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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야, 남사추. 너는 애가 꼭 지 같은 것만 먹어." "응?" 남경의는 남사추 손에 들린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보며 인상을 찌푸렸다. "안 그러냐, 금릉?" 옆자리에 앉은 녀석을 팔꿈치로 툭 치려는데 한 스푼 떠서 아이스크림을 입 안에 넣던 금릉이 날쌔게 몸을 피했다. "건드리지마." "...네네. 아씨, 오늘은 왜 이렇게 예민하셔? 외숙한테 혼났나." 민...
*거진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지라 기승전결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아도 좋은 편인데, 굳이 따지자면 기 부분에서 뚝 끊깁니다.......... 그나마 끊기 적당한 부분 같아서........... 9월 7일 어설프게나마 챙기고 싶은 되다 만 자기만족입니다 *현대 AU인데 배경 분위기 설정은 한국과 일본 사이의 어드메.... 시간대는 2020년이 아닌 그 이전.....
열네 번째 주제 ‘음악’. 길고 노잼,, ◈ 한참을 늘어져 누워 있던 창이 스물스물 몸을 일으킨다. 침대 근처에 놔뒀던 가운을 끌어다 맨몸을 가리는 것을 누운 채로 지켜보던 영신이 뒤따라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는 창의 허리를 덥석 끌어안고 등에 얼굴을 비비적거린다. “형은 되게 매정한 것 같단 말이에요.” “……뭐가요.” “이대로 씻고 갈 거잖아요. 어떻...
텐조는 가장 비싸고 가장 좋은 곳에 안착되었다. 바로 서면 눈높이에 딱 들어오는 곳으로, 평생 제 몸 하나 편히 뉘일 곳이 없었으면서 죽어서야 그 자리를 찾았다. 텐조의 장례식은 카카시가 치뤘다. 부모도 형제도 없는 텐조와 유일하게 가까운 이가 그였으니 부자연스러운 일은 아니었다. 담담한 카카시의 태도가 이상하다면 이상하다 하겠으나 평생을 저리 살아온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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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 기반 연성 * 대충 서로의 사랑이 몹시 큰 탓에 똑같이 데여버린 이야기 으레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그런 법이라지만 간만에 본 광경은 말 그대로 난장판이었다. 술 한번 거하게 마셔 보자며 후사는 진즉 먼 옛날이야기로 넘겨버린 얘들은 너도나도 요란하게 술잔을 기울이기 바빠 보였고, 그게 아니면 취기가 벌써 머리 끝까지 올라와 코끝이 불그스름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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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이츠 군. 할아버님이 오셨구나. 거실에서 놀고 있던 젠이츠는 할아버지가 왔다는 말에 기뻐했어. 젠이츠와 함께 놀고 있던 애들 또한 마찬가지였지. 그래서 다같이 몰려나갔어. 탄쥬로 아저씨 뒤로 붉은 텐구의 얼굴이 보였어. 꺄악! 텐구다!! 젠이츠는 그 누구보다도 빠르게 비명을 내질렀지. 게다가 그 비명의 크기가 하도 커서 주위에 있던 애들은 물론이고 탄쥬로...
가방 안에서 진동이 여러 차례 울렸다. 교수는 열성적으로 강의하는 중이었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고 있었고 하타케 카카시는 수업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렇게 조용한 와중에 누가 전화를 했담. 카카시는 가방에서 휴대폰을 꺼내고 발신자를 확인하자마자 인상을 찌푸렸다. 우즈마키 나루토. 최근에 전화를 자주 하는 손님이고, 한번 만나기도 했다. 하지만 섹스는 영 아니...
* 약 4,000자 * 리퀘박스 [전연령 감녕능통] 분기에 한 번, 손권과 주유가 수군을 방문하는 날이 있다. 그간 해왔던 훈련을 군주와 도독에게 아낌없이 펼쳐보이고, 동시에 오나라 수군의 기개를 돋보이는 날인 것이다. 황조 정벌 전, 아마도 마지막 군사훈련이 될 거라는 주유의 귀띔에 감녕과 능통은 밤낮으로 혹독하게 군졸들을 굴렸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
때마침 크사장님의 생일이니 적겠습니다... 근데 로맨스 안써봐서... 그냥... 대충... 그리고 둘 성격도... 대충...... 일단 휘갈기고 보는게 낫다고 생각해서..(긁적) ******* 벌써 6명째다. 크로커다일은 지독한 연기가 나는 담배를 입이 문 채 바닥에 널브러진 처참한 사체의 모습을 두 눈에 고스라니 담았다. 아무것도 모른 채 시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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