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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Back to Blanc 2018년의 뉴욕시 맨해튼. 내일 없이 오늘 하나만 보고 살아가던 한 남자,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하나만 확실히 할까. 이건 영화에서나 보던 브룩클린 거리의 잘 닦인 유리창처럼 세련된 이야기는 아니다. 배경은 맨해튼 내서도 가장 금기되는 86번가. 곰팡이 냄새가 자욱하고 사회 비판이 명백한 그래피티로 범벅된 Black C...
W. BLUE D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죄책감과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무력감의 공존.
대박 ! 이 나쁜 새끼들... 안녕 나 또 왔어 오늘 내가 대박 소식 갖고왔어.. 진짜 들으면 깜짝 놀랄거야 , 잘들어봐 내친구 김태형알지 왜 쪼꼼 예쁘게 생긴애 있자나 아니글쎄 지난번엔 전정국이 애인있다고 그러더니 이번에는 김태형이 나한테 와서는 애인생겼다고 그러더라. 하참 , 나 어이가없어서 얘들진짜 웃기지 그치? 어떻게 나 모르게 애인을 만들수가있어 ...
“타카미네, 빨리 가자!” “서두르고 있으니까 끌고 가지 마요….” 툴툴 거리긴 해도 손은 풀지 않은 채 기차 플랫폼을 지나고 있었다. 급한 와중에도 들뜬 마음은 숨길 수 없는지 치아키의 발걸음이 가볍게 들썩이고 있었다. 무슨 소풍가는 어린애 같다. 이렇게 손잡고 걷다보니 문득 학창시절이 떠올랐다. 지각한다면서 막무가내로 끌고 달렸지. 그때는 정말 귀찮고 ...
Blue Dream Written by. 쓰담 이른 아침, 하늘이 밝았다. 상혁은 큰 눈을 한 채 재환을 내려다보았다. 귓가로 톡톡,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작게 울려 퍼졌다. 조그맣게 벌어진 입술 사이로 영문을 모르겠다는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 분명 욕조에 눕혀두었던 재환인데- 젖은 몸이 적당한 무게로 몸을 짓누르고 있었다. 천천히 손을 움직인 상혁이 재...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분량: 3,000자 키워드: 풋풋, 고백, 1차, BL 무릇 모든 마지막은 그 특유의 애틋함을 지니게 되는 법이다. 학교에서 보내는 마지막 학년, 친구들과 함께할 마지막 여행, 그 여행의 마지막 밤 같은 것들. 물론 그들은 미래에도 여러 번 여행을 다니고, 그 또 특별한 밤을 보내겠지만, 결코 똑같은 경험을 만들어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 사실을 어렴풋이...
"뭐, 이쪽도 설명해야겠지" 그렇게 이번엔 긴토키가 말을 이었고 어찌 되었건 이 루라는 천인을 설득시키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고 첫인상도 그렇게 좋지는 않았던 것을 만회하려 최대한 납득이 가도록 상세히 설명했다. 그렇게 긴 시간이 흘러 긴토키의 말이 끝나고, 잠시 침묵이 이어지다 그래.. 그래서 우리를 찾고 있었단 말이지? 하고 둘을 ...
영우는 내 말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아기가 어떤 존재인지 만나본 적이 없어 그럴 테지. 나는 그를 십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좋아죽는 내 모습이 좋은지 덩달아 활짝 웃는데 그리 고와보일수가 없었다. 분명 영우가 정기를 받은 그 날 일 테지. 나는 한 달도 더 전에 정신없이 서로를 탐했던 기억들을 떠올려 보았다. 그것이 열매를 맺듯 영우의 뱃속에...
Once in a blue moon - 아주 드물게, 한 번. 아이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 그와 반대로 부모는 아이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이런 불공평함은 누가 정했을까? 선택받지 못한 아이는 부모에게서 버려진다. 그것이 인간일까? 동물일까. 나는 버려지기 전에 추악한 동물에게서 벗어났다. 이럴거면 차라리 초원에서 뛰노는 저 행복한 동물처럼 태...
'아이의 처우를 놓고 그 때처럼 재판이라도 벌이는 건가. 빌어먹을 재판정에선 이번엔 또 어떤 신박한 헛소리를 뽑아주실까. 아이의 처우도 처우지만, 이 몸께서 이 꼴로 돌라왔으니……. 음…….' 이제 자신은 어떻게 될까? 자신은 그렇다 치고 아이는? 한참 생각하던 세트는 이내 헛웃음을 지었다. 어차피 세트가 무언가를 가정한다 해서 바뀌는 것은 하나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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