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1) 어르신 (2) 애칭 연하 김도영… 시리즈로 가져 오겟습니다! 트위터 계정 @tt0mmatt0 많이 와쥬세요!
왜 우리 가족이었을까. 왜 우리 부모님이었을까. 왜, 나였을까. 그자는 부모님의 멸망을 바랐다. 그 양아들은 훌륭한 충견이었다. 내 눈 앞에 놓인 차가운 구멍은 화력의 열을 받아 뜨거웠다. 나락으로 가는 것은 상관없다. 이미 한 번 겪었으니, 두 번이 두렵진 않았다.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형." 나의 멸망을 바란다면, 나 역시 그대의 멸망...
12번째 여름방학이 왔다. 익숙한 길에 머리보다 발이 먼저 움직인다. 멈춰있는 구름의 그림자를 밟고 가는 방향에는 언제나의 카페. 볕 드는 자리에서 기다리다 호명하는 소리가 들리면 두 잔의 커피를 들고나온다. 연하게 한 바닐라 라떼에 얼음 많이. 카페인만 먹으면 심장이 빠르게 뛴다고 걱정하는 네가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커피. 빨간 불이 들어온 신호등...
나의 태양은 언제나 너였다. 너는 언제나 변함없이 밝았고 우리의 사랑은 뜨거웠다. 네가 웃을 땐 언제나 비온 뒤 햇살이 비추는 것처럼 따뜻했고, 젖은 나의 마음을 빛으로 말려주었다. 나는 항상 네 곁에서 너만을 바라보고 싶었고, 너 또한 나만을 비춰주는 나만의 태양이였다. 모든 것이 변했다. 나만을 바라보던 네 두 눈은 다른 곳을 바라봤고, 나를 보며 웃던...
-이 글은 실제 인물과 무관한 창작물입니다.- -다크모드 해제를 권장합니다.- 나는 다 포기하기로 했다. 악착같이 공부를 하는 것도, 투잡 쓰리잡을 뛰며 모은 돈을 부모님 통장에 넣어드리는 것도, 내가 살아가는 것도. 모두 놔버리기로 했다. 족히 한 통은 모아두었던 하얀 알약들을 손에 쏟아부었다. 새하얀 알약들을 보며 과거를 회상한다. 겨우 이런 어른이 되...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일별삼춘(一別三春): 「한 번 헤어진 후 3년이 된다.」는 뜻으로, 보고 싶은 그리운 정을 비유해 이르는 말. 3년 전 그날은 유난히 별이 눈에 띄던 날이었다. 사람들의 소리 대신 어둠이 거리를 차지한 시간에 그녀는 나를 불러냈다. 갑자기 이런 야심한 시간대에 나를 부른 것에 정말 그녀가 맞나 의심스러웠지만, 고요하게 가라앉은 그녀의 목소리에 나는 곧바로 ...
거울 속으로 본 세상은 어딘가 조용하고 차분해 보였다. 내 손에 들려있는 손거울 속은 이 시끄러운 주변 환경을 그대로 비추고 있었다. 하지만 거울로 들여다본 세계에는 왠지 모를 평온함이 감돌고 있었다. 분명 현실을 그대로 보여줄 터였지만, 언젠가 저 거울 너머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걸 들은 친구는 고개를 들어서 내 눈을 똑바로 바라봤다. “너가 드디어 ...
Chapter 1 기차를 타고 출발한지 어언 1시간이 넘어가고 있었지만, 여전히 나는 키보토스에 도착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놈의 기차는 현실과는 다른 것이 너무 나도 많았다. 현실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을 꼽자면, 역시 기차의 출발 시간 이라고 할 수 있었다. 현실의 기차, 그러니까 내가 살고 있는 곳의 기차는 적어도 5분, 늦어도 10분이면 출발을...
편의점 앞 테이블에 앉은 두 사람은 각자 맥주 한 캔을 따서 마셨고 앞에 놓인 과자와 컵라면 등 요깃거리들을 펼쳐놓고 안주로 삼았다. "술 잘 마셔요?" "못 하지는 않아요. 한동안 잠들기 전에 술만 마신 적이 있었거든요." "이유는요?" "그냥 잠도 안 오고 힘들어서..." "나도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무슨 일 해요? 아니지. 일하고 있었으면...
김민규랑 맨날 싸우는데 진짜 헤어질 듯 싸우고 반지 빼서 쓰레기통에 던지면 김민규가 진짜 정색하더니 ... 뭐 하자는 거야 너? 진짜로 헤어지게? 하면서 눈물 맺혀서 곧 눈물 쏟을 거 같이 말함. 나도 지지 않으려고 어, 우리 맨날 이렇게 싸우는 거 나도 이제 지쳤어. 우리 그만해. 그럼 김민규가 너 어떻게 그만하자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와? 우리 관계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