마음대로 통제했다. 이 감각을 손에 쥔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저는 죽어도...
학교에 다니지 않았다. 초등학교는 다녔으나, 후에 더 이상 날 지원해 줄 수 없다는 말에 결국 중학교를 포기하고 말았다. 들어본 적 없는 지역의 제일 작은 동네에서 놀기만 했다. 개울에 가서 물장구를 치곤 했는데 초등학교 다닐 적 함께 알고 지낸 친구를 두고 이사 오는 바람에, 이곳에서 아는 거라곤 여름 밤마다 우는 매미와 귀뚜라미가 전부였다. 가끔은 삼십...
내가 마시는 건 생딸기라떼, 마크가 마시는 건 아이스 아메리카노. 쭉쭉 잘 줄어가는 내 유리잔과 아직 커피가 많이 남아 잔 표면에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마크의 잔을 보면서 이게 딱 지금 우리의 온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한때는 뜨거웠던 적도 있었다. 마음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면 금방이라도 화상을 입을 것 같다고 느낄 만큼 뜨거웠다고 생각한다. 언제부...
진짜 재미는 없음.. * * * * * * 사실 그리다보니 고구마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그리면 그릴수록 길어져서 계속줄이고 자른 기억만 가득,. ㅠ.ㅠ 한 500장 정도 더 그리면 이제 칼맠 데이트 하는 장면까지 진도 나갈것같아요 (? http://naver.me/GmCmqNqQ ↑ 리퀘박스입니다~ 자유롭게 신청해주시면 ↑제 기력에 맞춰 하나씩 그...
paparazzi 재현 X 마크 이민형 가는 데 연애가 있고 이민형 오는 데서 열애설 난다. 그런 말이 있었다. [단독] 자가 붙은 유명 연예인들의 열애설, 사람들이 집중하는 사진들과 부연 설명에서 시선을 살짝 비껴보면 기자 ‘이민형’ 이름 석 자가 밥 먹듯 보였다. 그 열애설? 그거 이민형이겠지. 동료들은 말했다. 경찰이 이민형만큼만 잠복했어도 범죄율 뚝...
*월간맠왼 8월 생일호에 참여한 글입니다. "형" "응?" "내가 아직도 제일 예뻐요?" THE PRETTIEST 최고로 예쁜 "형, 다음 주에 목요일에 시간되요?" "잠깐만 형 스케줄 한번만 볼게." "네" 더 이상 어리지도 않았고 어린 취급 받는데는 진절머리가 났다. 미성년자일 때는 우리 민형이 언제 클래? 이러고 급한게 하나도 없던 날 조급하게 만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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