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너를 담은 거울이, 순식간에 곤두박질쳤다. 순간의 사고였다. 너를 나의 품에서 놓아버린 나의 실수다. 차디찬 바닥으로 깨어진 유리가 흩어졌다. 떨리는 손으로 모아 담은 유리 조각들은 제 빛을 되찾지 못하고, 흐르는 붉은 피에 잠식되어갔다. 네가 비추이지 않았다. 너의 이름을 불렀다. 부르고, 부르고, 너의 이름이 나의 비명이 되어감을 느꼈다. 네가, 나의 ...
2.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 ‘아무래도 좆됐다. 이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좆됐다.’ 준면은 오래 전 읽은 소설의 첫 문장을 떠올렸다. 처음에는 눈앞이 하얘지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상황이 그러함을 차분하게 인정했다. 아무래도 좆됐다. 이것이 준면이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었다. 나는 좆됐다. “두 사람...
춥지만 아련함은 잃지 않는 가련한 유기현
사람은 자기밖에 모른다고들 한다. 나도 그렇다. 내가 의식적으로 하는 대부분의 일은 내게 원인이 있다. 굳이 읽은 책의 일부를 발췌하고, 자신의 경험을 정리해서 공유하는 이유는 내게 좋은 것, 남에게도 좋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있어서다. 어릴 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뭐냐고 물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말이 너무 고팠다고 말했다. 무엇을 해도 가난을 이유...
Non est potestat super terram quae comparetur ei 일반적으로 하느님이 종속시킨 혼돈의 힘 또는 거대 괴수나 생물을 의미하기도 하고, 또 바다 그 자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기독교에서는 칠죄종 가운데 하나인 질투에 속하는 악마로 보고 있다. 구약성서에서의 레비아탄은 사탄과 같은 악마, 또는 이사야서에 등장하는 괴물 라합과 ...
눈이 온다더니 개뿔. 황철범은 창문 밖 희뿌연 하늘을 내다봤다. 세상이 온통 흐리죽죽해서 간만에 믿을만한 일기예보인가 했다. 그러나 혹시나는 역시나, 오늘도 허탕이다. 누군가 잠도 못 자고 목 빠지게 기다렸던 첫눈이 오지 않았다는 뜻이다. 아침 식사 시간, 긴 식탁에 일렬로 앉아 말도 없이 식기만 달그락거리는 아이들을 휘이 훑던 철범은 인상을 찌푸렸다. 눈...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수진은 이러다 체할 것 같았다. 아니 이미 체했는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방에서 소연이 자신의 멱살을 잡고 흔드는 바람에 울렁거리는 속을 진정하기도 전에 미연과 셋이 함께 식탁에 앉아 밥을 먹게 되었다. 수진은 함께 밥을 먹을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주방에서 나는 소리에 소연이 끌고 나와 어쩔 수가 없었다. 소연이 수진을 끌고 나온 이유는 일단 미연을 파악...
글섭 스토리 밀고 창천 컷씬 북미판으로 보다가 발견해서 지인들에게 보낸 메세지 긁어서 수정. 개인의 영어 실력은 구글 번역기보다도 성능이 안 좋으니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라고 하고 텍스트 찾는데 캡쳐 보고 번역한거라 (당시 긁을 생각을 못함) 텍스트가 없네.. ㅎ 수고 ㅋ 북미판의 산크레드 마지막 독백은... '단 하루도, 네가 내게 준 것들에 대해 ...
사람의 말에는 힘이 있다. 그 말은 누군가에게 다시 일어날 용기를, 또는 주저앉을 절망을 주기도 한다. 몇달전까지만 해도 나는 그 말의 의미가 전혀 와닿지 않았다. 하지만 탄지로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탄지로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는 나에게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무심코 피곤하다고 중얼거린것도 탄지로는 성심성의껏 위로를 해준다...
* 본 글은 드라마 도깨비, 영화 신과함께의 세계관 및 소재의 일부분이 차용되었음을 밝힙니다. 어스름한 푸른 빛이 내린 아주 이른 아침, 혹은 새벽인 지금 가파른 산을 오를 때마다 숨이 벅차고 헉헉 대는 걸 보자니 요즘 운동을 좀 덜했나 싶기도 하다. 절대 등산객이라고 볼 수 없는 차림새의 남자는 이제 거의 목표점에 다 다른 듯 해 잠시 나무를 짚고 너른 ...
저도 미쳤습니다.. 주인(?)을 보호하는 대형견들.. 두 장르가 함께 있어 중복 업로드 합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