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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을 정통으로 맞은 기분이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몰라 입술만 몇 번 달싹거렸다. 말해야지. 똑바로 말하고 사과해야지. 마음을 그렇게 먹어도 머리는 이미 희게 질려서 아무 말도 떠오르지 않았다. 무슨 말부터 해야 하지? 회사 핑계를 댈까? 하지만 거절할 수 있었잖아. 그냥 가볍게, 편하게 시작한 거 맞잖아. 내가 무슨 변명을 댈 수 ...
그러고보니 레이겐은 수위쿠보 만난적 없지 않나… 아무튼 에쿠보가 레이겐을 짝사랑해서 들이대보려하는데 레이겐은 얘 요즘 이상해 이정도로만 생각하는 거 보고싶음 애초에 악령이니 본인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것도 모를거임 안다고 해도 우린 이뤄질 수 없다고 차일게 뻔하니 사람몸을 빌려 다른 사람이 레이겐을 짝사랑하는 척 다가갔으면 좋겠다 레이겐이 남자도 받아줄 ...
미유키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말랑하고 부드러운 젤리, 새초롬한 눈, 새침하고 도도한 고양이를 말이다. 그러나 그에게 고양이 복은 없나 보다. 옆에 다가오는 동물이라곤 친화력 좋은 강아지 하나뿐이라 조금은 아쉽기는 해도 같이 있으면 고양이 생각은 날 틈이 없다. 그는 생각해본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강아지를. 자신에게 놀아달라며 공을 물어오는 강아지처럼 치대며...
아주 잠시 동안 당신에게 기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들어 당신과 연락을 자주 한 탓이었다. 강신은 몰랐겠지만, 나는 계속 말하고 싶지 않았던 것들이 나도 모르게 자꾸 튀어나오려고 할 때, 애써 혼자서 끙끙 앓아가며 마음 속으로 다시 담아 놓으려는 게 많았다. 당신에게 애써 위로 받고 싶은 이 감정. 우리 사이 관계가 좀 더 발전이 있었으면 하는 마...
네가 나 좋아하는 거 알겠는데 그래서 뭐? 글에 나오는 모든 내용은 실제 인물과 무관하며 사실과 다릅니다. 유사성이나 문제 시 댓글 부탁드립니다. ※ 짧고 오늘 진짜 노잼 주의...※ 1. 고등학교 때 좋아했던 애가 있는데 걔랑 1학년 때만 같은 반이었고 2학년, 3학...
“...피, ㄹ,피!! 루피!!!” “으, 응? 나 불렀어?” “...어, 루피 너 왜그래? 누굴 보는 거..” “아, 아무것도 아니야 밥, 밥 줘 상디!!” 얼굴이 새빨개지더니 상디를 밀면서 안으로 집어넣었고, 그 안에 들어가기 전에, 상디는 분명하게 봤다. 루피가, 루피가 자고있는 조로를 바라봤다는 것을, 루피의 눈이 자신과 똑같은 눈이었기에 잘 알 수...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프라이베터 > 이전 성인용 게시물 순으로 올렸던 2세물. 백업 안 하고 싶을 정도로 적폐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2세물인데 쿠키 세계관이라 그런 요소(ㅇㅅ수)는 없고요... 대신 사망 소재가 있습니다 마들렌이 처음부터 죽고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정했던 시기도 오딧세이 즈음이라 이 시점에서는 캐붕인 부분이 존재할 수도 씨피 엪마<입니다 리버스타...
사랑같이 팔아먹기 좋은 것도 없다. 인간은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것을 선호하고, 좋아하는 아이돌이 광고하는 상품을 산다. 사랑은 포장하기 편리한 상술이나 다름없다. 미카게 레오는 생각했다. 제 눈 앞의 사람은 수시로 눈을 가볍게 치켜올리고, 고개를 모로 기울인다.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행동이다. 학습된 사랑스러움이란 얼마나 알기 쉬운가. 레오는 상대에...
소문은 그랬다. 이지훈이랑 김민규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쟤네가 하는 저 짓거리들은 절대 친구 사이에선 나올 수가 없는 거라고. 그 소문은 알 만한 애들은 다 알았다. 그래서 적당히 알아서 거리를 뒀다. 당사자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이지훈에게선 김민규의 향이 났고 김민규에게선 이지훈의 향이 났다. 자세한 건... 별로 알고 싶지도 않아서 쉬쉬했다. 아무튼 ...
“앉아보세요. 밴드 갈아드릴게요.” 밴드를 보는 순간... 그가 왜 거짓말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매니저가 왔다면 싱토 성격에 젖고 더러운 밴드를 그냥 두었을 리 없을 텐데 말이다. 하지만 그냥 물어보지 않았다. 말없이 방수 밴드를 교체해주었다. “내일 또 올게요. 죽 드세요.” “있잖아... 내가 궁금한 건 못 참아서 그런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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