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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황제와 여기사보다 조금 늦게 읽기 시작해서 조금 늦게 끝을 봤다. 비슷한 시기에 읽어서 자꾸 두 소설을 나란히 두고 생각하게 된다. 기본 골자 자체가 다른 소설이라 직접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두 소설이 모두 소재로 '여자'를 택했기에 그 부분에서 비교가 됐다. 황제와 여기사가 여자의 매력, 즉 여성성을 중심 소재로 삼아 심도 깊게 다룬 소설이라면 비정...
잭팟 추운 한겨울. 같이 후드 입고 왔다던가 비슷한 패딩 종류 입고 왔어도 죽어라고 학교 안에선 챤옷 뺏어입는 백이랑, 그런 백이 너무 귀여워서 맨날 옷 뺏기고 얇게 입고서 춥지도 않은지 백을 보면 싱글벙글 좋아하는 찬 언젠간 써야지...
뚝-. 물방울 하나가 콧등에 떨어졌다. 스팍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그의 뺨에 한 방울 더 물방울이 떨어지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빗줄기가 되어 쏟아져 내렸다. 그가 고개를 앞으로 내리기도 전, 찰나의 시간이었다. 순식간에 흠뻑 젖은 스팍은 더 젖지 않기 위해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근처에 있는 건물 아래에 들어갔지만 이미 젖은 몸은 순식간에 체온을 뺏겨...
1.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알 수 없었다. 멀지 않은 곳에 그의 ‘아버지’가 물려준 가보가 나뒹굴고 있었다. 언제고 푸르러야만 하는 검날이 검붉게 물들어있다. 아이메리크는 손을 뻗어 검의 손잡이가 아닌, 검날에 손을 올렸다. 차갑고, 딱딱했다. 피가 완전히 말라붙은 걸 보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은 분명했다. 2. 그의 부모님은 자상한 사람들이었다. 그들...
우진심덕 전제. 현대ver 윤심덕 = '윤수선' 으로 표기. 그가 죽었다. 폭우처럼 비가 무섭게 쏟아져 창문이 물방울로 다닥다닥 뒤덮인 밤에 일어난 일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그 한밤중, 반대편 차선에서 달려오던 트럭이 제동을 걸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빗물에 미끄러져 방향이 틀어지면서 일어난 교통사고였다. 그가 타고 있던 자동차를 갑자기 덮친 바람에 ...
아무리 휘파람을 불고 크게 소리쳐 불러도 피터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던 날이었다. 토니는 피터에게 줄 샌드위치를 손 위에 놓고 굴렸다. 피터가 좋아하는 피클이 가득 든 것이었다. 이상하다. 얘가 왜 이렇게 늦지. 한 시간을 더 기다린 토니는 바위에서 일어났다. 피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이었다. 쌍둥이 소나무를 지나 북쪽으로 곧장 올라가면 깨끗한 물이 흐르...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이슈라 함은 바로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의 대립구도였다. 물론 대립이라 칭하기에는 어폐가 있기는 했다.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의 사상은 나름 일치했기 때문이다. 고리타분하지만 빌런들에게서 평화를 지킨다는 지극히 슈퍼히어로적 사상은 일치했고 그것은 두 사람이 적으로 삼는 것들도 같았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물론 빌런과 히어로로써의 대적도 ...
한참 존재하지 않는 두뇌를 굴리며 고민하고 있을 때, 갑자기 여러대의 컴퓨터가 한꺼번에 켜지며 기동하는 소리가 났다. 복잡한 웅웅거림과 삐리릭 하는 잡음들은 릭에게는 익숙한 것이었지만, 그가 보기에는 한참 뒤떨어진것처럼 보이는 온갖 컴퓨터들이 한꺼번에 켜져 기동되는것은 별로 유쾌한 장면은 아니었다. 문을 박박 긁으며 격벽을 어떻게 열지 고민하던 도중, 갑자...
사랑을 받는 사람은 빈털터리이며 무력하며 애인의 비밀스런 눈빛 속에 얼어붙는다.-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 중 계속 신경 쓰였다. 사소한 순간조차 놓치지 않는 녀석이다. 역시나 이상형 질문이 나오자마자 내 쪽을 빤히 본다. 시선이 느껴졌지만 돌아보지 않았다. 나의 옆에는 멤버들이, 눈앞으로는 수많은 카메라와 제작진들이 있었다. 나는 인터뷰어...
저기 소마군, 괜찮은거야? 음, 약이 과했나- 카오루는 축 늘어져 눈만 뜨고 있는 소마의 손목과 발목에 묶여있던 밧줄을 풀어내고는 쓸린 상처들을 어루만지다 소마를 안아올렸다. 꽤나 소름끼치게도, 소마의 몸은 하나도 힘이 들어가지 않아 그저 인형같았다. 온기만 없다면 인형이나 다를 바가 없다며 카오루는 작게 웃었다. "눈 깜박여보지 않을래, 소마군?" 저기,...
+)2019.01.11 오래된 글이지만 공유가 계속되고 있더군요. 공개 상태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글 수정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전반적인 어감을 수정하였습니다. +)2017.10.06 본문 추가 기재하였습니다. 기존 글에서 계속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모 작품의 캐릭터 디자인 설정과 흡사한 그림체로 2차 창작을 한 동인에게 사이버 불링이 가해지는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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