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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다크모드로 보는걸 추천합니다. 얼어붙은 붉은 동백꽃 프롤로그 눈이 오는 겨울날에 다시 찾아간 작은 집은, 여전히 그자리에 있더구나. 그때처럼 차갑게 식어버린 공기와는 다르게, 뜨거운 차가 끓으며 다시 찾아올 주인을 위해 공기를 덥히고 있었어. 조용히 의자에 앉아서 너를 기다리다가 꾼 꿈에서는 오래전 너와 함께 보았던 그 풍경이 보였단다. 하지만 어느순간 어...
두 번 다신 엄마 말 듣고 취업 안 해... 오늘 하루종일 선물을 포장하면서 도영의 머릿속을 잠식한 생각이었다. 도영이 성년 요정 증명서를 받을 때부터, 엄마는 꼭 산타컴퍼니 선물 포장부서에 들어가라고 잔소리를 했다. 왜 하필 포장부서라고 물으면, 그 부서가 산타로부터 가장 덜 까이는 부서랜다. 그 말만 듣고 냅다 입사했는데... 까이는 게 제일 적은 만큼...
똑똑. 노크하는 소리. "계십니까?" “…” “계십니까? 강현성 씨?” “…” 깔끔한 검정 양복 차림의 두 남자가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말쑥한 그들의 모습과는 다르게, 그들이 두드리는 문은 썩어문드러지기 일보 직전인 상태였다. 그들은 어느 무너져 가는 모텔 방에 찾아온 것이었다. "왜 대답이 없지? 한참을 두드리고 불렀는데?" "그러게. 설마... 이미 ...
2025년 전주교도소 독방안, 시간은 모든 세상 만물이 깊은 잠에 빠진 늦은 새벽. 키181, 체중 90kg거구의 다부지고 탄탄한 몸을 소유한 남자가 몸을 새우처럼 웅크리고 누워있다. 다리를 쭉 펼수도, 편히 쉴수도 없는 마치 작은 상자에 갇힌 느낌을 주는, 외부와의 소통도 차단된 완벽한 '밀실' 만화 드래곤볼에 나오는 '정신과 시간의 방'이 있다면 이런 ...
손에 도끼가 하나씩 들린 채로, 듬직한 등빨의 남자아이 둘이 눈발 사이를 터덜터덜 걷는다. 그 뒷모습을 웃음 띤 눈으로 바라보던 여자가 문틀에 기대어 소리친다. "나무 많이 해 와, 안드레아!" "아, 엄마!" 어쩐지, 곰팅이랑 같이 부를 때부터 알아채야 했다. 엄마는, 이 날씨에 무슨 캠프파이어야, 추위도 많이 타면서. 앞서 가던 곰팅이 석형은 정원의 투...
당신은 페허에서 왠 라디오를 주웠다. 고장난 건 아닌지 거기서 소리가 들려왔다. 같은 시간 어딘지 모를 장소 불이 꺼진 방에 누군가가 들어와 불을 켰다. 불이 켜지니 그 방에는 마이크와 헤드셋 그 외에도 방송실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이 놓여 있었다. 꽤 사용한 물건들로 보이나 관리를 잘하였는 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몇몆 물건에는 윤까지 나고 있었다. 불이 ...
본 소설은 우주토깽,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에 등장하는 인물과 본인이 창작한 가상의 인물이 함께 등장함을 알립니다. 배경이 되는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고증에 애썼으나 대부분이 제 창작에 기반한 가상의 인물과 설정, 사건임을 밝힙니다. 1930년~1940년대 한국과 일본, 중국을 주요 배경으로 합니다. 각종 트리거 요소에 주의해주세요. 완결 ...
죽은 광야의 곳곳에도 풀꽃들이 살았다. 시체들 밑으로 붉은 피들이 검은 흙과 섞여 꽃잎의 색을 이루었다. 광야의 가운데에는 검은 철벽의 고성이 풍경을 완성시켰다. 끼이이이이잉 마왕성의 검붉은 철문이 녹슨 마찰음을 내며 열렸다. 그 사이로 구겨지고 부서진 갑주와 옷에 피칠갑을 한 여성이 모습을 보였다. 반쯤 죽어가는 눈빛과 앙다문 턱 속으로 거친 호흡이 새어...
※보는 즉시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나가지 않았을 경우 당장 해주시길 바랍니다. - 실제와 상관이 없으므로 착각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음... 딤섬집이 여기였나? " " 흠..... " " 여기 맞는거 같은데...아닌가? " " 아, 뭐야...아니잖아..... " 사실은 여주가 고민을 했었다. '여기에서 그냥 먹을까' or '몇시간 걸쳐서 딤섬 맛집에...
부-웅 눈 덮인 설산을 배경으로, 새하얀 승용차 한 대가 기분 좋은 소리를 내며 바람을 가른다. 인적 드문 설악산 자락, 그 고요함을 앳된 목소리 하나가 채운다. "어머머머 웬일이야! 그럼 언니 나랑 같이 학교 다니는 거에요?" 이제 갓 아이 티를 벗은 여자아이가 승용차 뒷자리 중앙을 차지하고 앉아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민하야, 고막 터지면 송화 언니도...
학교에서 새 쿠킹 클래스 등록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신청하러 달려ㄱ... (심지어 담당자한테 신청 폼 안열린다고 알려줬음 ㅎㅎ) 냉큼 학교 가서 재료 받아 왔습니다. 오늘은 라자냐! 음식 재료 받으러 갈 때만 학교 가는 건 안 비밀. 쿠킹 클라스 전에 세팅 다 해놓고 대기중. 레시피에는 시판 마리나라 소스만 부어서 만든다고 되어 있었는데 너무 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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