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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518 허먼뉴튼 전력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에서 조금 소재를 차용한 루프물입니다. 정말 많이 어둡습니다. 굉장히 어두운 분위기입니다. 굉장히 폭력적인 고문장면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뉴튼도 허먼도 행복하지 못합니다. 퍼시픽림과 퍼시픽림 업라이징 모두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그러니까 기다리라고 전해, 이번에는 우리가 먼저 쳐들어 가 줄 테니까.'...
경성감옥이란 서대문형무소의 모태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목조건물이었다. 불과 반나절이기는 하지만 내내 초가집과 기와집 같은 한옥만 보던 다니엘과 영민에게 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성감옥은 특히나 커보였다. 문제는 입구의 경비가 워낙에 삼엄하다는데 있었다. 신식 총과 장검 등으로 무장한 순사들이 옥사 곳곳에 포진해 있었다. "쉿! 이거 우리 네 사람이 뭘 ...
나와 그 사람-그러니까 '한서준'-은 사랑했다고 한다.음, '나'라는 주어가 붙으면 이상한 문장이 되버리지만, 그래도 내 상황을 정확히 표현하기 위해서는 맞춤법 따위, 개나 줘버리라지. 하긴, 이전에도 그렇게 맞춤법에 목숨 걸어본 적은 없다. 그냥 조금 고상하게 '시적 허용' 정도로 해두자.아, 이야기가 너무 멀리 돌았다. 어쨌든 나와 그 사람은 사랑했다고...
"「노을」은 무슨 색깔이에요?"질문 하나가 내 귓 속으로 후욱하고 밀려들어왔다. 역시나, 질문을 괜히 허락해줬나 싶다.눈에 붕대를 한 채로 휠체어에 앉아있는 아이―내가 자원봉사 온 대학병원에서 각막 이식 수술을 받은 아이였다. 그러니까 「내 전담」이었다.―가 발을 까딱거리며 내 대답을 기다렸다. 이렇다할 대답이 떠오르지가 않아서 일단 시간부터 끌어보기로 했...
그의 이름은 '한'이었다. 물론 그는 다른 그 어떤 사람이 그렇듯 성을 갖고 있었지만, 그 사실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다. 그는 한이었다. 그냥 그 뿐이었다. 그리고 그의 이름 앞에 성이 붙는다고 해서 그의 본질이 달라진다거나, 그를 다르게 볼 수 있다거나 하는 그런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한은, 그냥 한이었다. 그는 다른 그 어떤 사람이 그렇듯, 매우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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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짧았던 만큼, 겨울은 소리도, 소문도 없이 찾아온 것 같았다. 동아리방에 들어가 외투를 벗으면서 오늘 옷을 너무 얇게 입고 온 것에 대해 후회했다. 작은 동아리방 중앙에 있는 의자를 끌어다 앉으며 벽에 걸린 화이트보드―위쪽에 ‘문학 동아리 달빛, 전달 사항입니다’라고 적혀있었다.―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문예지 나왔어요! 모두 받아가세요!’음성지원...
다음 날, 숙취와 함께 찾아온 것은 엄청난 부끄러움 이었다. 두 병째를 비운 이후로 필름이 끊겨버렸기 때문에 기억이 모두 나는 것은 아니었지만, 확실한 것은 한참동안 자다가 그녀가 깨운 이후로 일어나서 그녀에게 술주정을 했다는 것이었다.무슨 말을 했었는지 조차도 기억이 잘 나지 않았지만, 아마도 내 신세에 대한 한탄과 함께 그녀에게 느끼고 있던 섭섭함을 토...
집의 문을 열기 직전, 그녀는 무언가 깊은 위화감을 느끼고 문고리를 잡은 채로 잠깐 고개를 갸웃거렸다. 강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무시하기에는 너무나도 신경 쓰이는 감정이었다.문고리에서 손을 뗀 그녀가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하지만 별 다른 이상한 점은 없었다. 결국 자신이 느낀 위화감에 대한 큰 답을 찾지 못한 그녀는 탐색을 포기하고 집의 문고리를 ...
※마흐무트 애정북 두번째 원고입니다. ※여러가지 설정 날조있습니다! 목차, 원고, 후기(통권) 포함 총 40p 이미지의 외부 유출을 금합니다.
Identity series - 3 연애를 제대로 하려면 애인과 꼭 한 번 다퉈봐야 한다고 했던가. 한창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싸워보라는 얘기는 참으로 가혹한 주문이 아닐 수 없으나 숨어있는 문제들이나 감추고 있는 상대방의 실제 성격은 싸워봐야만 알 수 있다고들 한다. 일단 한번 싸워보면 답이 나온다고도 했다. 이건 도저히 풀어나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거나...
리체와는 매주 수요일마다 만날 수 있었다. 그녀는 항상 수요일마다 도서관에 와서 한 권을 반납하고, 한 권을 빌려가는 식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두 권을 번갈아가면서 읽는다고 나에게 이야기 해줬다. 그리고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날에 대해서는 원래 도서관에 앉아서 책을 읽는 경우가 많이 있지는 않지만, 인생 일대에 만나기 힘들 법한 책을 만난 마음에 들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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