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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원작 설정 아주 조금만 가져옴 종교적 서술이 들어가있지만 전문적 x 종교에 관해 잘 알지 못함 주의 악마학 발췌/ 정확하지 않음 주의 개연성 주의 드림주 (-) 표기 캐붕 주의 불편한 요소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뱀 Pre-Eden Snake 03 "오셨어요, 신부님." 잠시 어머니께서 급한 볼일이 생기셨다고 해서 자리를 비웠다. 그리고 (-)...
사실 바닷속에서 나갈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간혹가다 지상이 궁금하다며 올라간 인어들도 있었지만, 소식은 무성했다. 사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나중에 알아보니 모두들 연고 없는 곳에 홀로서기 할 생각은 없었는지 지중해나 놀러 갔다 왔다고 한다. 그녀도 그들의 허영심에 뭐라 할 의지도 없었다. 그냥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거지 친한 친구도 다를 바다로 나가...
오늘부터 민아 언니는 며칠 동안 들어오지 않고 오빠들도 수업 때문에 바쁘다고 한다.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그거야, 이것 때문에 나는 지금 민 오빠의 교실에 왔으니까. “엄청 예쁘다! 네가 가르친다는 아이가 얘야?” “민아 선배가 데리고 있다며?” “준휘도 같이 키우겠네?” “귀여워~.” 갑자기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안 건데, 나는 많은 사람의 ...
“…민 오빠.” “응? 왜 그래?” “나… 케이크.” “어… 너무 많이 먹는다고 저번에 민아 선배가 금지시키지 않았나?” “……안돼?” 그래. 나는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단 맛에 빠져버렸다. 전쟁터에선 디저트는 고사하고 제대로 된 음식을 먹는 것도 힘들었기에 처음에는 밥 이외의 음식을 생각조차 못 했다. 하지만 이곳에서 지낸지 2주 정도가 지나고 언니가 초...
…씻겨졌다. 정민아는 버둥대는 나를 부드럽게 제압하고 씻긴 뒤 욕조 안에 집어넣었다. 하… 일단 나는, 아니 이 아이는 어리니까 이게 맞지만, 그래도. 부글부글. 내가 눈만 내놓고 물속에 잠겨있을 때, 밖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누나, 옷 사왔어. 앞에 둘게.” “그래. 아, 속옷도 사왔느냐?” “…어. 봉투 안에 들어있어.” …괜찮아. 난 어려....
1. Previous story “유민! 혼자 멀리 가지 말라니까!” “아 알겠어. 근데 얘 좀 봐. 이 전쟁통에서 용케 살아남았더라.” “…상태가 많이 안 좋아보이는군. 빨리 데려가서 치료해야겠다.” 그들 중 가장 처음 나를 발견한 남자가 내게 손을 뻗었다. …누구지? 어디서 온 거야? 왜 나를 잡으려 해? “잠깐만. 아이가 떨고 있잖느냐. 일단 의사를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눈을 떴을 때 보인 것은 커다란 소리를 내는 폭격과 이글거리는 불꽃이었다. 무지는 위험을 만들어냈고, 그날 나는 죽을 뻔 했다. 내가 살아남은 것은 그저 운이었다. 그리고… 약간의 뛰어난 감. 내가 누군가에게 빙의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건 이 어린아이의 몸에서 깨어난지 사흘째 되는 날이었다. 무언가 알고 있던 것은 아니었다. 그저 본능적으로 알았다. 이곳은 ...
18.04.15. April Fool 같은 멤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자정이 넘은 시간임에도 상대가 자고 있지 않을 것임은 예상 가능했다. 침대 위에 누워 언제쯤 연락할까, 타이밍을 재던 텐은 0시 5분이 되자 더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메시지를 전송했다. 「이오리」 두 손으로 휴대폰을 쥔 채 읽었다는 표시가 뜨기를 기다리며 계속 들여다보고 있자 곧 표시...
+Prologue+ <김태형> 나는 줄곳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사람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달고 나온 천식때문에 나는 어릴 때부터 숨을 잘 쉴 수 없었다. 남자애들이 공을 가지고 뛰어놀 때 나는 가만히 앉아 여자애들하고 재미도 없는 소꿉놀이를 했다. 남들에게는 평범한 일상이, 나에겐 허락되지 않았다.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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