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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뱀파이어?" 들어본 적 있다. 낮에는 관 속에 들어가 잠을 자고 밤에 깨어나 인간의 피를 먹고 사는 늙지 않는 괴물이라고.. 요즘엔 드라마나 영화 같은 곳에서 많이 미화되어 나오는 상상속의 괴물인 줄 알았는데, 대체 새벽에 내가 본 그 여자는..뭐지.. 그렇게 용선은 한숨도 자지 못한 채, 아침이 되어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혼자 사는 용선은 ...
1. 비밀 연애 중인 스타 작가 미유키 x 신인 배우 사와무라 (약ㅇㅃ) "그거 이번에 새로 집필하는 드라마예요?" 늦은 오후, 사와무라가 샤워하고 어기적 걸어와서 일하는 미유키한테 물어봄. 미유키는 노트북에 시선 고정한 채로, '어' 하는데 헤에~ 하면서 관심 생긴 사와무라가 미유키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뭔데요, 뭔데요? 이번에는 무슨 내용인데요?" 물...
BGM : https://youtu.be/FWrKck5asuA 광산을 울리는 곡괭이 질이 날카롭게 퍼졌다. 그만큼 시어도어가 알렉산더를 증오하는 횟수는 더 늘어갔다. 개새끼, 그의 입에서 주옥같은 욕설이 흘러나왔지만 주변은 더운 광산과 그에 묵묵히 벽을 캐며 일하는 동료라고 칭할 수도 없는 사람들이었다. 오늘치 광물을 캐지 못하면 밥은 먹을 수 없었기에 작...
픽션으로 내용상 이름, 사진은 해당 가수와 무관합니다. BLACK 김사장에게 태형과의 일을 추궁 당하고, 2주가 넘도록 바깥공기를 못쐬었다. 현관문을 열면 덩치 두 명이 내 앞을 가로막으며 뭐가 필요하냐고 물어댔다. 하필 그 때 CCTV는 왜 보냐고. 아- 답답해. 가게에서 손님을 상대하는 건 싫지만... 이젠 아무래도 좋으니 여기서 나가고 싶다. 아니, ...
For. Fini Sher 아빠, 나야. 아빠의 하나뿐인 딸, 퍼블리 셔. 오랜만에 편지를 쓰는데, 그동안 쓸 시간이 없었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었거든. 뭐부터 말해야 좋을까,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인데. 일단은 우리 고전게임부서에도 새로운 수호대가 왔다는 사실. '패치' 대리님이신데, 나는 지금 그 분을 따라 '용검전설'의 용사님을 모시고 있...
Midnight Blue -미드나잇블루- 제1장 인연 신녀님. 눈을 감고 손을 모은 채 조용히 기도를 올리고 있던 은현이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천천히 뒤를 돌아본다. 그 얼굴은 소름 끼치도록 유월과 닮아있어 은빛 늑대 무리의 우두머리인 사야는 그녀를 볼 때마다 눈빛이 젖어들어가곤 했다. 긴 담뱃대를 바위에 톡톡 두어 번 두드리고 다시 입에 무는 모양새가 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회색은 과거, 검은색은 현재시점입니다.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를 세 배는 더 걸려서 도착했다. 이리 비틀, 저리 비틀하면서도 부축하면 나겸인 혼자 갈 수 있다고 떼를 썼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는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더니 화장실에 들어가고 나서 지나치게 조용해졌다. 이상하다 싶어서 문을 열자 입에 칫솔을 문 채로 욕조에 기대 앉아 꾸벅 졸고 있었다. 애도 아...
"마법부에서 사고가 있다고 들었어요. 와봐야 할 것 같아서요." 채훈은 어떤 가게의 유리창 앞에 서 있었다. '퍼지&도우즈'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그 가게는 이미 반 쯤 무너지고 있는 것 처럼 보였고, 주변을 지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초록색 원피스를 입은 마네킹은 그의 말을 듣자, 딱딱거리는 소리를 내며 병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열어주었다. 채...
픽션으로 내용상 이름, 사진은 해당 가수와 무관합니다. BLACK 태형의 손에 이끌려 그의 집으로 왔다. 비싸보이는 고층의 오피스텔. 독립했구나. 좋은 곳에 사네. 둘러본 그 집은 사람사는 집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이 넓은 집에 무슨 가구도 몇 개 없고, 온통 새하얘서 정신병원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아. 김태형 미친놈이었지? 푸흐- 갑자기 이 순백의 인...
로엘, 평생 내 기사로 살아. 아무데도 안.. 아니, 못보내니까. Name : 로시엘 D. 다프네 (Rosiell Dwell Daphne) Age : 20 Weight/Height : 172/52 Title: 백작 Personality : [완벽주의자, 사교적인, 이기적인 ] 본인이 하는 일은 무조건 완벽해야만 한다. 아주 어렸을 때 부터 본인이 하고자 했...
유혈, 시체 묘사, 사망 주의 역겨운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좀아포AU -캅카즈룰렛이라는 게 있다나 봐요. 언제 들었을지도 모를 네 목소리가 귓가에 아른거렸다. 살아있는지도 모를 누군가의 단칸방은 숨이 턱턱 막혔다. 바깥엔 찬 바람이 쌩쌩 불어 좀비도 피부를 더욱 새파랗게 질렸던데, 이 단칸방만은 공기가 후끈하게 달라올라있었다. 아니, 온도가 점차 올라...
수진이 사시나무가 떨리듯 몸을 떨며 한발 두발 뒷걸음질을 치기 시작했다. 심장이 쿵 내려앉는 것을 느끼자마자 온몸에 힘이 쭉 빠졌다. 조금 전까지 밖에서 슈화가 컵을 쟁반에 옮겨 담는 소리가 들려왔는데, 그것마저도 뚝 끊겨버렸다. 누군가 억지로 귀를 막아놓은 것처럼,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처럼, 이젠 미친 듯이 빠르게 뛰는 심장 소리 말고는 아무것도 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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