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화면 속에 나오는 사람은 반짝거리지 그냥 텔레비전에는 빛이 나오니까 등신아. 블루라이트 넌 존재함으로서 내 신체 건강까지 망치는구나 왜 사니 정말로 몸이 망가질 때는 화면 밖이다 카메라는 무겁고 이것저것 그냥 다 무겁다 나는 납작하게 찍혀 휘날리는데 기어이 그걸 잡는 너 너라는 대리석이 내 마음에 있고 난 그걸 조각하는데 텔레비전과는 또 다르더라 내 조...
신보를 냈다며 꼭 들어보라던 곡은 스포티파이가 아니라 사운드 클라우드에 있었다. 댓글에는 이름 모르는 외국인의 표절 같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나의 곡이야, 라고 말하던 너의 꿈 같은 목소리가 속에서 조용히 새겨졌다. 나의 곡…. 너의 쓰레기겠지. 그렇게 조소하고는 듣지도 않은 채 스킵하고 다른 곡을 듣는다. 사운드 클라우드 앱의 색은 주황색. 마치 오렌지 과...
고양이 귀 헤드폰을 샀습니다 문을 열어보니 배송 완료. 카톡에는 그렇게 써져있었다 분홍색을 샀는데 살짝 미친 변태같아요, 미래의 여자친구에게 넘겨줄 걸 생각해 그런 것입니다. 넌 버줌 티셔츠를 샀다 버줌은 바르그 비케르네스의 원맨 블랙메탈 밴드 동료를 무참히 살해했다 메이헴이라는. 그래서 입을 때마다 메이헴의 저주로 머리가 아팠다. 근데 너, 버줌 앨범 하...
집에 갇혀서 오늘은 씻고 손톱도 깎았다며 날이 좋다 중얼거린다 베란다에 모여있는 감귤들 뜯어먹으면 들리는 비명 미안해 침대에 누워있으니 아빠가 들어와 방 청소를 한다 하나 둘 바닥에서 사라져가는 내 허물들 아빠는 나를 낳고... 난 약봉투를 던지고 밥에 바퀴벌레가 나온 적 있어 할머니는 빼고 그냥 먹으라 했다 그 때 그냥 먹었더라면 책상 위 콜라 캔 ...
난 너의 허벅지가 너무 좋다 팔을 보면 징그럽지만 네가 거식증 환자여서 다행이다 밥을 먹지 못하고 죽이 된 쌀을 흘리는 널 보고 땅이 꺼지는 것같아 햇볕같이 따듯하게 날 비추는 씁슬한 사랑때문에 염색한 금발머리가 바람에 휘날리며 내 얼굴을 스칠 때 샴푸냄새를 기억하고 마트에서 샴푸를 쓸어와 테스트한다 아, 넌 이거구나. 내 마음이 사랑이 아니라는 모순론...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준 그 사람 나에게 대가 없는 사랑을 준 사람 누군가의 입을 타고 타서 그대가 나의 귀에 쉬어 앉을 때 그대 소식에 나는 무너지고 그대 생각에 나는 부서져요 이제서야 그대 생각에 울고 후회하는 어리석은 난 지금 그대 곁에 다른 사람은 차마 나 같은 사람이 아니길 마치 태양처럼 따듯한 사람이길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하고 기도하며 그댈 하루...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냉장고를 연다, 툭 열면 그곳에는 허기를 달래줄 무언가가 늘상 존재한다. 아니, 존재했을 것이다. 덴지는 고개를 슬쩍 들었다. '내가 먹었었나?'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다. "나유타아, 너가 내 푸딩 먹었냐?!" 첨벙거리는 물소리, 욕실 쪽에서 들려오는 대답은 덴지에게는 슬픈 현실이였다. "응." "너어어어어어 진짜..." '최악이...
"넌 '영원'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해?" 소파에 앉아있던 혁이 멍한 표정으로 벽에 걸린 액자를 쳐다보며 유화에게 물어본다. 그러자 옆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던 유화는 붓질을 멈추지 않고 대답한다. "그건 왜?" "얼마 전에 영화를 보는데 주인공이 연인한테 그러더라. 난 널 영원히 사랑할 거라고." "......." "......." 둘 사이엔 어색하지 ...
걱정하지 말아,난 행복할 거야
소녀의 손이 하프의 현을 뜯자 서릿발같은 칼바람이 온실의 내부에 매섭게 뒤엉킨다. 온실 특유의 따스한 온기는 느껴지기는커녕 까마귀의 번뜩이는 붉은 눈빛만이 느껴진다. 오직 소녀만이 차가운 온실의 분위기를 즐기는 듯, 입가에 만연히 미소를 띠며 계속해서 하프를 연주한다. "아버지, 그거 아세요? 카이저의 왕좌는… 오직, 군주가 될 자격이 있는 자만이 누릴...
“만약 우리가 다른 세상,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난다면…… 그때는 내가 먼저 네 이름을 부를게. 그러니, 날 잊지 말아줘.” 세상이 격변하는 듯,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 찰나의 영원은 곧 피었다가 스러졌다. 사내는 저자의 차가운 피비린내와 함께 그 중심에 쓰러진 그녀를 떨리는 손으로, 피 묻은 손으로 끌어안으며 나지막이 속삭였다. “……그럴게. 널,...
『Η κατάρα της Αράχνης είναι μόνο θέμα αυτού του κοριτσιού(아라크네의 저주는 오직 그 소녀에게 달린 문제다).』 아라크네 :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직조 기술이 뛰어난 여성. 지혜의 신 아테나와 경쟁하다가 여신의 노여움을 사 자신과 그 자손들마저 영원히 거미로 변해 실을 토해내는 벌을 받게 된다. - "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