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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물 중 마음에 드는 러프나 선화를 유료공개 해보고자 발행합니다. 예시 포스트→ https://kem-pin.postype.com/post/14299459 형식은 예시 포스트와 같은 구성입니다. 상업적 용도 금지, 2차 가공 금지, 트레이싱 금지, 불펌 및 도용 무단사용 금지, ai 학습 금지, 굿즈 제작을 금지합니다.
(세메의)뇨타에 주의하세요 "카... 카, 카, 카나타아!" 치아키의 목소리가 회의실 내부에 울려 퍼졌다. 비명과도 같은 외침이었다. 창백해진 치아키와 반대로, 이름을 불린 카나타는 멀뚱히 치아키를 바라보았다. "왜요?" "왜? 왜라니? 또 휴대폰을 침수시킨 건가?" "완전 방수라고 하면서, 전부 허위광고예요." 치아키는 태평하게 툴툴대는 카나타가 절...
돌 즈음, 호석은 정회장의 집 앞에 버려졌다. 정회장이 주로 가던 사창가에서 낳은 아이라고 했다. 친모의 정체는 더더욱 알 수 없었다. 친자검사를 끝낸 정회장은 호석의 존재가 대외로 밝혀지길 꺼려 불임이던 정부와의 사이로 호석의 호적을 올렸다. 사람의 품 대신 요람 안에서 유모의 젖을 물고 자란 호석은 글과 말을 이해하는 순간부터 제 출생에 관련된 모든 사...
내일 오전 3시경부터 태풍 영향권으로 들어서겠으며, 소멸은 이틀 후로 예상됩니다. 영향권의 주민께서는 외출을 삼가 주시고... 소마는 기상캐스터의 목소리를 한 귀로 흘리며 창 밖을 바라보았다. 비가 잔뜩 쏟아지고는 있었지만 바람이 강하지는 않았다.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지만 화면이 밝아지지는 않았다. 차갑고 딱딱했던 화면은 어느새 온기를 가지고 있었다. 카...
놀랍게도 데미안 보고 쓴 글임 꿈을 꾸었다. 언제나 같은 꿈이다. 기억나지도 않는 어린 시절부터 조금씩 꾸기 시작해, 어느 순간 매일 밤 같은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속의 그는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 수 없는 신비한 모습이다. 소마는 늘 해변을 바라보고 있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누구인지, 현실의 그는 인식하지 못했지만 꿈속의 그는 아주 익숙하고 또 그...
타지의 향기! 소마는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실제로 그랬으니까. 알아들을 수도 없는 외국어가 귀에서 웅웅대는 것도 느끼지 못했다. 짙은 푸른빛을 띠는 학교 앞 바다와는 다른 에메랄드빛 바다가 눈앞에 있었다. 귀동냥으로 알게 된 바에 의하면, 가끔 바다거북이 헤엄쳐 와 일광욕을 즐기기도 한단다. 소마는 뭣도 모르고 신이 나서 바다를 바라보았다. 카나타는 무...
진짜 짧음 "촉촉한 과자랑 바삭한 과자 중에 어떤 것을 더 좋아하시오?" "아..." 신카이 공? 소마는 어쩐지 이상한 카나타의 반응에 고개를 갸웃거린다. 카나타는 고개를 돌려 소마를 바라본다. "뽀뽀하자는 얘기인 줄 알았어요." 결국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하지 않고 카나타는 다시 고개를 돌렸다. 소마는 정확히 3초를 굳어있다가 비명 같은 소리를 질렀다...
짝사랑. 자신과는 관련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단어가 불현듯 떠오른다. 몇 까지 세었더라? 소마는 다시금 칼을 휘두른다. 일, 이, 삼, 사... 랑. 소마는 가만히 제 검을 내려다본다. 잘 관리된 칼은 혼란스러운 표정의 소마를 비출 정도로 반짝인다. 칼날에 반사된 햇빛에 얼굴을 찡그린다. 칸자키가 신카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있을 수 없다. 칸자키는 죄인이니...
"결혼식?" "네에. 결혼식이요." 소마는 마시던 물을 자신이 무의식중에 뱉지 않았나 시선을 내려 탁자를 바라보았다. 말끔한 탁자에는 텅 빈 물 컵만이 덩그러니 서 있었다. 지금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더라, 고심하던 중에 카나타가 다시 말을 걸어왔다. "소마, 듣고있어요?" "무, 물론 듣고 있소. 소인이랑 하고 싶은 게 있다고..." "네. 결혼...
"소마, 정말 미안한데..." 카나타는 말을 잇지 못하고 재채기를 했다. 소마가 손수건을 내밀면, 카나타는 그것을 거절한다. "그 꽃, 어디서 났어요?"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 소마는 카나타의 손가락 끝이 가리키는 제 소매를 바라보았다. 작은 물망초 한 송이가 소매에 붙어있었다. 엣치. 카나타는 또 재채기를 했다. 소마는 허둥지둥 그것을 쓰레기통에 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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