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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너, 미쳤냐.” 술자리였다. 얼마만 이었냐면 이틀. 간격 너무 짧다. 짧지만 매일 보는 얼굴이니 이해하자. 바쿠고는 미간을 찌푸리며 잔을 기울였다. 벌컥벌컥. 500cc나 되는 생맥주를 한 번에 마시는 능력이란. 맞은편에 있던 미도리야가 손을 들어올린다. 생맥 한 잔 더요! 이내 손을 꾸물꾸물 거렸다. 아, 존나 답답해. 속이 안 풀리네. 맥주가 오자마자...
식식님의 일러스트를 보고 작성하였습니다. 소재사용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을 뜬다. 꿈을 꾼 것 같은데 잘 기억나지 않는다. 병원에라도 다녀와야 할까. 미도리야는 머리를 긁적거리며 몸을 일으켰다. 창밖을 보자 하룻밤 새 겨울이 됐다. 간밤에 내린 함박눈은 소복이 쌓여 새벽을 하얗게 빛낸다. 더 잘까 했지만 시간도 애매했고 잠도 달아나서 욕실로 향했다....
당연하다는 말은, 데쿠를 두고 하는 소리가 아닐까? 바쿠고는 무심코 든 생각에,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나도 미쳤지, 데쿠를 생각하다니. 투덜투덜 중얼거리며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열쇠를 잃어버렸다며, 오후 내내 훌쩍훌쩍 울었지. 자기가 갖고 있는지도 모르고, 바보 같은 데쿠. 열쇠를 높게 던졌다가, 받았다가. 짤랑짤랑 규칙적으로 울리는 금속음이 좋다. ...
레나 루터를 처음 만난 건 카라 댄버스가 열일곱이던 여름이었다. 칼 엘을 지키러 지구에 왔건만 칼은 이미 장성한 청년이 되었고, 카라는 보호를 해야 하는 존재가 아닌 보호를 받아야 하는 존재가 됐다. 칼의 소개로 댄버스 부부, 알렉스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 좋은 사람들이었고 카라는 기꺼이 낯선 아이를 들인 댄버스 가에 감사했다.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잘 ...
영화 남과 여 Original Sound Track Opening (방준석) 티어라이너 : 비가 멈췄고 음악이 그쳤다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 Original Sound Track Empty Space (Inst.) (에디킴) 저번에 마신 거 그거 참 맛있더라. 내내 말이 없더니 집 근처에 다다라서야 겨우 입을 뗀다. 자그마하게 오므렸던 입술이 가느다랗게 길어...
나긋한 오후의 점심에, 나는 잠든 네가 좀 더 편하도록 자세 하나를 꿋꿋이 고집하고 있었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목덜미를 덮은 부드러운 갈색 머리칼을 쓰담어 정리하며 흘긋 옆을 봤다. 승아와 승연 누나, 모리와 같은 수도권 팀인 한대위와 유미라, 이렇게 네 사람이 모여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시원한 웃음소리가 간간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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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놀린다. 왈츠를 추듯 통, 통, 통. 뺨을 스치고 지나간 날붙이에 콧소리를 낸다. 가볍게 내지른 주먹에 둘이 쓰러지고, 휘두른 팔에 멱살이 잡혀 한 바퀴 턴. 상쾌하다면 상쾌할 움직임에 미도리야는 한숨을 쉬며 팔꿈치를 들었다. 뒤에서 살금살금 기습하려던 적이 비명을 내며 주저앉았다. 아주 신났네, 신났어. 혀를 내두르며 깔끔한 발차기. 일말의 비명 없...
23. THE MOMENT LOVE BEGINS 여느때와 다를바 없는 월요일 아침 같았지만, 창섭에게는 새로운 시작 처럼 느껴졌다.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이 생겨서인지 혹은 처음으로 함께 손을 잡고 걷고 있어서 인지, 창섭의 마음은 떨려왔다. 늘 혼자 출근하던 길을 바래다 주겠다며 현식이 따라와서는 살포시 창섭의 손을 잡았다. 둘은 마주보며 ...
“네?” 미도리야가 믿을 수 없다는 듯 되물어본다. 합리적인 아이자와 선생님이니 헛말은 아니겠는데 내용이 너무 파격적이라 확인하게 됐다. 아이자와 선생님은 미간을 찌푸린 채 관자놀이를 꾹 눌렀다. “임무가 그런 거니, 시끄러운 소리 말고 입어라.” 나라에서 연락이 왔다. 자기 몸 보전할 수 있는 실력 좋은 히어로 지망생 두 명만 빌려달라고. 드문 일도 아니...
+ 도로님의 멘션을 사용했습니다.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숨을 토로하며 얼굴에 묻은 피를 털어낸다. 틈을 노려 달려드는 짐승을 걷어차고, 치솟은 불길을 칼날로 막았다. 멀리 고동 소리가 들려. 퇴각하라, 퇴각하라! 멀리 깃발이 펄럭거렸다. 주위를 살피니 다들 지친 기색이 역력해도 무사해 보인다. 숨을 들이켠 미도리야가 외쳤다. “퇴각하자!” 대답할 기력...
너에게 나를 사랑하는 이유는 필요 없었다. https://yujung00.postype.com/post/798946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미도리야 쨩, 혹시 토도로키 쨩이랑 싸웠어?” 교과서를 넣던 참이다. 아스이의 질문에 동요를 감추지 못한다. 못 들은 사람처럼 여기 보고, 저기 보다 빤히 느껴지는 시선에 한숨을 폭 쉬었다. “싸우지는…” 싸운 적도,...
“데쿠 군, 피곤해?” 길게 하품하던 미도리야가 우라라카의 질문에 머쓱한지 얼굴을 붉혔다. 손을 들어 설레설레 흔든다. “아, 아! 아니, 아니. 괜찮은데…” “거짓말은 나쁘다!” 까, 깜짝이야. 등 뒤를 보니, 이쪽도 막 활동이 끝난 모양으로 엉망. 이이다 군, 놀랐잖아. 타박을 섞어 말하자 손을 각 지게 들어올렸다. “보통의 너였다면 금방 알아차렸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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