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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제필] 낙하산 로맨스 上 BGM : 원더걸스 - 쪼요쪼요 https://youtu.be/vlOtpDqRE2k 박제형 김원필
- Case of Isley. [ESPERA 세계에 접속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정액제 이용 중: 1일 2시간 38분 남음)] 익숙한 시스템 메시지를 보며 잠시 어울리지 않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본가에 안 간 지 얼마나 됐더라?” 이번 연휴는 상당히 긴 편이었다. 닷새 정도만 되었어도 고민하지 않았겠지만, 무려 열흘이었다. 열흘. 이만큼이나 쉬는데도 ...
다시 한 번, 겨울로. 인터하이가 끝났다. 열기는 식지 않았는데, 그렇게 끝나버렸다. “우리”의 배구는 끝나지 않았다는 것 하나가 위로가 되었다. 까맣고 높은 벽은 그저 연습의 차이라기에는 너무도 압도적인 재능이었다. 마음을 수습할 위자료로 사흘의 시간이 주어졌다. 거짓말처럼 더위는 한 김 식어 있었다. 올해 여름은 정말 아무 것도 못 한 것 같은데, 어느...
맛이 없어도 그냥 먹어. 펼쳐놓은 요리는 그렇지 않았다. 따뜻한 크림 수프와 신선한 토마토 샐러드가 이쪽에, 두터운 소고기와 갓 구운 빵이 저쪽에. 소금과 후추를 내왔고 카레 소스와 흰 소시지를 곁들였다. 테이블 정 중앙에는 제철 과일이 은쟁반에 모듬으로 담겨 있었다. 꿀과 생크림이 왼쪽 측면에 있었다. 테이블 클로스는 검고 꽃은 암네시아 장미였다. 그러니...
한밤중 불현 듯 눈이 떠졌다. 무엇 때문일까 고민하던 것도 잠시, 구부정하게 앉아서 졸던 몸이 긴 의자에 편하게 눕혀져 있고, 몸엔 얇은 모포가 둘러져 있다. 멍하니 텅 빈 침대를 보던 미쉘이 시선을 돌리자 피터가 창문을 연채 밤하늘을 보며 서있다. 창가로 밀어치는 차가운 바람에 황급히 일어나 모포로 피터를 감싸 안는다. 8살이던 시절보다 조금 컸다지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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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는 긴장한 것이 역력한 모습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다시 확인했다. 모든 것이 완벽해야만 했다.야외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은 날씨가 많은 것을 좌우한다. 결혼식 이틀 전까지 쉼 없이 내리던 비는 어제 부로 그쳤다.그리고 다행히 당일날 날씨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았고 바람 또한 선선했다.비가 내려서 어떻게 하나 걱정했던 것이 무색할 만큼 좋은 날씨었다...
아주 조금 자라고 난 뒤 나와 어머니를 찾아다녔던 조부모를 만나 조부모의 도움으로 달과 지식의 신을 만나고 달의 도움으로 태양에게 가고 했지만 그 몸은 더이상 자라지 않았다. 왜 자라지 않았을까... 고민했지만 달리 변하는건 없었다. 어머니는 '세트'에게 복수하여 어미와 아버지의 복수를 해달라고 했다. 복수만이 모든것을 본래 순리대로 돌릴 수 있을꺼라며 어...
그 하늘에서 누트는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어느날 세트가 자신의 막내아이가 자신과 사랑하는 남편이 세아이들에게 미소지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을때 저 벽에서 그 작은 몸을 숨기고 그 모습을 바라보고 울먹였던 그 모습이 생각났다. 그 모습은 자신의 카와바에 깊히 박혔다. 자신의 자궁을 찢고 피범벅으로 태어난 작은 아이, 제 형을 찢여죽인...
????그 곳엔 아무도 살지 않았다. 오래 전의 일이다. 아무도, 라는 것은 인간이나 동물에 한정된 것이었다. 나무가 우거진 그곳엔 정체 모를 것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새까만 어둠. 그 외엔 달리 설명할 만한 표현이 없었다. 특정한 형체도, 냄새도, 소리도 없는 그 어둠은 늘 같은 곳에 자리를 잡고 가만히 있었다. 그것은 자신이 ‘생각’이란 걸 할 수 있...
어린왕자는 여행을 떠났다. 아마도, 이제 더이상 지구에 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는 더이상 지구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 정확히 어린왕자가 왜 지구에 왔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제 그 목적이 남아있지 않다는건 알 수 있었다. 그는, 환이라는 이름의 어린왕자에 대한 최초의 기억은, 지구별이냐고 묻던 온갖 동그란 것으로 만들었을 것만 같은 얼굴, 작지만 따뜻...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저 너머의 모든 잔상을 일그러뜨리며 흘러내리는 빗소리를 듣는 창준의 뒷모습을, 시목은 가만히 뜯어보았다. 이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일까. 악인이라고 단순히 단정지을 수 있는 사람인가. 이 경계없는 사람에게 나는 어떻게 보이는 걸까. 이 사람은 왜, 10년 가까이 수족이었던 서동재가 아닌 나를 찾았을까― 찾은 걸까, 아니면 택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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