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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 챌린지 50제 중에서 가져왔습니다! *매우 짧은 조각글입니다. 눈송이가 휘날리며 거리를 하얗게 물들였다. 온기를 가득 담은 하얀 입김이 뿜어져 나와도 눈과 뒤섞이지 못하고 기체가 되어 흩어지기만 했다. 세상의 종말에 알맞는, 조용한 풍경이었을런지도 모른다. 사박사박, 눈 쌓인 지대 위에 자신의 흔적을 한 발자욱씩 남기며 붉은 길을 만들어갔다. 그 끝...
* 리들의 세상은 늘 무채색이었다. ‘파란’ 하늘은 잿빛이었고, ‘노란’ 별은 창백한 흰색이었으며 ‘붉은’ 피는 검은색이었다.운명의 상대를 만나면, 눈 앞의 세상이 달라질 거란다.어른들은 그렇게 말했다. 고아원의 몇몇 아이들도 그렇게 주장했다. 모든 세상이 부서져내리고 새롭게 깨어나는거야.공립학교에 들어가고, 덤블도어가 찾아오고, 호그와트에 들어가서도, 성...
그럴만한 관계. 어처구니 없이도 모든 의문의 종결점은 몇 단어로 이루어진 문장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 김현성이 이기영의 정체를 알게 된다면? 에서 출발한 조각글 (665화 기준 스포 주의)* 대륙 구원 이후 시점* 논커플링이지만 현성기영렌즈 있을 수 있음* 날조/짧음 주의 어쩌면,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이, 이 악마들……!” 김현성은 무감한 표정으로 검을 놀렸다. 뜨끈한 액체가 뺨을 적시고, 뇌수를 관통하는 비명이 울린다. 사람을 죽였지만 별다...
무라세상의 손은 예쁘다. 피부도 하얗고 손가락도 길고 얇고, 손등도 매끈매끈하고 손톱도 예쁘다. 얇은 손목에는 언제나 끼고다니는 파워스톤의 팔찌. 다른사람에 비해 작은 손은 아니지만 나와 손을 겹쳐보면 미묘한 차이로 내쪽이 더 크다. 손을 잡으려 다가가면 처음엔 움찔거리지만 곧바로 꼭, 하고 손을 잡아준다. 따뜻해.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을때는 조금 부끄러...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1. 불 좀 켜줘. 깊게 생각하고 꺼낸 말은 아니었다.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어둠 속에서 유리세공품처럼 만져지는 게 지겨울 뿐이다. 이리나는 상체를 일으키고 대충 앞을 봤다. 그쯤에 그가 있으려니 했다. 멀찌감치 떨어져 숨소리도 들려주지 않던 그가 한참 뒤 대답했다. 왜? 눈을 찌르는 잔 머리카락을 긁어내도 시야가 확보되지 않았다. 직업병이라고 해도 좋다...
" 도대체 무슨생각이야? 환자면 환자답게 있으라고. " " ...네가 알거없다. " ' 진짜 이상한 녀석... ' 나는 몇개월 전부터 이슈발인들이 모여 사는 한 슬럼가의 치료인으로써 잠시 머무르고 있다. 이 긴 여정이, 모험이, 떠돌이 생활이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옛날에 한 모종의 이유 때문에 연단술을 배워둔지라, 의학을 전공한...
* #그_아이는_죽었어를_자신의_문체로 귀비야, 너가 그렇게 좋아하던 봄이 왔는데. 봄이 좋아하던 너는 없더라. -전생의 양귀빈이 죽은 동생에게 보낸 편지 中 . 양귀빈의 이야기 양귀빈은 지금 이 상황이 몹시 탐탁치 않음을 온 몸으로 나타내고 있었다. 하나뿐인 제 동생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중히 여겼거늘, 이런 날이 올 거라고 예상이라도 했을까...
9. 이즈사토 한눈에 알아봤다. 다른 건물에 있었는데도, 창문 너머로 보였을 뿐이었는데도. 그리고 그게 뭔가 쑥스러워서 말을 하지 않았다. 그것도 그렇잖아, 민망하잖아. 아주 어렸을 때뿐이다, 내가 모델 같은 걸 할 수 있었던 건.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난 평범하게 생겼으니까. 그냥 낯을 가리지 않았을 뿐이고 단지 엄마가 변덕스럽게 응모했던 사진이...
R) 제로엘리 - 감정이라는 걸 느껴본 적이 없는 제로와, 제로를 동료로서만 대하던 엘리시스가 함께하면서, 서로가 사랑하고 있다는 걸 점점 깨달아가는 연성이 보고싶습니다! *그랜드체이스의 여정이 끝나고, 갈 곳이 없어진 제로가 엘리시스&지크하트와 함께 살고 있다는 what if 설정입니다. 오즈가 아직 살아있다는게 밝혀졌지만... 오즈 인성이 여전한...
"농구부 안 할꺼라니까." 노을이 일렁이는 하굣길에 큰 그림자가 나를 붙잡았다. 이 녀석, 이름이 뭐더라? 항상 나를 붙잡던 녀석이지만 어째선지 기억이 전혀 나질 않았다. 더듬더듬 기억을 찾아가봤지만 답은 역시 나오지 않았다. 탕, 탕, 탕. 지면에서 튀겨지고 있는 공에서 일정한 소리가 났다. 미국에서 돌아와 한달이 다 되어가는 고등학교 입학 전 날, 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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