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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오늘은 너를 위한 날이다. 새들은 너를 축하하기 위해 힘찬 노래를 부를 것이다. 흙은 네가 가는 길마다 꽃길만을 보여주기 위해 꽃을 피울 것이다. 하늘은 너의 화창한 앞날을 위해 맑은 하늘을 보여줄 것이다. 또 하루가 끝나가는 저녁 하늘엔 널 닮은 예쁜 별들이 담긴 하늘을 보여줄 것이다. 자연이 널 축복하는데 사람들은 어떠하리. 보는 이마다 너에게 웃는 얼...
너는 소원을 빌 수 있다면 무엇을 빌거야? 나는 내일의 해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빌거야. 그럼 적어도 오늘은 행복하게 아무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을거 같아. 내일의 내가 떠오른다는 것은 오늘 눈을 감지 않아도 된다는 거잖아. 그러니까 나는 누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한다면 그 소원을 들어달라 할거야. "라는 바보 같은 말을 한적도 있었지. 너는 언제나 그랬어...
마리네뜨를 사랑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아플 줄 알고 시작한 사랑이었지만 정말 기적 하나 이뤄지지 않았다. 마리네뜨의 눈빛은 항상 아드리앙을 향해 있었고 난 뒤에서 슬픈 미소만 지었다. "오늘도 고백 못 했구나?" "네, 저는 왜 이렇게 용기가 없을까요? 오빠처럼 당당히 말할 수 있음 좋을 텐데..." 미안 마리네뜨, 난 네가 생각하는 만큼 당당하지...
살다 보니 서른일곱이 되어 있었다. 그간의 내 삶을 짧게 반추하자면 나는 칠 년을 악마처럼 지냈고, 이십 년을 비어 있었으며 오로지 그의 자취에 발을 덧대던 십 년만을 온전히 보냈을 뿐이다. 그다지 복잡하지 못한 분류임에도 정확도가 꽤 높았다. 나는 매년 7월 17일을 기일처럼 지냈다. 인생이라는 서른일곱 개의 블럭 중 이십 개를 가져다 버릴 때마다, 썩은...
추악한 면을 보고도 사랑해줄 사람이 있구나. 하지만, 그건 그저 추악한 면을 저 아래에 덮어두는 것이 아닐까? 굳이 입 밖으로 그 추악한 면에 대해서 지적하기엔, 가족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그저 덮어두었겠지. 그걸 사랑이라 말할 수 있을까? 그에게 만일 자식이 있었다면, 자식이 범죄를 저지르고 왔다면 자수하라며 방향을 가르쳐주었을지도 모른다. 아가페적인 ...
왜 내 기억 속 당신은 계속 눈을 감고 있을까. 선명한 달 아래에 비추는 맑고 청아한 당신은 매일 꽃을 따주고 "나으리"라고 불러주던 당신은 내게 얼마없는 행복이었는데. 그럼에도 내가 당신을 놓아주는 이유는, 당신이 눈을 감고 있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행복해보였기에. 나와 함께 했던 일들이 나뿐만 아니라 그대도 행복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기에. 난 그대...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BGM나이트오프 - 잠Listen in Browser 이동혁은 아주 오랫동안 망설였다. 여름밤의 질떡 녹아 축축하고 끈적거리는 공기. 텅 비었지만 가득 찬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대기. 숨을 틀어막는 습기. 새벽 특유의 새파란 분위기. 까만 밤하늘. 아로박혀 비틀거리는 별들. 추호도 시원하지 않은 바람. 일렁이는 나뭇잎. 바스락거리는 가로등 밑 쓰레기봉투...
나는 꿈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꾸는 꿈은 현실에 기반을 둔 경우가 더 많았으니까. 나쁜 꿈이라면 너무 생생해서 기분이 썩 좋지 않았고, 좋은 꿈이라면 그럴 일이 생기지 않을 걸 너무나도 잘 알아서 싫었다. 희망고문 뭐 그런 거 같잖아. 그런 면에서는 좋은 꿈보다 나쁜 꿈이 더 낫지만… 이 경우에는 좀 달랐다. 이건…… 미안했던 일이잖아. ...
※ 마들렌, 에스프레소 시점이 아닌 제 3자 시점 타임루프물 입니다※ 초반 모브에슾이라 주의해 주세요※ 쿠키배합으로 남 쿠키도 작은 쿠키를 낳을 수 있다는 세계관입니다※ 날조 죄송합니다.... "에스프레소 이제 우리 그만하자" "네...?"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는 마들렌, 그리고 그의 연인인 에스프레소는 믿지 못한다는 표정을 지으며 마들렌을 바라보고 있...
BGM(반복재생 희망) 가을이 다가왔다. 그리다니아의 초록 무성한 숲에 낙엽이 지고 살짝 쌀쌀한 날씨에 싱그러운 꽃내음 보다는 바람 냄새가 많이 나는 계절이 돌아왔다. 아침이 되어 창문에 비치는 빛에 평소보다 일찍 잠이 깨버린 오웬은 과거 이쯤에 부모님께서 상단에서 돌아와서 여러가지를 사오시곤 풍성하진 않지만 식탁에 한가득 무언가를 차리시던 것을 기억했다....
수현에게 그 존재의 의미는 끊임없이 변해 왔다. 그리고 여전히도, 시계 초침 바늘이 움직이듯이 - 아무도 모르게, 조금조금 변하면서도, 그것이 쌓이고 쌓여 어떤 크나큰 변화를 불러올지는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 변하는 중이었다. 물론 시계바늘이 <선>의, 또는<악>의 시간으로 향할 지는, 예측할 수 없었다. 둘 중 한 쪽으로 시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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