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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래서 형은 어떻게 할 거에요?” 걱정스레 덧붙여 말하는 형에게 윤기형이 긴 시간 벼린 칼을 내지르듯 물었다. “내가 뭘 해?” “남준이요.” “하긴 뭘 해. 아무것도 안 할 거야.” “네?” “난 상황 설명을 들은 것뿐이야. 거기에 내가 뭘 해? 남준이도 아무 말 안했고.” 나를 바라보는 형의 눈에는 평온한 표정과 달리 흔들림이 존재했다. 형은 흔들리고...
1. 알바생 승철 X 가난한 대학원생 정한아침에나 들릴법한 새 지저귀는 소리가 캄캄한 새벽에도 곧잘 들리곤 했다. 칠이 다 벗겨져 흉흉해 보이는 붉은 대문은 항상 조금 열려있기 일쑤였다. 화장실에 나 있는 조그만 창 가까이에 서면 자정이 훨씬 넘은 시각에도 맑은 새소리가 곧잘 들렸다. 현관 앞 콘크리트가 깔린 마당은 항상 플라스틱 대야가 뒹굴었다. 비록 방...
44. 타락천사 2 가람 의대의 두 번째 예비 소집이 있는 날이었다. 지민은 애써 맨 넥타이를 풀었다가 다시 매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오늘따라 유독 넥타이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새하얀 교복 셔츠마저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고 있었다. 땀이 많이 났다며, 더러워졌다는 핑계로 다시 드라이클리닝을 보낸 교복 재킷은 오지도 않았다. 아직 날이 쌀쌀한 것은 아...
명제궁眀晢宮은 태신궁 옆에 위치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머무를 곳이었다. 내가 명제궁에 오게 된 계기는 얼마 전으로 거슬러 간다. 내가 상신이 된 것을 축하할 겸, 오랜만에 제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나는 여인임을 밝혔다. 묵연과 영우 사형을 제외한 다른 사형들은 다들 경악했다. 열여섯째 사형은 이번에도 여자일 줄은 몰랐다고 중얼거렸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
written by 닉스 잡아줘 (Hold me tight) 14 [너의 체취만이 날 온전하게 해] "흐음. 으으윽."윤기가 눈을 비비며 몸을 뒤척이다 말 못할 고통에 눈이 번쩍 떠졌다. 뭐, 뭐야. 허리가 왜 이렇게 아파. 윽. 너무 아파서 허리를 부여잡고 신음만 흘리고 있는데 조금 진정을 하고 자세히 둘러보니 제 방이 아니었다."여기... 전정국 집인데...
“잠깐 모여 봐. 우리 이야기 좀 하자.” 진형이 진지한 얼굴로 우리들을 모았다. “무슨 일이에요?” “어디 아픈 건 아니죠?” “벌써 야식 시간인가?” “슬슬 배고파지긴 하네.” “우리 뭐 먹어요?” “야식은 나도 먹고 싶긴 해. 근데 지금 할 이야기는 다른 거야. 솔직히 우리 6월에 콘서트 하고 난 다음 날 너희가 좀 이상하긴 했는데 나도 다치는 바람에...
“형. 저 수원 가도 될까요?” 모두가 각자의 스케줄로 집을 비운 주말이었다. 하다못해 유민에 지수까지 집을 비웠다. 혼자 병원에 다녀오던 지민이 문득 매니저 윤수에게 말했다. 윤수는 부드럽게 웃으며 차를 돌려 지민을 수원, 서진의 가게 앞에 내려줬다. “우와, 민아! 민이야~ ” 서진이 커다란 부름과 함께 식당 입구까지 단숨에 쫓아나와 지민을 끌어안는다....
지민의 이야기 ㅡ엄마. ㅡ...... 아무런 답이 없는 엄마를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 눈엔 초점이 없었다. 2년전, 엄마는 식물인간이 되었다. 그날 지민은 엄마와 밤중에 마트로 향하고 있었다. 사춘기일 법한 나잇대에도 엄마의 말을 곧잘 따르는 지민이었기에 그는 오순도순 담소를 나누며 마트의 입구로 진입했다. 그때, 한 자동차가 헤드라이트...
프롤로그, Prologue 가장 평범한 하루였고, 똑같은 시간 속에서 거닐었을 때 였다.그는 기척없이 나타나 내 인생을 송두리채 바꿔놓았다...달빛이 충만하게 하늘을 뒤덮은 그 날은 유독 찬란한 밤이었다."정체가... 뭐에요?""내가 궁금해? 내가 누군지 알면 그땐 이미 너는 내 것일거야.".."나는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어.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지....
슈가 대디 w. 여백 "있으니까 데려온 거잖아. 말해봐요." 석진은 고개를 조금 치켜올리고 팔짱을 낀다. 느긋하고 여유롭게. 그냥 꼬맹이인 줄 알았는데, 버릇없는 꼬맹이였고, 그냥 버릇없는 꼬맹이인 줄 알았는데, 귀찮은 꼬맹이었네. 태형은 석진의 대답을 기다렸고, 석진은 태형의 질문에 대답하고 싶지 않아 입을 다물었고, 석진이 대답을 하지 않으니 태형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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