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며칠 지났다고 그새 익숙해진 방에서 아침을 맞으며 사치코는 늘어지게 기지개를 폈다. 이제 먼지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제 기준으로 보아도 완벽하게 깔끔해진 방을 뿌듯하게 바라보며 한껏 고양된 기분을 즐겼다. 이 성에 온 뒤로 몸이 편해진 덕인지 첫 날 이후로 악몽을 전혀 꾸지 않게 되었다. 제대로 된 곳에서의 숙면은 긴 노숙탓에 쌓여있던 잔피로까지 녹여주었...
축제분위기인 황군과 반대로, 묘나라 반란군들의 분위기는 좋지 못했다. 난데없이 등장한 용의 존재로 완벽히 패배한 후, 내부 규합조차 흔들렸다. 일부 가문들은 반란에서 이탈해 황가에 도로 투항하기도 했다. 호나라가 싫어도, 소중한 처자식들과 집이 흔적도 남지 않고 사라지게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여러 세력들의 규합체였던 반란군의 뿌리조...
자신의 이름을 박지훈이라고 밝힌 소년은, 묘나라 왕족 방계의 마지막 후손이였다. 그리고 그 옆을 지키는 소년검객은 옛 묘나라 명문 무신가문의 적자였다. 낯을 가리는 그는 서부 사투리를 쓰며 자신의 이름을 박우진이라 소개했다. 격투장에서 우진을 내보낸게 지훈의 시험이었다는 걸 알고 다니엘이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바로 이어, 그 ‘재밌고 대단한 일’이 뭔지 ...
네이버 도전만화: http://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670706&no=86 다음 웹툰리그: http://webtoon.daum.net/league/viewer/113806
*트위터 투표결과 반영했습니다.(n년후 다자이 : 다정하지만 어딘지 이상하고 수상하고 소름돋음) *귀족자제 츄야랑 잡일꾼 아들 다자이랑 꽁냥꽁냥 사귀다가 츄야가 다자이를 찹니다.(이유있음.) n년후 인생역전되어서 고생한 츄야와 돈 푸대로 뒤집어 쓴 다자이가 조우(과연?)하게 됩니다. *향수병 :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나 시름을 병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불행 중 다행이라 해야 할지 사치코가 안내받은 손님용 방은 적어도 최악은 면한 상태였다. 그렇다 해도 원래였다면 기함하며 청소를 하고 이런 곳에서 잘 수 없다 했을 처참한 모습의 방이었지만, 오랜 노숙으로 피로에 지칠대로 지쳐있는 몸은 침대의 존재만으로도 감지덕지한 상태였다. 대충 먼지를 털어내고 조심스럽게 이불 속에 몸을 파묻자마자 몸이 기다렸다는 듯 노...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겐지는 바지를 무릎까지 걷어 올린 채 나무통 안에서 물을 찰박거리고 있었다. 제가 간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원없이 더럽혔던 애꿎은 침대 시트와 함께 그 통에 들어가 있는 중이다. 음식을 만들어 바치는 것까지는 도저히 제 능력 밖의 일이라 포기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불 빨래 정도는 저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젠야타가 안고 있던 침대보를 호기롭게 뺏어온 결과...
다시 돌아온 황궁은 백년이란 세월에 비해 크게 변하지 않았다. 선대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황금으로 빼곡하게 채웠던 황궁은 여전히 번쩍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화려한 알현실은 검은 대리석과 황금이 선명한 대비를 이뤄 웅장하고 화려했다. 그리고 선대와 꼭 닮은 얼굴을 한 젊은 황제가 황상에 앉아 성우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성우는 황제를 가만히 응시했다. 소름끼...
성우는 다니엘을 찾지 않았다. 그 마음에 보답할 수도, 함께 영원히 있을수도 없다면. 떠나보내는게 맞았다. 더이상 아이가 아니니까. 가르칠 수 있는건 다 가르쳤다. 그 재주들로 어디서든 밥벌이는 할테지. 일부러 더 매정하게 생각하며 성우는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겼다. 성우 홀로 바위산으로 돌아가는 길은 멀고 멀었다. 몇번이나 다시 도성으로 가고 싶은 충...
네이버 도전만화: http://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670706&no=85 다음 웹툰리그: http://webtoon.daum.net/league/viewer/113492
싯푸른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찾아왔다. 푸른 잎들은 지고, 열매들과 산동물들의 살이 차올랐다. 산맥의 주인인 지성은 수확이 무르익은 산을 돌보느라 분주했다. 인간들도 마찬가지였다. 작은 산밑 마을에서도, 추수와 작은 축제로 시끄러웠다. 이맘때 쯤이면, 도성 한가운데서 커다란 수확제를 하던 것을 성우가 낡은 기억속에서 끄집어냈다. 몇십년전이긴 하지만, 전...
‘기억하렴. 우리 마녀들은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천고의 보석을 가슴에 품고 있다는 것을. 나중에 너를 그 누구보다도 아끼는, 네가 세상에서 우리들보다도 더욱 사랑하는 될 이를 만나게 되면 이 보석을 선물하는 거야. 평생토록 함께하다가 죽음조차 같이 맞이할 수 있도록. 우리 사치코는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러우니까 금방 만날 수 있을 거야.’ * 사치코는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