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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야 이즈쿠와 토도로키 쇼토는 아주 오래전부터 친구이자, 연인이자, 가족이었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둘은 늘 손을 잡고 있었고, 사랑했고, 서로를 끔찍히 아꼈으며 사랑을 수호하는 천사의 손 아래에 있었다. 사랑해. 이즈쿠. 토도로키는 화가였다. 또한 토도로키의 뮤즈는 미도리야였다. 두 사람은 수북한 꽃다발을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잔뜩 쌓아두고 사랑을 나...
*인더숲 시즌2 기반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안동까지 엠티를 갔던 날이었다. 정확하게는 안동 소주 한 번 맛보겠다는 인간들의 객기를 못 이겨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끌려간, 딱 거기서 끝났으면 좋았겠는데. 승관아, 16도도 못 견디는 간이 45도는 견딜 수 있겠어? 어린애는 일찍 들어가서 자^^ 우등버스에서부터 성질을 벅벅 긁는 이찬 때문에 저까지 객기 부...
19.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고마워. 하지만 내 잘못도 일부 있어." 그애가 힘들때 같이 있어주지 못했어. 솔로몬은 월터의 머리를 헝클어트렸다. 월터는 위로의 말을 찾았다. 보는 그렇게 생각 안할거에요. 솔로몬은 월터를 바라보았다. "그럴까." "그럴거에요." 보는 당신이 자책하지 않길 바랄거에요. 내가 알게 된 보는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이니까요. ...
학교(學校), 배울 학 자로 시작하는 이 장소는 기본적으로 가르침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다. 단순 학문을 통한 지적 발달 도모 뿐만이 아니라 미성년들이 사회로 나아갈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가지고 있다. 물론 매년 이런 체제를 거부하는 학생들이 존재한다. 만일 삐딱선을 탄 반항아면 호되게 꾸지람을 하며 그들을 교정하면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체제를 받아들이지...
" 언제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어머니는 기억의 시작부터 내게 그리 말씀하셨다. 언제나 도움이 되어야 한다며, 그렇지 못하다면 버림받을 것이라고. 그리, 속삭였다. 어렸을 땐 사랑받고 싶어서, 그리고 버림받기 싫어서. 자라선 남은 것이 그것밖에 없었기에. 남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내 몸은 신경쓰지 않으며 노력해왔다. 이 신념은, 족쇄는 어...
bgm - In the stars 전원이 켜지던 순간 눈 앞에 보이는 건 설계자였다. 설계자 김이정, 안드로이드 KSY0615-96-V2의 주인. 안드로이드는 일반적인 동물, 포유류와 달리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사람을 주인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설계자가 최초의 전원을 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사람을 주인으로 인식하게 되긴...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이름 없는 드림주 (-) “태웅아, 오늘 고마웠어. 덕분에 괜찮은 운동화 하나 건졌네.” “네.” 군더더기 하나 없는 간결한 대답에 달리 더 이어갈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영 불편한 침묵은 아니었다. 오히려 복잡한 생각들로 머리가 지끈거렸던 조금 전보다 훨씬 숨통이 트였다. 거기다 일부러 맞춰주기라도 하는 건지 나와 비슷한 보폭과 속도로 걷는 태웅이 ...
230123~230226 단테 프로필 폴 성장전 단테 사망 사망 처음부터 정해져있던거라 확인도장보다 빠르게 완성햇어요. 단테 확인도장 얘들아즐겁니 벌칙은왜내가받지? 폴 성장후 전신 눈색 잘못칠한거 합발폼 나오고 알앗음. 그라고나서 보니까 필요없어짐 3조그거ㅋㅋㅋ 주인님ㅋㅋㅋ 네 단테는 권터중위님한테 혼났습니다. 조깅... 야 누가 싸우랫냐. 야. 나와봐. ...
5월, 내가 학교로 처음 가던 날, 긴장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걸 생각하니 설레는 날이었지. 하늘이 정말 아름다웠고 바람이 따듯했던 그날, 만약 내가 다시 그날로 돌아간다면 우리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어쩌면 난 그날을 잊지 못하는 게 너와 함께한 첫날이어서 잊지 못하는 거 아닐까? 나는 걱정되는 마음 반 설레는 마음 반으로 리온고로 가게 된...
BGM : Call - Yutaka Hirasaka 늘 막히는 도로가 오늘따라 유독 한산하다. 그래서일까 항상 바쁘게 살아가는 바쿠고에게도 오늘은 주변을 둘러볼 정도의 여유가 있다. 도로를 따라 이어진 공원이 생각보다 크다던가 바쿠고가 좋아하는 옷 브랜드의 매장이 방금 지나온 사거리에 전보다 크게 오픈했다는 것, 어느새 길가의 나무들이 푸르른 초록빛으로 변...
꿈에서는 널 볼 수 있을까 조금은 기대하면서 잠이 든 나는 너의 부름에 깨어났다. "형, 형!" 평범한 하루. 오늘도 시작되는 따사로운 햇살. 날 보는 너의 얼굴은 햇빛에 역광으로 비춰 어떤 얼굴인지 자세히 보이지 않았다. 오뉴: 잭? 무슨 일이야? 잭: 이따가 순찰 같이 돌까 하고. 이 날은 네가 머뭇거리고 뜸을 들이는 날이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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