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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얀 숲여우와 검은 초원늑대는 영원한 친구가 되어 평생을 나란히 걸었습니다-.” 십몇년만에 읽는 동화책을 부드럽게 닫으며 유세프는 자신의 무릎에서 귀를 쫑긋이며 듣던 노아를 내려봤다. 유아 수인계 필독 동화책. 살아가야 하는 환경도, 방식도 완전히 다른 두 종족이 서로를 닮아가며 함께 걸어갈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보니 서로 섞여 살아가는 수인들...
호랭이 신랑 6. 호랭이와 그의 신랑은 서로에게 익숙해져 갔어. 찬원이 몇 번 아궁이에 불을 때는 것을 보고 추운 밤에는 영웅이 나서서 아궁이를 담당했지. 몇 가지 요리도 해냈어. 찬원은 영웅이 호랭이로 숨어 있다가 불쑥 놀라게 하는 장난을 쳐도 까르르 웃을 정도로 호랭이가 편해졌지. 둘이 함께하는 하루하루는 늘 비슷했어. 일찍 일어나면 먼저 옆에 누운 신...
1. "으응." 설핏 잠에서 깬 시원은 왠지 허전한 느낌에 팔을 허우적거렸지만 느껴져야 할 온기가 없었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상태였지만 울컥하고 서운해진 맘에 계속 더듬거렸다. 하지만 걸리는 것 없이 이불과 침대 커버가 마찰되는 소리만 들렸다. 그리고 뭔가 묘하게 좁은 느낌. "이잉...어디 갔어어." 잠결에 조그맣게 칭얼거리자 앞에서 피식하고 바람...
•PC 기준으로 제작된 포트타입입니다• 커미션 신청 및 외주 / 캐디 문의는 트위터 : @_YAHOO_030 위 트위터 아이디로 문의 부탁 드리겠습니다! 나중에 가격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직 가격변동할 생각은 없습니다ʚ◡̈⃝ɞ)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는 제가 책임질 수 없습니다 ⤳ 이 글에 나오는 샘플(그림)들은 ...
뛰기 시작하는 고동, 멈출 수 없는 사고 욕망을 잃고서 목적만을 다할 뿐 ※ 미드갈 탈출 이전까지의 스토리는 FF7 REMAKE PART1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7번가 사택지구를 가로지르면서 들었던 신라병의 목소리가 신경쓰였다. 신라병이란 전직 1st클래스 솔져인 클라우드에게 있어서 슬럼가 외곽을 슬금대는 몬스터 정도나 다름없는 존재였다. 아...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장르 자체가 성인게임이기 때문에 미성년자의 열람을 지양합니다. +WD : 과호흡, 납치, 감금, 신체훼손, 살인 +BGM : 시야가 어둡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눈이 점점 어둠에 익숙해졌다. 모두가 기다리는 곳으로 돌아온 줄 알았다. 그들의 이름을 부르려 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었다.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진 장면을 보고는 도저히 아무런 말도 할 수...
│계간 중독 :: 지금, 여기, 우리 - 동양풍 │공미포 13,520자 │계간중독 봄호 포스타입 링크 : 어린아이답게 큰 눈이 얼굴의 반이나 차지하고 있어서 작은 코와 입이 한층 더 올망졸망해 보였다. 가만히 얼굴을 마주 보니 칠흑같이 새카만 동그랗고 커다란 눈동자가 기쁨으로 반짝였다. 아이의 얼굴에 한가득 피어나는 함박웃음이 낯설었다. 그의 주변 사람들에...
딸랑. 가벼운 종소리가 울리며 꽃 향기가 거리로 퍼져나갔다. 금잔화, 루드베키아, 황매화, 그리고 꽃집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민들레까지. 금빛의 꽃들이 가게 앞을 장식하고, 병아리 색 앞치마를 입은 남자가 close 표지판을 open 쪽으로 뒤집은 어느 화창한 로마의 아침, 어김없이 이 곳을 찾는 흰 남자가 꽃집의 첫 손님으로 나타났다. "오늘도 왔어?" ...
당신은 희한하게도 꼬꼬마의 인상이었다. 큰 누나를 따라온 막내도련님. 당신에게 이 문장이 어울리기에는 당신의 나이가 혀를 차겠지만 뭐 어떤가. 그런 이미지였었던 걸. 막내도련님에게 으레 따라오는 철부지라는 수식어는 전혀 안어울려서 떠오르지도 않지만. 조금 더 지켜본 당신은 어느 부면에서는 확실히 막내도련님이 맞았다. 가리는 식재료도 많고, 입도 짧고. 챙겨...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임원인사이동과 조직개편을 앞두고 누가 진급한다. 집에 간다, 말이 돌았다. 소문만 가득하고 정확한 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서로 없는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술자리를 가진다. 신입이 뭘 알겠냐 만은 이런 분위기가 태형에게 좋은 것도 있다. 잦아진 술자리가 끝나고 어물쩍 따라가면 민과장님이 받아주거든. 광역버스 타는 줄 뒤쪽에 슬그머니 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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