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도쿄에 54년만에 11월에 첫 눈이 내렸다는 기사를 보고 씀 쿠로오 고3 츠키시마 고1 봄철 고교 도쿄도 대표 결정전을 치룬 후 _ 도쿄도 대표 결정전을 치룬지 이틀이 되는 날이자 간만에 만끽하는 여유로운 주말 쿠로오는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이제 막 일어나는 중이다. 여전히 베개에 머리를 파 묻고는 더듬더듬 손만 뻗어 핸드폰을 찾아 손의 감각만으로 전원을 ...
스콧이 지껄였던 소리가 칸의 귓가에 그제야 맴돌기 시작한다. 3년의 탐사 후, 돌아온 것은 싸늘하게 짓이긴 스콧의 몸이었다.칸과 스콧, 둘은 3년의 탐사를 나가기 전 잠시 붙어있기로 합의를 봤다. 자기도 가겠다며 상부에 가려던 칸을 붙잡아 겨우 이끌어낸 결과였다. 밤낮으로 시도 때도 없이 자길 몰아붙이는 칸이 스콧 또한 싫지는 않았다. 단지 조금 부담스러웠...
오늘은 너의 스물여덟번째 생일, 나는 축하 전화를 하려고 하지만 정작 네 번호가 떠오르지 않는다. 네가 좋아했던 숫자들만 똑똑히 기억난다. 4, 8, 15, 16, 23, 그리고 42. 너는 네가 이 나이였을 때 중요한 일들이 일어났거나 일어날 거라고 말했었다. 스물세 살 때 나를 만난 것도 거기에 포함되었을까? 어쩌면, 아마도, 당연히, 부디. 네 번호가...
레너드 맥코이는 제임스 커크를 살리는 데 있어서 배반한 윤리에 대해 처벌을 받게 되었다. 그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생사에 거침없이 뛰어든 그에게 스타플릿은 스팍과 우후라의 언변 덕분에 4개월 정도의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레너드는 생각보다 가벼운 처벌에 한편으로 안도하면서도 어딘가 알 수 없는 쎄함에 가슴을 문지르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스팍에 얼른 팔을 ...
나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널부러진 악보들과 시기어린 웃음소리 사이에서 멋쩍게 내밀던 네 작은 손을. 흐드러지게 피어난 장미에 눈이라도 베일 것만 같은 5월에 했던 약속을. 데뷔를 위해서라면 거짓말도 마다하지 않겠다던 그 눈빛을. " 히로, 그 때… 기억나? " " 아아, 코우지. 내가 잘못했어. 그러니까, 그만. 응? " 아직도 그 때의 이야기만 나오면...
부산하게 들려오는 소리에 잠이 깼다. 약간 몸을 뒤척이며 힐끗 바라본 시계는 이제야 갓 12시를 넘기고 있었다. 방안은 잠들 때와 마찬가지로 어두웠다. 이내 빠르게 달려오는 발소리가 울리더니 이어 방문이 벌컥 열렸다. “야! 일어나! 얼른!” “...뭐야...올리비아? 한밤중에 무슨 일,” “하여간 이런 거 신경도 안 쓴다니까! 오늘 우리 생일이잖아!” 아...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새까만 가운데, 달이 휘영청 떴다.원래대로라면 하얀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머그잔 안에는 몸이 떨려오도록 달디 단 초콜릿 음료에, 폭신하고 가벼운 우유 크림, 그리고 당신의 취향에 따라 시나몬 가루 조금이 뿌려져 있을 테지만, 오늘은 어른인 척 하는 것인지, 그 작고도 투명한 유리잔에 빨간 와인이 담겨있다. 최근은 좋아하지도 않는 쓴 술을 자주 마신다. 잊...
약 두달전에 써두었던 글.. 아이를 키우는 쿠로츠키가 보고싶었어요ㅜㅜ 분랑조절실패 한 듯 ..ㅜㅜ 캐붕 새벽 5시 반 삐비비빅 삐비비빅 후덥지근하던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가을이 오려나보다. 열어둔 창문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왔다. 츠키시마는 더듬더듬 손을 뻗어 시계의 알람을 끄고는 다시 얼굴을 베개에 파 묻었다. - 흐읍 오늘은 평소보다 1시간 일찍 눈을 ...
'다음 소식입니다. 중종 반류의 성폭행으로 인한 인간 피해자가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인권위원회장은-' "야. 뭐 저런걸 보냐. 얼렁 꺼."나른한 토요일 오전. 오랜만에 늦잠을 자서 느즈막히 거실로 나온 재운은 소파 밑에 앉아 걱정스런 얼굴을 하고 뉴스를 보고 있는 이비의 머리를 푹 눌렀다. 회색의 머리칼이 손가락 사이사이로 흐트러졌다. 머리칼 사이의...
역시 저는 구석기시대인... 별거아닌데 신경쓰게 해드렸네요 8ㅅ8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올해 세슈 빵빵터지길
언더테일 연성(프리스크×샌즈)입니다. 부질없는 짓이라는걸, 깨닫게 되는 날이 과연 올까? 그럴리가. 이미 알고있는 답에 대해서 의문을 던진다는 것 자체로 거짓이었다. 하지만 프리스크는 몰랐다. 평생 오지 않을 순간임을 프리스크는 영원히 알 수 없었다. 위대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애처로운 울부짖음이 들려온다. 자, 되돌아갈 시간이다. 반복되는 세계 속...
선생님, 선생님. 응. 나 선생님 좋아해요! 아이의 순진하고도 직설적인 말에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나는 너를 몰래 마음으로 품고 있었으나 이루기에는 겁이 났으니 먼저 다가가기는 커녕 옅은 보살핌으로 네 주위를 맴돌기만 했다. 그런 나에게 보상이라도 해주려는지 너는 참으로 겁없이 나에게 밀려들어오더라. "그래. 나도 백현이 좋아해." 프슬프슬, 샐쭉...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