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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까먹을뻔
* 일을 하는 내내 마음이 들떴다. 평소보다 더 발랄하게 행동했고 자꾸만 웃음이 입가에 걸쳐졌다. 새벽 3시 50분을 기다리는 마음은... 그렇다. 행복했다. 어떤 시간이 나에게 다가오기를 애타게 기다렸던 적은 어린 날 학교 소풍이 있었고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름철 휴가가 있었다. 빠듯한 소방관 월급에 좋은 곳은 못가더라도 매년...
퍼시픽림 10년동안의 일중 하나입니다.먹는이야기 이기도 하지만 마코모리의 리더쉽과 쉐터돔의 밥사이클,뉴튼가이즐러가 많이 일 할 기회가 있었을까..에 대한 망상이기도 합니다.-----------------------------------------------------------------
주의) 자살/우울증, 강간 피해를 다룹니다. 운이 좋았다. 소소한 추행을 제외하면 큰일이 없던 무난한 삶이었다. 적당히 사회의 일부인 듯 살아갔고, 적당히 고립되었다. 이 땅의 수많은 젊은 여성 중 하나로, 무에 하나 특별히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었다. 그렇게 많은 이들처럼, 굳이 죽고 싶은 충동도, 살고 싶은 의지도 없었다. 양극단이 흔들리면서도 대부분...
백업용입니다. 사실 나름 애착이 있는 팬픽이고 원작 드라마랑 흐름도 달라서 설정만 좀 다듬어서 걍 소설로 하고픈데 시간도 여력도 아이디어도 없네요.... ========================================== 거친 바닷바람이 노인의 손마디를 스쳤다. 희고 정갈하고 단정한 손. 전장에서 칼을 잡고 휘두를 적 조차 늘 희고 매끄럽던 손이었...
이지는 헤로인을 사랑한다. 헤로인을 얻는 과정과 헤로인을 복용하는 데에 걸리는 번거로움과 헤로인이 인생의 끼치는 영향은 싫다. 복용해도 어떨 때는 효과가 돌지 않는 것, 유지 시간이 길지도 않은 것도 싫어한다. 복용할 때의 자기 모습도 싫어하지만 이지는 헤로인을 존나게 사랑한다. 이지는 헤로인을 할 때의 기분을 좋아하고 그때의 자기 사고방식을 좋아한다. 이...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좋아해, 아드리앙" 모두가 숨죽이고 그녀의 입술을 지켜보며 가슴 졸이자, 마리네뜨는 몸을 베베 꼬며 아드리앙에게 힘겹게 겨우 고백했다. 그녀의 어설픈 고백에 아드리앙은 놀란 듯 우물쭈물 대답을 망설였고, 그의 앞에 서있던 마리네뜨는 계속 대답이 없던 아드리앙에게 실망한 듯 고개를 푹 숙이며 한숨을 내쉬었다. 풋- 터져버린 그의 웃음 소리에 마리네뜨는 당황...
원영은 은영을 보고 있고, 은영도 원영을 보고 있다. "무슨 일이니?" 그리고 원영은 눈을 감고, 한숨을 쉰다. "엄마. 나 이제 결혼하고 싶어요. 민우랑 결혼할거에요. 아빠." "그게 무슨.....," 그리고 원영은 가방에서 혼인 신고서를 보여 준다. "저 결혼할거라고요. 민우 오빠랑." "장원영!!!!!!!" "그리고 저....., 연예계 복귀도 할 겁...
* 날씨는 화창했다가 폭우같이 비가 쏟아졌다가 했다. 작년 7월에도 이렇게 비가 많이 왔었나 떠올려 봤지만 작년 7월의 날씨는커녕 뭘 하며 어떻게 보냈는지조차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시간을 죽이며 보내온 탓일 것이다. 지민의 시간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부터 쭉 잿빛이었다. 물론 간혹 잿빛의 시간 속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것, 즐거운 것들이 있긴 했다...
**쪽지로 브금 알려달라는 요청이 많아서 포스트 공개로 돌립니다. (2021/04/23) 브금이라고 하기엔 뭐하고. 그냥 들으면서 와 이거 내가 쓴(쓰고있는) 팬픽에 석민이/순영이 얘기네? 싶거나 글 분위기랑 잘어울리네... 같은 느낌? 팬픽 BGM설정은 읽으시는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분위기를 강요하는 느낌이라 안좋아해서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1. 소음 시...
1. 아가미가 생겼다. 나연은 거울을 바라보며 목을 가로질러 폭 파인 아가미를 더듬거린다. 조상 중에 어인이 있었나. 돌연변이인가. 곰곰이 생각해도 답은 나오지 않았다. 확실한 사실은 귀찮은 일이 하나 더 생겼다는 것 뿐이었다. 2. 아가미가 생긴 후에도 나연의 일상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목을 가리고 다니는 습관이 생겼고, 밤바다를 헤엄치는 취미가 생겼을...
장르: 일반, 로맨스 분위기: ★★★★ 권장 등급: 15세 이용가 커플링: 아리리미, 사야카스, 카스아리 요소: 성행위 최종 수정: 2020/8/22 토야마 카스미는 예쁘다. 단순히 외모 이야기가 아니다. 물론 겉모습만 봐도 예쁘고 아름답고 귀엽지만 그 속도 어여쁘다. 활발한 성격은 사랑스럽고, 남을 생각하고 배려해주는 상냥함도 갖추고 있다. 친구들을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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