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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재생시키고 글을 즐겨주세요. * 적어도 내가 아는 김성규는 그런 사람이었다. 하얀 피부, 맑게 빛나는 갈색 눈동자, 곱게 흩날리는 갈색 머리카락으로 항상 시선이 갔었고, 언제나 착했던 김성규는 혼자 있는 나에게 먼저 다가와 인사했었다. 그냥 김성규는 아름다운 사람이었다.*한국에서의 첫 출근 길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주변에서 들리는 사람들의 대화가...
넓고 둥근 어깨 그리고 이마에서부터 흘러내려 턱 끝에 매달린 땀을 본다. 아슬아슬 흔들리던 땀이 뚝 떨어지고 머쓱한 미소가 이어진다. 하긴, 우리 지금 너무 흥분했지. 손으로 그의 땀을 닦아주고 기분 좋은 소리를 내본다. 침대는 부드럽고 너는 따뜻하고, 이보다 더 좋은 휴식 시간이 있을까. 무엇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 눈을 열심히 굴려 모든 순간을 담아보려...
데미안은 멍하니 화면을 바라보았다. 화면 안에는 피투성이의 딕이 의자에 묶인 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데미안은 딕의 행방을 물었을 때 브루스가 대답을 얼버무린 이유를 드디어 알 수 있었다. 데미안이 자신의 전 파트너의 마지막 흔적을 찾은 곳은 몇 겹의 보안으로 둘러싸인 배트케이브의 컴퓨터도 아닌 아무나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유투브였다. 모두 삭제되고 단...
[리에야쿠] 너는 나를, 나는 너를. W. 담이 네가 좋다. 오로지 나만 바라보는 너의 눈이 좋았고, 시도 때도 없이 야쿠상- 하며 달려드는 네가 좋았고, 몸집은 나보다 훨씬 큰 주제에 내 앞에서 애교 부리는 네가 좋았고, 언제든 따뜻하게 안아주는 네가 좋다. 사실 처음부터 네가 좋았던 건 아니었다. 처음에는 그저 말은 더럽게 안 듣고, 귀찮고, 키만 더럽...
* 학원물 * 폭력요소 주의 '쿠당탕-' "윽." "어라, 어디서 썩은 냄새 나지 않아? 어이, 사스케. 씻고는 다니는거냐?" 덩치 큰 남자 아이가 흰 피부를 가진 남학생을 밀쳐내었고 '우치하 사스케'라는 명찰을 달고 있는 남학생은 그대로 자리에 고꾸라졌다. 그를 넘어뜨린 남자는 코를 막아가며 큰 소리로 사스케를 조롱하였고 그러면 주위에 있는 학생들 모두 ...
너가 그 사람을 보다 나를 보고있는 것을 알게되었다. 처음에는 그냥 넘어갔다. 어차피 너도 나처럼 다시 그 사람을 보겠지 하고 넘어갔다. 하지만 너는 말 없이 나를 보기 시작했다.나는 이상하게 그것이 싫지 않았다. 하지만…난 그래도 그 사람을 보았다.너는 나를 왜 보는 것일까? 라는 멍청한 생각을 해보았다. 하지만 이내 그냥 넘어갔다.나는 너의 감정을 무시...
네가 졸업하고나서 난 드디어 2학년이 되었다. 꿈에 그리던 2학년아다냥! 이라며 텐션이 같이 올라간 하나요와 린이었지만, 사실 그렇게 즐겁지는 않았다. 난 머리를 너처럼 길러 너의 그 유아틱한 사이드 테일을 따라하지는 않았지만 한쪽으로 머리를 넘겨 묶고다니고있다. 네가 없는 학교를 어떻게든 버텨볼려고 어떻게든 반 아이들과 적응 해보았고, 결국 그렇게 2학년...
"울지마 바보야, 영원히 안 볼 것 도 아니잖아"난 1학년, 넌 3학년 그리고 오늘로 우리의 만남은 끝이다.더 이상 부실에서 널 볼수도, 너에게 화내고 티격 태격할수도, 나는 이제 너와 아무것도 할수없다.영원히 안 보지는 않겠지 그래도 너와 난 더이상 학교에서 볼수없다. 학교에 와도 너는 더 이상 없다.사실 졸업식 전날까지만 해도 실감나지 않았다.아니, 실...
[찬디]너는 내꺼니까.07 w.은로 부엌에서 나는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경수가 슬쩍 눈을 떴다 다시 감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경수가 눈을뜬 오늘은 토요일이었다. 모두들 당연히 집에 있어야 할 그런 시간이었다. 그러니까 구지 일어나서 밥을 차리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었다. 하지만 이미 한번 뜨여진 눈은 바깥의 소란스러운 상황이 정말 너무 거슬려서 결국 경수가 침...
[찬디]너는 내꺼니까.06 w.은로 7일간의 신혼여행은 단 꿈이었다. 정말로 달디 단 꿈. 다시 한국땅을 밟았을 때 찬열은 회사로 경수는 아이때문에 병원을 계속 들락거렸다. 그리고 마지막검사를 위해 간 병원에서 경수는 펑펑 눈물을 쏟으며 집에 돌아와야 했다. '솔직히 원래 남자분들이 호로몬 변화를 열심히 하셔도 임신가능성이 여자보다 현저히 낮긴하지만 경수씨...
[찬디] 너는 내꺼니까.05 w.은로 결혼준비는 순조로웠다. 이미 찬열이 신혼집-마음이 너무 급해서-으로 사버린 집에선 이미 같이 살아서 경수는 더 옮길 짐도 없었고 애초에 찬열의 부모님들도 이제나 저제나 경수가 며느리가 되기를 바라셨던 분들이라 단박에 오케이를 경수의 부모님도 이제나저제나 경수가 찬열과 결혼할까 기다리셨던 분들이라 결혼의 ㄱ자만 꺼내고도 ...
[찬디] 너는 내꺼니까. 04 w.은로 회사도 찬열과 경수도 자기할일을 하면서 묵묵히 벌써 5일이 흘러갔다. 즉, 이리저리 할일이 많다고 찬열이 프로포즈를 미룬지도 벌써 5일이나 흘러간 것이다. 찬열의 주머니속에는 여전히 프로포즈를 해야할 반지가 있었고 코앞에서 도경수가 눈을뜨고 눈을 감았다. 회사에서도 빨빨 거리면서 돌아다니는 경수가 있는데도 찬열은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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