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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터부taboo [명사] 미개한 사회에서 신성하거나 속된 것, 또는 깨끗하거나 부정하다고 인정된 사물, 장소, 행위, 인격, 말 따위에 관하여 접촉하거나 이야기하는 것을 금하거나 꺼리고, 그것을 범하면 초자연적인 제재가 가해진다고 믿는 습속 마을 뒤에 있는 그림자 산에는 사람을 잡아먹는 무서운 까마귀가 살고 있단다. 깊은 겨울. 한 해가 저물어갈 무렵. 작은...
오랜만이네, 토비오쨩. 갈색 눈이 다정하게 휘어졌다. 그에 카게야마는 몸을 한껏 낮추고 지팡이를 든 손에 힘을 줬다. 핏줄이 도드라진 손등은 기다란 예복에 가려졌다. 하지만 바르르 떨리는 지팡이 끝을 보고 오이카와는 안쓰럽게 웃으며, 팔을 천천히 움직였다."허튼 짓 하지 마세요!"카게야마는 재차 지팡이를 겨누며 소리쳤다. 흡사 비명처럼 높고 가녀린, 어쩌면...
연습이 끝난 부실에는, 조금은 습하고 조금은 서늘한, 그런 공기가 맴돌았다. 그다지 흔하지도 그렇다고 특별하지도 않은 이 날씨를 나는 유난히 힘들어했다. 이유는 알고 있다. 다만 해결책을 찾지 못했을 뿐.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나름의 차선책을 마련했는데, 나는 '겨우 길들인 버릇 하나' 를 그 차선책이라고 여기고 있었다.오늘도 역시 눈을 깜빡이는 그 찰...
히나타, 어제 네 꿈을 꿨어. 어김없이 보충 수업이었다. 낙제를 했으니 어쩔 수 없어. 주말에도 학교에 나와서 수업을 듣고 오후까지 숙제를 하다 가야 했다. 학생들이 학교에 오지 않는 날 빈 교실, 카게야마 토비오와 히나타 쇼요는 책상 하나를 놓고 마주 앉아 서로 숙제를 베꼈다. 너는 여기부터 저기까지, 나는 저기부터 끝까지. 안 돌아가는 머리 둘을 합쳐도...
※주의: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서 모티브를 매우 많이 따왔습니다....ㅠㅠ 나는 이 영화를 싫어했다. 저 사람들은 왜 우는지도 모르겠고,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화면구성은 쓸데없이 눈을 지치게 만들었다. 그런데 왜 보고 있는 걸까. 기계적으로 팝콘을 먹으며 생각했다.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 허겁지겁 샤워를 하고 핸드폰을 확인하니 오늘 수업은 휴강이라는 문자가 ...
그 눈에 담긴 것은 연습이 끝난 추운 밤, 추운 밤. 당신의 손에서 공이 굴러떨어지는 시간이 되면 당신의 눈에는 아픈 것이 담겼다. 공허하고, 시린 겨울. 크고 큰 계절이 어째서 당신의 눈에 들어갔는지 알 길이 없었다. 내가 알 수 있는 건 그 계절이 당신을 덮은 지 꽤 오래되어 당신에게 더 이상 봄이 오지 않는다는 것, 그뿐이었다. 당신의 체온은 이리도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카게히나] 커플신발 w. 연성연화 매끄러운 바닥과 신발 사이로 울리는 마찰음이 체육관 안을 크게 울렸다. 한 가운데 네트를 사이를 공이 어지럽게 돌아다녔다. 높게 떠오른 히나타를 향해서 띄운 카게야마의 공이 히나타의 손에 정확히 맞았다. "히나타! 나이스 샷!" "잘했어 히나타!" 간신히 얻어낸 득점에 주변의 칭찬이 쏟아졌다. 벌써 2세트의 후반을 달리고...
"좋아해." 꼭 네게 말하고 싶었어. 그리고, "미안해." * 너에게로 가는 길, 네 미소를 닮은 새하얀 국화꽃을 한 송이 사들고 천천히 발걸음을 옮긴다. 황혼에 빨려들어가는 구름을 흘끔 쳐다본 뒤 늦을 것 같아 발걸음을 빨리했다. 그가 좋아할까? 터벅터벅, 주변은 내가 만든 발소리만 가득했다. 사람의 기척은 그 어느 곳에서도 느껴지지 않았다. 국화꽃을 감...
for. 이나님 쿠로오 테츠로는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대다수의 여자들은 그런 나쁜 남자상을 좋아하나봐, 오이카와는 예전에 한탄하듯 여친들에게 투정부린 적이 있었다. 그럴때마다 하나같이 다들 손으로 씁쓸한 웃음을 가리면서 설마, 토오루보단 더 할까, 라는 애매모호한 말만 내뱉었다. 쿠로오군은 상냥하잖아, 잘 생겼고. 얼굴을 살짝 붉히면서 까지 말을 하는 애...
※부상소재 주의
1. 우리가 헤어지기 전날 밤, 저녁 시간이 한참 지난 뒤 츠키시마는 갑작스럽게 나를 불러내고 시디 한 장을 건네주었다. “내일 따로 마중 안 나와도 돼.” 어머니와 형이 역까지 와주시거든. 그는 덤덤하게 말하며 볼일을 다 끝난 사람마냥 아쉬움도 없이 뒤를 돌아 걸었갔다. 나는 홀로 벙찌게 집 앞에서 시디를 들고 그의 뒷모습을 바라봤다. 설마 이게 끝인가....
*사망소재 주의 *오글거림 주의 *맞춤법 무시 주의 *그냥 못 씀 주의 이제 더 이상 사랑한다는 그 말을 너의 목소리로 들을 수 없겠지 그리고 여기에 혼자 이렇게 남겨져 울고있네 * 그가 사라졌다. 나에게 한 마디도 들려주지 않고, 내 곁을 떠나버렸다. 잘 지내라는 말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 * 그때 네가 내개 해줬던 마지막 말이 생각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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