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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출간 계약. E북으로 뵙겠습니다^^
* 예뻐. 중간고사가 끝이났다. 우당탕 시끄러운 반 분위기 사이에 오로지 세훈만이 꼭 다른 세상 사람마냥 넋을 놓고 앉아있다. 오늘 끝난 것이 수능이 아닌 중간고사일 뿐이니 적당히 놀고 공부하란 담임의 말이 그렇게나 충격이었냐며 정우가 세훈의 옆구리를 쿡 찌른다. 제 옆구리를 찌른 손가락에 움찔 몸을 움직인 세훈이 정우를 한 번 노려보고는 금세 또 좀 전처...
+ 그로테스크한 묘사 주의. 마당 한가운데에 선 곤의 눈이 황금빛으로 빛났다. 살랑거리며 곤의 주위로 바람이 일며 물의 장막이 둘러쳐졌다. 곤이 결계를 칠 때까지 인형을 들고 기다리고 있던 영이 거실 통유리에 서서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는 은섭과 집 전체 결계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곤 인형을 곤에게 건내주었다. "내가 볼테니 자네도 들어가있게." "같이 볼거야...
자신의 것이라면 물불안가리고 무조건 뺏고부터 보는 하성이었다. 큰 소유욕이 없었던 수현은 그것을 대수롭게 생각하지도 않았고 말이다. 늘 빼앗아간건 못쓰게 만들어 버렸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다. 그것을 갖고 싶다기보다는 그것이 수현의 손에 있다는 것 자체가 마음에 안들었던 하성이었으리라. 그런 하성이 지금 자기 것인 ' 수빈'을 눈독들이고 있다는 건 굉장...
\ 한월 \ 슙뷔민 - 헤로인89 TRIGGER WARING_ 본 팬픽에서는 동성애, 마약, 죽음과 같은 선정적이고 잔인한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의 전개상의 이유로 일부 욕설, 폭력적인 장면 등이 필터링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02. heroin \ 으음, 어제의 일은 하나도 기억 안 난다는 듯이, 제 집마냥 잘 잤는지 눈 부비작부비작거리며 ...
* * * "으.....머리야....여기가 어디야...." 지민이 깨질듯한 머리를 감싸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순간 지민의 옆에서 바스락 하는 소리가 들렸다. "어...형 일어났어요?" "....?" "누...누구세요?" "형....나에요 정국이" "....음.......네?" "어제 기억 안나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 한월 \ 슙뷔민 - 헤로인89 TRIGGER WARNING_ 본 팬픽에서는 동성애, 마약, 죽음과 같은 선정적이고 잔인한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 전개상의 이유로 일부 욕설과 폭력적인 장면 등이 필터링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01. heroin \ 와, 와 진짜, 죽겠다, 씨, 하늘이 빙글빙글 도는 기분이었다. 경찰도 별반 다른 건 없구나,...
햇살이 따뜻한 날이었다. 재현은 이어폰을 낀 채로 가만히 벤치에 앉아 눈을 감고 햇살을 받았다. 오랜만에 오는 공원이었다. 헤어진 이후로는 오지 않았던, 아니 오지 못 했던 곳. 이 작은 공원을 주연과 손 잡고 산책하곤 했었다. 그 때는 이 지루한 치만큼 평화로운 순간이 언제든 계속될 꺼라 믿어 의심치 않았었다. - “형, 여기 꽃 폈어요.” 주연은 섬세했...
C 형원이 소개한 과외는 친구 셋이 더 붙어 그룹이 되었다. 장소는 친척의 빈 집을 빌렸다. 베스킨라빈스 분홍색 테이블이면 충분하겠다 했더니 첫 과외 이미지를 망쳤다간 앞으로도 영영 소개 못 받는다며 엄마는 나서서 장소를 구해놨다. 그곳은 외지로 나간 친척들이 명절 때나 휴가 때 내려와 지내려고 남겨둔 옛집이었다. 대로에서 한 블록 들어간 골목에 혼자 덩그...
17살의 어느 날이었다. 엘런은 어두컴컴한 밤에 리바이와 함께 숲 속을 헤메고 있었다. 대뜸 갑자기 밤중에 거주지를 옮기라는 말에 급히 짐을 챙겨서 왔으나 야밤에 나무들 사이를 걷고 있자니 어디 끌려가기라도 하는 기분이었다. "갑자기 거주지를 이동한다니 이상한데... 사실상 근신 아닙니까? 중요한 사실을 숨겼다고..." 엘런의 말에 리바이가 은근히 기분 나...
자정으로부터 조금 지난 새벽. 시원한, 아니 이제는 차갑다고 말해야 하는 공기가 하늘에 퍼져있다. 어제의 낮은 유난히 맑았다. 그 때문인지 까맣게 칠해진 지금의 하늘도 밝은 달빛에 의해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 어떤 구름도 지상으로 닿는 달빛을 막지 않는다. 달빛은 평소와는 다르게 조금 진한 노란색으로 빛난다. 이곳, 저곳을 들쑤시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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