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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계기는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점심시간에 모처럼 따스한 햇볕을 쬐러 하나사키가와의 정원으로 나왔고, 벤치에 앉아있는 마루야마 아야 씨를 발견한 것이었다. 나는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그녀의 뒷모습을 응시했다. 그녀는 고개를 수그린 채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었다. 아마도 커뮤니티 사람들이 남긴 리플을 보는 모양이었다. 때마침 주변에는 마루야마 씨 말고...
<노래를 반드시 틀어주시고 '천천히' 프롤로그를 봐주시길.> [세븐틴 팬픽 / 조각글] [원찬 / 쿱찬] - 다시, 여기, 이곳에 prolog - 본 세븐틴과 무관한 내용입니다. - 작가의 온전한 창작물로 무단 도용, 제목, 내용 등을 모두 도금합니다. - 저작권 법에 따라 침해할 경우 고소, 형사 처벌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 PC 버전입니...
이 소설은 항상 모든 편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지난 편을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르셔서 보시고 와주세요🖤 ⬇️ https://posty.pe/tct3re ------------------------------------ "그래서 뭐? 내가 사람 죽이고, 당신도 죽이려고 들었고, 그리고 기철 아저씨 시신 유기했고...! 그래서 뭐? 그래서 뭐...!...
세훈과 민석은 긴장한 채로 선물 받은 양복을 꺼내 들었다. 본가에 날짜를 받아 들고 나서 받은 양복이었다. 세훈의 부모님이 유명 디자이너에서 의뢰해서 만든 양복이라고 했다. 세훈의 치수야 가족이라 알고 있다고 하지만 민석의 치수는 어떻게 알았을까? 민석은 의문이 들었다. 올라가서 입어 보라고 해서 입었는데 기장이며 뭐며 다 민석에게 딱 맞았다. 거기에 커플...
( 71) 다니엘... 오웬...입니다 제사를 끝내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우리 가족은 말이 없었다. 아버지는 운전에만 집중하셨고, 어머니는 창밖을 바라보고 계셨다. 뒷자리에 앉아 가만히 두 분을 지켜보고 있자니 숨이 막혀왔다. 핸드폰을 무음으로 해놓고 세훈이와 종인이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준면 : 형님이랑 재밌게 놀고 있어? 세훈 : 쭌면쓰~~~ 야! 우리...
"어떻게 하면 저를 사랑해 주실 건가요? 제가 제니트처럼 되면 되나요? 그럼 제니트에게 그렇듯, 다정하게 제 이름을 부르고 온기를 담은 눈빛으로 저를 봐주실 건가요? 그 손으로, 더 이상 저를 내치시는 일 없이 안아주실 수 있나요?" "내가 죽는 날까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클로드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타나시아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붉은 카펫에 검...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아주아주 오래전, 어느 부잣집에 아름다운 푸른 머리의 소녀가 두 손에 꽃을 쥐고서 태어났어요 소녀의 어머니는 붉은 국화를 달인 물을 마셨답니다 소녀는 정말 아름답게 성장해 부잣집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었지요 온 마을 사람들이 소녀를 가지고 싶어했고 사람이 아닌 자들도 그것은 마찬가지 소녀를 유심히 지켜보던 붉은 눈의 사람들은 부잣집 사람들을 유혹해 소녀를 ...
*BGM ON 11.드로스트 구 공방전 III 포르코가 드림주를 구하러 오기 몇시간 전 상황 후위 부에서 싸우던 포르코는 기회를 엿보다가 드림주가 있던 중위 부쪽으로 드림주를 찾으러 다녔고 그런 상황에서 거인과 싸우는 거인을 목격하게 됨. 포르코는 그때까진 그게 에렌이라는건 알지 못했지만 분명 저 거인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아홉 거인 중 한명이란걸 바로 눈치...
그리고 테이블 위에 탁 하는 소리를 내며 올려지는 커피잔 하나. 들어오지 말라는 소리도 무시하고, 누가 이렇게 겁이 없는지. 기어코 제 신경을 거스르는 이를 확인하고자, 그때까지 악보로 향해 있던 고개를 드는데. “이것만 두고 갈게요.” 겁은 고사하고, 웃는 낯으로 저를 내려다보는 얼굴에 놀란 마에는 미간을 찌푸린다. “……여긴 어떻게 온 거야?” “그냥 ...
이글은 천체관측부 라는 주제를 사용한 픽션입니다. 잠뜰티비,팀샐러드 소설에 등장합니다. (편의상 님자를 제외하였습니다.) 알페스x 실존인물이 나오는 소설이니 그저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새 날이 저물었다 빨갛게 물들어가던 노을도 사라져 고요한 어둠이 나타났다.아까까지 시끄럽던 교실이 이렇게 넓고 무서웠나 뭔가 서늘함까지 느껴졌다..단순한 호기심...
"와아 바다다!" "바로 앉아 신우야." "흥. 아저씨는 이렇게 쐬는 바람의 묘미도 모르면서" "물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놈이 바다는 또 좋아하네." "넌 나한테 관심 끄고 네 애인이나 챙겨. 김태형 자꾸 유리에 머리 박잖아." 우리들끼리만 놀러 가고 싶다는 신우의 말 한 마디에, 바로 바다 앞 펜션을 잡은 산혁과 그런 산혁의 주최 아래 얻어타게된 하숙집 ...
어 ? 안녕 ㅎ 반가워 , 이야기 들을려고 온거야 ? 그럼 친히 이야기 해줄께 , 어머? 너가 다음 '거짓말 쟁이'야?흐응..오랜만인걸? 옛날에 옛날은 무슨ㅋㅎ 오늘,내일도 될수있는걸ㅋㅎ ㆍ ㆍ ㆍ 어느한 ' 거짓말 쟁이 ' 가 있었어 그리고 그 거짓말 쟁이의 이름은 맞지~꽤 흥미로운 거짓말 쟁이였어 ㆍ ㆍ ㆍ 바로 ' 라더 ' 였어 라더는 무슨 이름도 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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