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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썸네일은 즈위즈(@HP_ZWZ)님께 커미션 받았던 거에요 :) 감사합니다. “천지만물의 창조주가 되시며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거룩하신 아버지, 오늘 아버지의 충신한 종인 저는 당신이 가장 아끼시던 이를 죽였습니다. 당신이 내린 칼로, 당신이 주신 옷을 입고 당신의 종을 죽였습니다. 허니 부디, 저를 벌하옵시고 저를 비롯한 제 옆의 악마 또한 직접 벌하옵소...
*눈가를 붉게 적신 누가보아도 운 것같은 표정과 이슬처럼 방울방울 떨어져 내리는 그의 눈물이 심연속으로 떨어진다.* '누구세요?' 아즈라엘은 물었다. 그녀는 대답대신 미소로 웃어 보여, '전 에밀리 다이어,광희의 천사라고 불리죠.' 혹시,이름이.. 아즈라엘요. 음...아즈라엘씨? 보아하니 울고 계신 것 같았는데,혹시 무슨 일 있으신가요? 아즈라엘은 광희의 ...
S.24 준면은 안경을 벗고 눈을 꾹꾹 눌렀다. 피곤하거나 일을 많이 하다보면 가끔 눈이 피로해져 가끔 쓰곤 하는 안경이었다. 책상 한편에 잔뜩 쌓인 서류들과 조금 숨 돌릴 만하면 울리는 휴대폰에 노이로제가 걸릴 것 같았다. 일은 일대로 쌓이고, 결혼준비는 결혼준비대로 바빴다. 여자는 꽤 욕심이 많은 듯 자기 집안 살림은 자기가 꾸미고 싶다며 준면을 이끌고...
S.23 레이는 평소보다 조금 바쁘게 지내고 있었다. 세훈이 있을 곳을 알아보기 위해 한국에 집도 알아보고, 그가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기 위해 백방으로 힘쓰고 있었다. 무용수인 그가 살아가기엔 한국보다는 파리같은 유럽이 훨씬 나았지만 본인이 돌아가고 싶어하니 최대한 좋은 조건으로 일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다보니 조금 벅찼다. 한국어, 중...
S.22 조금 한가한 날이라 준면은 만년필 끝으로 책상을 똑똑 두드리다가 퇴근을 결심했다. 차를 타고 저택으로 향하던 준면이 오랜만에 세훈의 연습을 지켜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최근에 그의 연습을 본 것이 오래 된 것 같았기에. 그의 움직임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준면의 입가에 예쁜 미소가 걸렸다. 저택에 도착한 준면이 조금 서둘러 계단을 오르다 몸을 돌려...
코트 안의 고양이는 샴 고양이로, 나이는 3개월. 성별은 수컷이었다. 쥐를 보고도 노리지 않을 정도로, 비교적 얌전한 고양이였다. 영물로 살면서 14년, 고양이를 주웠다. 고양이는 귀엽지만, 가만히 보고 있자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동물이었다. 아마도 그건, 내 최초의 모습이 고양이에 가까웠기 때문일 것이다. 이족보행하는 고양이 형태의 봉제인형, 거기에 ...
제목:하람 [단편] 넌 어느순간부터 내 옆에 붙어다니며 웃고있었고,나 역시 너를 보며 활짝 웃고있었다.가끔은 삐지기도하며 짜쯩도냈고 어느날은 기분이 좋은지 나에게 애교까지 부리던 너였어 "안녕? 난 민하영이라고 해! 넌?" "아,노태현.." "그렇구나! 앞으로 친하게지낼래?" "응..그러자" "야!내껀데 왜 뺐어!?" "아..너꺼였구나..미안해.." "너무...
S.21 레이는 건널목 신호등 앞에 서서 초조한 듯 시계를 봤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도착한 메세지 하나에 오전 업무를 보는 내내 초조했다. 주변을 확인하던 레이는 결국 차가 오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빨간불임에도 도로를 건넜다. 빠르게 걸어가 세훈이 기다릴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먼저 도착해 있던 세훈이 손을 들자 레이가 살짝 미소 지으며 흐트러진 옷을 가...
아저씨. 저의 어디가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범규의 얼굴은 제법 심각했다. 앞에 둔 딸기 프라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이의 간극과 같이 둘은 한동안 아무 말 없이 대치했다. 범규는 오늘 사복을 입고 나온 덕분에 처음 만났던 그 날처럼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모습이었다. 앳된 얼굴이 고등학생 같기도 하고 센스있게 차려입은 셔츠와 슬렉스를 보면 신입생 후배 중에...
S.20 준면은 꿈에서 깨어나기라도 한 것처럼 파드득 몸을 떨었다. "왜 그래요?" "...." 떠는 몸짓에 세훈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준면을 내려다보았다.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니 광장에 앉아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있었고, 자신의 손에는 싸늘하게 식은 종이컵이 들려있었다. 곰곰이 되짚어 생각하니 이른 저녁을 먹고 커피를 들고 산책을 하다가 벤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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