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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톡 규칙적인 둔탁음이 조용한 도서관을 매웠다. 톡, 톡, 책상을 두드리던 손을 멈추고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가 내뱉었다. 폐 안에 있던 답답한 숨들이 밖으로 나가고 신선한 공기가 폐로 들어오자 그제서야 살만하다는 듯 무표정이었던 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밝아오는 여명을 보며 에르네는 생각했다. 역시, 아무도 없는 이 적막이 좋아. 아니, 아니던가?...
수진은 자신이 누군가에게 이토록 절실한 마음으로 ‘부탁’이라는 걸 할 수 있음에 놀라웠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온수진에게 해당되는 말이었고 그녀는 실제로 살면서 누구에게 아쉬운 소리를 해본 적도 그럴 필요조차 느끼지 못하며 자유롭게 살아왔다. 하물며 오메가, 발에 채일 만큼 흔하디흔한 오메가에게 라니. 희주의 향은 분명 드물게도 매력적인 향이었지만 그럼에도...
1. 하타케 카카시가 자살했다. 시체를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은 하얀 가면을 쓴 암부였다. 곧 있을 오카게 회담에 상정할 안건들을 정리하는 회의에 카카시가 늦어지자 7대 호카게가 재촉하기 위해 사람을 보낸 것이다. 격무에 시달리던 그는 잠시나마 제 어깨에서 짐을 덜어줄 스승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터였다. 그러나 6대 호카게 카카시는 몇십년간 살고 있던 상닌 ...
4 l sad habitude 슬픈 습성 너무 일렀다. 보통 11월이 되서야 시작되는데, 이제 겨우 10월인데 벌써 시작이다. 윈란에게 피어싱을 되돌려 받은 이후로 웨이의 행동은 굉장히 불안정해졌다. 예준과 다칭이 겨우 겨우 달래서 큰 싸움은 없었지만, 윈란의 행동 무엇인가가 웨이의 깊은 곳을 건드린 것이다. Novelancholia. 션웨이의 연례행사인 ...
??!!!!! 4편 업로드 하고 났더니, 3편이 사라져쓰?!!! 엥? 난 지운 적 없는데?!! 내가 또 뭘 잘못 눌렀나~~ 어려운 포스타입~ 다행히 메모장에 사진이랑 다 복사해둬서 망정이지?!!!!! 댓글이랑 하트 다 사라졌자나 ㅠ..ㅠ 3 | white butterfly 그였다. 눈을 비비고 비벼 봐도, 그의 모습은 사라지지 않았다. 첫사랑 자오윈란. 그...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죽음을 바란 적은 없었다. 굳이 죽음 자체를 바란 적은 없었다. 다만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을 뿐이었다. 죽는 것과 사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죽어도 별로 달라질 것은 없다는 느낌이었다. 살아있는 사람은 숨을 쉬었고 죽어있는 사람은 숨을 멈췄다. 살아있는 사람은 눈을 떴고 죽어있는 사람은 눈을 감았다. 살아있는 사람은 움직일 수 있었고 죽어있는 사람은...
“새롬아, 넌 정말 장미같다.” 언젠가 새롬은 기억 속 보이지 않는 어딘가 파묻혀버린 제 전 애인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 이름도, 인상조차도 모두 잊힌 기억의 편린들로 퇴색되어버린 와중에도 저 말 하나는 똑똑히 기억난다. 썩 마음에 들었다는 듯이 말이다. 저 뒤에 이별을 고하는 말이 뒤 따랐다는 것을 새롬은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그야 익숙하고 관심없는 일...
예고편: 첫 발의 붉은카펫 한 일러스트 화가 유명한 분이 자신의 작품들, 조각들 그리고 10마리의 요괴들 까지 다 보여준다고 했다. 나는 곧장 바로 초대장을 미리 구매하고, 다음 날, 은하수가 빛나는 밤에 한 거대한 미술관에 들어가게 되었다. 여기는 요괴의 미술관이라고, 판타지이거나, 상상한 동물을 만들거나, 그려서 최종 선발 되었을 때 작품들을 올릴 수 ...
나에겐 이상한 연애방식과 버릇이 있었다. 나는 누군가와 사귀고 6일째 되던 날 밤에 상대방과 꼭 잠자리를 가졌다. 그러고 나면 잠이 들기 전 꼭 일주일이 되는 날의 아침 6시로 알람을 맞췄다. 그리고 전날 밤의 섹스가 마음에 들었다는 것을 알람소리를 들은 내 상태를 보고 판단했다. 알람소리를 듣고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면 마음에 들었던 거고, 반대로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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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강찬희. 겨울이다. 아... 갑자기 진짜 개춥지 않냐? 그래서 오늘은 장롱에서 니 패딩 입고 나갔다 왔어. 웃긴 게 일 년 내리 사람 손길 한 번 못 타고 싸구려 나무 판때기 안에서 골골 썩고 있었던 주제에 꺼내 들자마자 니 냄새가 훅 나는 거야. 약간 좆같아질 뻔했지만 본인의 생존을 위해서 입었으니 양해 바랍니다. 너 근데 다락방 난로 분명히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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