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사랑했다.너무 많이 사랑해서당신을 하늘 높이 올려주기만 했다.하루하루 땅과 가까워지는나를 모른 채 하며. 1. 입버릇 사랑해. 당신은 매일 같이 내게 입버릇처럼 사랑한다는 말을 남겼다. 좋았다. 하지만 이젠 마냥 좋을 수가 없다. 아니 이젠 좋지 않다. 당신은 그 사랑의 단어로 당신의 불안함을 잠재웠기 때문에. 날 좋아하니, 날 사랑하니. 그래, 사랑해. ...
1. 무뎌져, 무뎌지네 사랑해. 너에게 늘 같은 말을 내뱉었다. 그럼 항상 답은 같았고, 의미는 달랐다. “응, 나도 사랑해.” 이 한마디가. 어느 날은 사탕보다도 더 달았고, 어느 날은 약보다도 더 썼고, 어느 날은 슬픈 영화보다 더 슬프게 들렸다. 그런데 참. “나도.” 감정 없이 메말라있는 당신의 그 한마디가 오늘은 슬픔과 달콤함, 그리고 남아있던 씁...
세상을 움직이는 건 어른만이 아니라 교과서나 먼저 어른이 된 이들에게 배우는데도 나는 모양뿐인 어른인 것 같다 생각해 나이를 먹는다는 건 어른이 되는 게 아니라 그저 어릴 때를 떠났다는 흔적인데 잘난 '나이'를 보이며 착각하는 이들이 너무 많아 어른이 되지 못했다는 증거는 많고 많은데 아직도 길을 걸어가고 있는 우리는 어른이 되기를 강요받고 있어 어릴 때 ...
투명한 유리창 앞에 수십, 수백만의 군중. 모두가 침만 꼴깍 삼키며 유리창이 무너지길 기다린다. 그 누구도 손대지 않는 유리창은 굳건해진다. 군중은 입을 통해 눈을 가린다. 유리를 시멘트로 만들기도 하며 얇은 창의 두께를 무한대로 만든다. 유흥 찾아 떠돌던 어릿광대, 군중 앞 유리창 앞에 선다. 모든 시선이 모인 가운데, 그는 유리창을 깨버린다. 하나의 쇼...
오늘따라 귀가 왜 이리 간지러운가 했더니 그림자 마을이 개설되었구나 말을 하지 못해 사람의 뒤를 쫓고 얻은 문장들을 되읊어 사전에 기록한 뒤 인간들의 언어를 빼앗기로 유명한 그 그림자들이 나에게 붙었구나 나만의 그림자 마을은 나만의 사전과도 같다 습관 말버릇 욕설 행복 기쁨 슬픔 분노가 세세히 기록되어 감정까지 빼앗아가는 그런 사전 발걸음을 뗄 때마...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나는 비를 보고 있으면 소중한 가족들이 나의 머리 속에서 천천히 새록새록 생각이 납니다. 나는 비를 보고 있으면 소중한 친구들이 나의 기억 속에서 행복했던 순간이 생각이 납니다. 나는 비를 보고 있으면 소중한 성당 사람들이 나의 추억 속에서 얼마나 큰 용기와 자신감을 주었고 나의 존재를 깨달을 수 있게 해주었는지 내가 잘할 수 있다고 믿어주었던 생각이 납니...
통장에 잔고가 없네 다른 통장에 비상금 넣어 놨다 돈 관리 잘 해라 잘하고 있는데 각종 공과금 빠져 나가는 통장에 돈 넣어라 제 때 나가지 않으면 연체금 내야 한다 비상금 통장에 넣어 놨다 나가야할 돈이 비었는데 무슨 비상금이고? 당장 매월 일정액 빠져나가는 통장에 돈 채워! 아이에게 살림살이 처음부터 가르쳐야겠다 올원뱅크서 통장에 입금하겠습니다 지발...
나아지지 않는 너를 그대로 품을 것 이라는 그런 패기 결국 내 사랑을 폐기시킬 때 무언가 잘못 되었음을 느꼈다 나아지지 않는 나의 단점은 욕심이었다.
저는 순간 떨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떨어진다기 보다는 역순행을 하는,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 눈앞에서 눈보라가 살짝 부는가 싶더니 그 후에는 눈꽃이 펑펑 쏟아지듯이 피어나 단풍과 낙엽으로 바뀌더니 이내 녹엽으로 바뀌어 벚꽃 잎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 광경이 수차례 바뀌더니 무의식 속의 공간이라고...
우리는 아스팔트에서 피어난다 어머니의 흙을 가둔 차가운 장벽 너머로 발아, 그것은 하나의 행위일 뿐이다 손톱만한 햇빛을 향해 끝없이 비틀어진 목을 내미는 것 지나치게 길어진 손가락과 이제는 없어진 나의 귀 알을 깨고 나온 새와 자신을 마주한 매미 마침내 마주한 햇빛은 내겐 뜨거울 것이다 바라건대, 그것이 영원하기를 불타는 햇빛과 빛나는 황금이 한낱 꿈이기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